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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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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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보풀님... 와! 어떻게 이곳까지... 반가워요. 수원에서 막걸리 한잔하면서 보면 더 좋겠으나, 거시기 하네요. 수원가서 보던가, 아님 계화도에 함 놀러 오세요. 요즘 굴이 아주 대박이랍니다. 밤새 굴구워먹을 수 있는 재미를 줄수도 있지요^^ 달팽이도 같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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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12 22:13

2. 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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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용님 랜덤타고 들어왔어요. 잘 지내셔요. 상용님이 없으니 달팽이 모임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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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12 14:20

3.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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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대사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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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09 18:02

4. 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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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 금성무가 뭔지 난 몰랐요. 내가 뭘 했길래 그러지? 난 요리를 한게 아니라, 그저 사람이 먹을 음식을 했을 뿐입니다.(꼭 무슨 명대사 갔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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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08 22:44

5.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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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무를 보다 문득 떠오른 얼굴...
   그대의 요리는 예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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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03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