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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속 주인공들은 주구장창 '인생관'을 외쳐대지만
무간도랑 비교하자면
전혀 철학적이지 또 전혀 사색적이지 않은 영화.
허나 액션은 여전히 나의 로망이니까
이쯤에서 별 두개반.
양아치식 김래원이 아주 일품이었고
착착 감기는 그의 연기에는 별 다섯개로 만점.
깨질듯 하늘 높고 새파랗던 날
컴컴한 극장 구석에서 혼자 뒤집어지게 웃고 있는 아가씨에게
악의적 시선을 보낸 관객들께는 빵점을.
추천.
요즘 나처럼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어 병,에 걸린 모든 이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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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고싶어 소크라테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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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늬 남방....무섭다. -_-a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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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소크라테스 영감님은 돌아가셨고.. 대략 김래원정도는 볼수있을듯..레이/ 김래원한텐 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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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건 내가 즐겨입는 사시미 룩이군.정양이 액션로망이 있을 줄이야. 액션로망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참무협이 딱이지. 아침마다 로우킥 연습으로 로우킥은 마스터 했고 다음주부터는 머리로 벽돌2장씩 개기에 들어간다우.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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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사시미룩!! 래원이 입으니 잘 어울리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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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는 손으로 개고벽돌은 머리로 개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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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음식중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개기일식이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