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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dygodiva 2009/10/04 16: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연구소 풋풋신참(--;;)입니다.
    아시죵?? ㅎㅎ
    제가 아는 "해미"가 맞는 듯 합니다.
    콩님도 보이고....
    반가워서 아는 척 하러 왔다는^^;;;
    알차고 풍성진 가을 맞이 하소서.

    • 2009/10/05 11:36  수정/삭제

      아는척 해주셔서 감사혀요. 추석은 잘 보내셨죠? 은실동지도 편안한 가을이 되셨음 좋겠네요. ^^

  2. 미류 2009/01/05 16: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친 님! ㅋㅋ 설악산엔 잘 다녀오셨다면서요. 대전 내려가니 얼굴 보기 참말 힘들구나. 차 있는 니가 움직여라~ ㅎㅎ

  3. 2008/12/28 14:02  수정/삭제  댓글쓰기

  4. 해미 2008/12/21 11:31  수정/삭제  댓글쓰기

    fessee/ 네 오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러게요 상황이 흉흉하여 얼굴을 뵙지 못했네요. 뭐 블로거들 모임도 종종 있고하니 뵐 기회가 생기겠지 싶어요. 건강한 연말연시 되세요.

  5. fessee 2008/12/20 02:43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방문하였으나 사정이 있어서 얼굴을 뵙진 못했네용...
    세상이 흉흉한지라 ㅡ..ㅡ;;;
    언제 얼굴 뵐 날이 있겠지요. ^^
    한동안은 "화장실"에서 뵙지용...
    모두들 즐거운 송년회가 되셨길 _(__)_

  6. 해미 2008/12/17 19:22  수정/삭제  댓글쓰기

    fessee/ 당근 가지요. 그날 뵈어요. 누구신지 살짝 궁금하다는. ㅋ

  7. 해미 2008/12/16 22:57  수정/삭제  댓글쓰기

    fessee/ 물론이죠.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저두 반갑슴다~

  8. fessee 2008/12/16 22:49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2교대 근무 -사실 12시간 맞교대보단 더 길었던 것 같지만- 에 시달리면서도 moon모씨가 제안한 교대근무제도와 기업 운영 방식에 혹했던 제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교대제, 무한이윤을 위한 프로젝트"의 공저자시네용. ^^
    반갑습니당.. 가끔 놀러와도 될겠죠?

  9. alldefy 2008/10/10 15:2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한겨레신문 최원형 기자입니다. 우연히 들렀다가 2007년 12월에 적어주신 모 LCD 공장에 대한 이야기를 보게 됐습니다. 적어주신 내용에 대해 취재를 해보고 싶은데 혹시 연락 부탁드려도 될까요. 010-9045-3575 / circle@hani.co.kr 입니다. 꼭 좀 연락 부탁드릴께요~

  10. 해미 2008/03/10 07: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뚱띵이/ 제 생각에는 말이지요. 카메라가 좋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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