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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은겨?

드디어,
얼마전 바꾼 핸드폰에 음악 파일을 집어 넣을 수 있게 됐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얼리어답터 수준이었는데,
이제는 그 어떤 기계를 가져다줘도 어리바리 하네요.
세월의 무상함이여...
이제 나도 나이를 먹은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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