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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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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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들어 상용이가 그립구만...집에 있자니 술친구가 좀 필요한 것 같애...^^; 언제 올라오면 전화해라. 술먹자. 쬐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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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08 09:39

2. 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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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당~
   머하구 사닝~~~
   늘 바빠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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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1 12:04

3.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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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이 없겠구나. 언제쯤 보게 될지 알 수 없지만, 글을 남길께. 미안하다. 내일 꼭 가보려고 했는데 상황도 안 좋고, 무엇보다 내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맘을 접었다. 내일부터 힘든 투쟁일텐데...이쪽 일이 좀 나아지면 함 들르마. 그전에라도 네가 올라오면 들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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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9 01:14

4.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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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으나 잠시 다른곳에 몸이 매어있는 처지라 발길을 못했네요...ㅠ.ㅠ.
   19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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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3 11:02

5. 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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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경희씨 다녀갔어요. 글구 글은 써드려야 함이 마땅하나, 여력이 미치지 못해요. 여기 있는 글 쓰셔도 되구요. 뭐 쓰셨는지 나중에 예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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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3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