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 하루도 없이 7월이 지나가고 있다.
기분이 꿀꿀해서 혼자 술 마신 날이 많아 몸도 은근 축났나보다.
2MB만 아니었어도 쉬는 시간이 좀 있었을 텐데
그런 날은 대전역에서 촛불 들고 있네.
으이구 이 쥑일!
아아아아아아아.... 고단해....
그래도 오늘은 게장이 있고
이번주 토요일은 쉴 수 있다..
아자아자! 힘!
써 놓고 보니 그래도 나는 참 사치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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