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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집 꾸 미 기






이 때는 다들 치우느라 정신 없을 때였으므로 사진이 별로 없음.

대추리 그레이트 체어 특별전!

멍멍아 안녕



'바보' 라고 쓴 뒤 다시 자기이름을 쓴 구로구의 낙서. 아래는 자랑스러운 구로구.

다 치운 거실과 부엌.

호스문을 내고 비닐을 잘 바른 문. (그에 비해 욕실은 아직)

지킴이의 집에서 본 모습.

무지개 다리(?) 구름 다리(?)를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어쨌든 꽤 멋진 담장 계단을 넘어오는 구멍.


 


 Pavement - Rang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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