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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트씨는 내가 지난주에 무슨일을 했는지
알고 싶지 않다하지만..
나는 기록한다
고로 존재한다, 켁
강원도의 하루는 이렇게 시작한다
테라스에서 올려다본 하늘
구름이 쉴새없이 말을 건네온다
자박자박 오솔길을 지나면
졸졸 개울가
그 옆으론 언제 질지 모르는 들꽃들
나만 알아볼수있다는건
그만큼 가치로운 것
어디까지나 여행일 뿐이었으니까
다시 돌아온다
피곤하지만
그럴땐 잠시 쉬어갈수있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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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이 셀카라면...흠...대단한 연기력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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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다녀오셨군요..자는 폼이 딱이에요..ㅎ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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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dlaqkd/ 셀카라기 보다.. 몰카라는..갈/ 열심히 일 안한 당신 그랬어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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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팬션 간대더니 노숙을 한 것이오? ㅋ얼마나 즐거웠슴 ㅠ.ㅠ 당신이 버리고 간 난 지루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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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사진은 로켓포가 맞군요? 이건 나만 알아봤으니 가치롭군...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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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꺅~'이라니 원.. 이러니 버리고 가지 -_-ㅠㅁ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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