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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

가슴을 펴라
우리는 이겼다
도랑물이 냇물이 되고
냇물이 큰 흘떼, 강물이 되듯
우리도 한번쯤 살아야 될 게 아니냐
그 눈물겨운 아우성으로
우리는 이겨야 한다
북을 때려라


시 <북을 때려라>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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