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M$N 메신저, 그만두다.


M$가 싫어서 그리고 M$N에 너무 얽매이는 것 같아, 그만뒀다.
당장은 불편할 것 같지만, 그것 없이도 별탈없이 살았으니, 앞으로도 잘 살 수 있다.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 제목
    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 이미지
    블로그 이미지
  • 설명
    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 소유자
    REDONE

찾아보기

Support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