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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희망에게 말했다 '내가 있어 행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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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선가끔의슬픔과가끔의아픔이가끔의희망과가끔의기쁨을주는것같다그래서아프지만슬프지만아프지않기위해슬프지않기위해그리고그것이모두가모두에게그렇게그리고지금우리가눈을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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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상한 글들이 있다. 대략난감.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아니면? 뭐지?
성인블로그도 생긴거 같고. 부동산투자블로그도 생긴거 같고.뭐 이상한 종교블로그도 생긴거 같고.
이것도 표현의 자유라고 봐야한다? 뭐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암튼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이제 여기서도 귀찮은 것들을 마주쳐야하다니. 아무글이나 클릭해도 좋았었는데....이제는 또 머리를 굴려서 피해서 클릭해야한다는 상황이라니....좋은건지..나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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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콩
등록일
2007/12/1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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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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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블로그는 스팸으로 분류해서 삭제 조치 하고 있는데, 요즘 담당인 제가 휴가 중이라는걸 알았는지 한동안 뜸하더니 나타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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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2 00:45
조지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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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뭐라고 할려고 한게 아니고. 그냥 그런건데...괜시리 번잡케...죄송하네요...고생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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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2 23:21
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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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번에 왔다가.. 방명록도 없으시고 뭔가 수줍어서 그냥 나갔죠. 헤헤 저기..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삼호아파트 38동 207호랍니다. 너무너무 고마워요. ㅠㅠ 약 잘 먹고 튼튼해져서 착한 일 많이 하겠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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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12/13 11:49
진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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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콩/ 컥. 아니 뭐 그런건 아니고. -ㅗ-;; 뭔가 서로 민망한 상황이.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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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12/1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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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선가끔의슬픔과가끔의아픔이가끔의희망과가끔의기쁨을주는것같다그래서아프지만슬프지만아프지않기위해슬프지않기위해그리고그것이모두가모두에게그렇게그리고지금우리가눈을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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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뭐라고 할려고 한게 아니고. 그냥 그런건데...괜시리 번잡케...죄송하네요...고생하시는데...^^;;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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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번에 왔다가.. 방명록도 없으시고 뭔가 수줍어서 그냥 나갔죠. 헤헤 저기..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삼호아파트 38동 207호랍니다. 너무너무 고마워요. ㅠㅠ 약 잘 먹고 튼튼해져서 착한 일 많이 하겠습니다. (__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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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콩/ 컥. 아니 뭐 그런건 아니고. -ㅗ-;; 뭔가 서로 민망한 상황이. 크크.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