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촌교에서 바라본 태화강 노을. 저 멀리 영남알프스의 능선이 펼쳐진다.
한라산 성판악 코스로 올라간 길에 만난 구상나무 열매. 처음 먹어봤는데 무지 맛있다.
사라봉 모충사에서 바라본 한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