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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5/15 회의
길바닥 끝나고 한 논의 글 입니다.
정리를 못해서 제대로 올리지 못하니 누락된것이 있으면 덧글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 공연팀 9개 팀으로 확정 !!
<1> 켄장님이 제작해 온 티켓에 대한 배분이 있었습니다.
- 현재 많이 남아 있습니다. 덧글로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티켓번호를 사전에 받아서 손수 오른쪽 상단에 기입 바랍니다.
- 티켓에 (플라스)밑에 마이너스가 빠져있으니 그어 주시기 바랍니다.
- 계좌번호를 기입하려고 했는데 필요하신분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 후원단체 확대 및 초기 예산 확보 ( 단체별 점검, 기타 )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 후원단체 공문 제작 (모자이크), 추후 분담해서 방문, 전달하는것으로 했습니다.
<3> 홍보팀, 판매팀 확보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 홍보팀을 이끌 팀장으로 언저리님을 추대!! 박차를 가하기로 함.
- 홍보관련 : 행사부스 만들기 (5/17행사, 인권영화제 행사 등)
- 반 G8 관련 영상 편집 (동소심, 언저리)
- 행사 웹자보 만들기 (모자이크)
- 배너 제작 ( 다음 주 화요일 7시 모여서 제작 후 회의 )
<3-1> 판매 코디네이터가 더 절실히 필요합니다.
- 손수건 제작 (켄장) : 우선 100장 하기로 함
- 쿠키제작 (효영) : 17일 행사에서 판매 / 행사 홍보와 함께
* 기타 알림 요청 사항.
- 행사를 알릴 홍보팀과 판매팀 코디네이터들을 모집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의에 참여를 못하시더라도 블로그를 통해 개인이 할 수 있는 방법과 제안, 참여로 하시면 됩니다. 덧글로 참여의사를 밝혀 주세요.
- 반 G8 관련 영상을 찾고 있습니다. 개인이 소장하신 자료 알고 있는 분이 있으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티켓이 나왔읍니다. 신속히 처리해야 하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다음 회의는 5월 20일 화요일 저녁 7시 서울 서대문 피자매연대 사무실에서 합니다.
http://blog.jinbo.net/noG8" target="_blank">http://dopehead.net/image/catsfesta01.gif" width="350" height="100" border="0" alt="2008년 6월 6-7일 오후5시 하자센터 999클럽에서 쥐를 잡습니다">
일본 정부는 G8의 타당성을 알리기 위해 홋카이도 지역과
도야코 호수의 천혜자원을 철저히 이용하고 있다.
작년부터 만들어진 홍보 포스터와 언론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일본국민들에게
심지어 G8을 통해
지구온난화문제와 양극화를 해결할 수
있음을 홍보하고 있다.
책 소개 |
G8은 세계 8대 부자나라들의 모임이며 매년 만난다. 얼마 전부터는 반대여론을 피해 사람들의 접근이 쉽지 않은 곳에서 만나고 있다. 이들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세계 정부의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이들이 하는 짓거리란 자기네들의 이익을 위해 가난한 나라들을 등쳐먹는 일뿐이다. 이 책에서는 노암 촘스키, 수전 조지 등 전 세계의 진보적인 저술가와 활동가들 21명이 이 오만방자한 조직의 악행을 조목조목 따지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신자유주의니, 세계화니, 자유무역이니 하는 ‘좋은’단어들이 그 추악한 본모습을 얼마나 교묘하게 잘 숨기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G8에 반대한다!! 요즘 론스타의 ‘먹튀’ 뉴스가 경제면을 장식하고 있다. 뿐만 아니다. 한미 FTA, 스크린 쿼터 축소, 미국 쌀 칼로스 수입, 의료 시장과 교육 시장 개방 등 신자유주의에 관련한 뉴스가 매일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신자유주의와 자유무역이 얼마만큼 ‘자유’스러운지, 세계화가 얼마만큼 ‘세계’적인지 제대로 알고 있을까? 정치, 경제 뉴스는 머리 아프고 ‘자유’라니깐 그저 좋은 거라고 생각하며 넘어가고 있지 않은가? G8은 미국, 영국, 일본 등 세계 선진국 8개 국가 정상의 친목모임이다. 스스로를 세계정부라 착각하며 전 세계를 멋대로 주무르고 있는데, 본질적으로는 친목모임 이상의 범죄 집단이다. IMF, 월드뱅크, WTO 등의 많은 국제기구와 FTA, GATT 등 수많은 협약들이 이들의 악행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또한 다국적기업과 이들 정부와의 관계도 빼놓을 수 없는데 이들에게 있어서 다국적기업의 이익은 곧 자기들의 이익이므로 다국적기업의 이익 창출을 위해 이들 정부들은 음으로 양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들은 자유무역이니 비교우위니 하지만 자기네 무역장벽은 굳건히 세워둔 채 가난한 나라들의 무역장벽 해체, 공공서비스 민영화, 시장 개방 등을 강요하고 있다. 이런 건 가난한 나라들의 가난을 더욱 심화시키기만 하는데도 그런 결과는 안중에도 없다. 석유 자원 때문에 거짓말을 해가며 전쟁까지 일으키는 정도니 더 이상 할 말도 없다. 고통은 제3세계 가난한 나라들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미국, 일본, 프랑스 할 것 없이 대다수의 보통사람들은 공고해져가는 신자유주의적 사회 시스템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노동자들, 일자리가 없는 청년들, 빚만 불어나는 농부들, 점점 극단으로 치닫는 빈부격차…. 왜? 왜냐하면 8대 부자 나라들의 이익이란 것은 사실 그들 나라의 국민들의 이익도 아닌 몇몇 정치가들, 다국적 기업가들의 이익이기 때문이다. 사실 톡 까놓고 얘기하자면 자기 나라 국민이 어찌되든 이들은 관심 없다. 이 책에서는 노암 촘스키, 수전 조지 등 21명의 활동가와 저술가들이 전쟁, 민주주의, 무역, 보건, 아프리카, 환경, 식량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자유주의의 본질을 까발리고 있다. 그리고 신문의 다른 면을 각각 차지하고 있는 많은 뉴스들이 ‘지구를 끝장낼’ 지도 모르는 이 위험천만한 개념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도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 G8 같은 조직은 너무나 거대해서 우리로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무기력감에 빠지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각 장의 필자들이 풀어놓은 그들의 활동상황이나 희망적인 메시지들을 읽다보면, 거침없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이 세계의 움직임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라는 희망이 생긴다. [인터파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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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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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도 확인해주세요부가 정보
돕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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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은 6월 7일 토요일에 한다고 합니다.부가 정보
처절한기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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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그쿠낭... 율동패? 들꽃부가 정보
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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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율동패 들꽃이에요..부가 정보
동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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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웅..+_+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