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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지명자가 후원금을 받은 모양이다. 스폰서 총장이란 닉네임도 얻은 거 같다.
수십년간 같이 해온 형제같은 사이라서 생활이 어려워 몇천만원 받았단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서민출신이란다. 6, 70년대 진짜로 가난한 집안은 외국에 유학갈 생각은 꿈도 꾸지 못한다. 생활이 어려운 이 저명한 경제학자는 한달에 신용카드 사용액이 천만원이 넘었단다.
이 가난한 학자에게 수천만원을 그냥 준 사람은 고급국정정보를 미국으로 넘겼다 는 의혹을 받은 사람이다. 이 끝모를 지배의 카르텔은 알면 알수록 손가락이 오그라드는 정도가 아니라 뼈가 시릴 정도이다. 아니 그 끝을 상상하기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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