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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님도 새해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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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5 13:59
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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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 마무리는 잘 했어요? ^^ 오늘 여의도에서는 못 뵜네요. 연말 따뜻하게 보내요. 새해에도 건강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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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0 18:53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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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너무 따뜻하고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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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3 22:04
잠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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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며 얘기하는거 엄청 좋아하죠. 하하~ 난 요즘 환경단체 사이트엔 잘 안가요. 놈현정권이 들어서고부터는 더더욱 잘 안가요. 실망에 실망을 거듭해서 여러걸음 떨어져서 가끔 지켜보기만 한다고나 할까... 그리고 환경재앙, 생명파괴의 댓가가 민중들에게, 하층 계급의 사람들에게 집중된다는 얘기가 그곳에선 잘 부각되지 않죠. 그래서 요즘 민주노동당 내에서 환경, 생명을 바라보는 데에서 많이 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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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13:06
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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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티풀 안녕하세요? 저는 새만금과 해창산을 떠나온지 오래되었습니다. 가끔 여행삼아 계화도를 찾기는 하지만, 저는 그곳 주민들과 생명과 무생명에겐 이방인일 따름입니다. 그냥 요즘은 그런 생각들 속에서 참 먹먹해 지곤 합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도 빈민들에게도 철거민들에게도 천성산의 도로뇽에게도 이라크 사람들에게도 이방인이라는 생각... 이방인이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참 답답해지곤 합니다. 언제 만나서 술한잔 하게요? 술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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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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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며 얘기하는거 엄청 좋아하죠. 하하~ 난 요즘 환경단체 사이트엔 잘 안가요. 놈현정권이 들어서고부터는 더더욱 잘 안가요. 실망에 실망을 거듭해서 여러걸음 떨어져서 가끔 지켜보기만 한다고나 할까... 그리고 환경재앙, 생명파괴의 댓가가 민중들에게, 하층 계급의 사람들에게 집중된다는 얘기가 그곳에선 잘 부각되지 않죠. 그래서 요즘 민주노동당 내에서 환경, 생명을 바라보는 데에서 많이 놀고 있어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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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티풀 안녕하세요? 저는 새만금과 해창산을 떠나온지 오래되었습니다. 가끔 여행삼아 계화도를 찾기는 하지만, 저는 그곳 주민들과 생명과 무생명에겐 이방인일 따름입니다. 그냥 요즘은 그런 생각들 속에서 참 먹먹해 지곤 합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도 빈민들에게도 철거민들에게도 천성산의 도로뇽에게도 이라크 사람들에게도 이방인이라는 생각... 이방인이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참 답답해지곤 합니다. 언제 만나서 술한잔 하게요? 술 좋아하세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