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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2006 07 08-09

풍문여고 2학년 8반 문 모 양의 쑥쓰러워 하는 모습.

비대칭과 처음 온 노원씨

위 사진의 친구들은 모두 연행되었다.

사진 좀 빨리 찍어. 하면서 웃는 구로구.

평택 서 앞에서 전날 세벽 세시 경까지 진행된 항의에서

정말 말 잘하던 사회자의 발언을 응용함. 

안정리 상인들과 대치 할 때의 사진. 제대로 찍을 수 없었다.  

서로 채증. 죄송하지만 미남은 아니시네요.


sbs 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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