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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읽은 글귀 하나

"의사는 지위고하,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한결같이 똑같은 마음으로 의술을 베풀어야 한다. 의료에서 자본주의 원리를 운운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사람이 사는 이 사회가 바로 서려면 아플 때 그 고통을 치료받거나 함께 나누는 데서 평등해야 한다."

 

- 박경철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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