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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25
    무상복지
    시다바리
  2. 2011/02/25
    복지국가론자들의 모순
    시다바리

단상

새삼스레 드는 생각. 이미 10년 가까이 가졌던 것이기도 하고...

 

1980,90년대의 운동은 이미 낡아 쇠퇴의 막장에 와 있는데, 새로운 운동은 싹이 보일락 말락한 게 현재 노동조합운동을 포함한 대중운동, 진보정당운동과 사회주의운동, 그리고 여타 사회운동이 처한 현실이다.

 

그래서 소위 운동을 한다고 하는 개인이든 조직이든 힘들고 고통스런 시간을 가져왔고, 이러한 시간은 앞으로 당분간 지속될 듯 하다.  또한 앞으로 상당수가 기존 그들이 비판해 마지 않던 주류속으로 흘러갈 것이다. 물론 그 흐름에 합류하는 논리 또한 다양하다.  이제는 '다수파 전략'이라는 그나마 솔직한 논리마저 내세웠으니 주류에 합류하는 논리도 거의 막장에 다다른 듯하다.

 

우울한 시간을 견뎌내는 동력이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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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와 바보 의사

아래 인용한 기사를 보면 '바보 같은'을 '이해타산을 뛰어넘어, 자신을 희생해 대의를 따르는'이라고 했다.

하지만 전체 공공의료기관이 의료서비스 질이 높고,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 거듭 나기 위해서는 '바보 의사' 한두명 보다, 공공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것이 이해타산에도 맞고, 자신을 희생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서도 '대의'라기 보다는 '의료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다수의 의사가  필요하다.  

 

이런 '바보 같은'의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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