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serge1917/140119031248
가슴을 펴라 우리는 이겼다 도랑물이 냇물이 되고 냇물이 큰 흘떼, 강물이 되듯 우리도 한번쯤 살아야 될 게 아니냐 그 눈물겨운 아우성으로 우리는 이겨야 한다 북을 때려라 시 <북을 때려라> 중 일부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