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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

 

뱃 속의 평화가 없으면 정신의 평화도 없다

 

    - [권력의 병리학]  p339

 

 

 

Rudolf Virchow가 의사들을 '가난한 사람들의 타고난 대변인'이라고 했다는데...이거 맞는 말이라고 할 사람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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