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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입네 하는 사람들
모두 프랑스 ANTI-CPE 운동에 열광하고 있는거 같은 요즘이다.
뭐,
나도 관심이 아주 없는건 아니어서 여기저기를 기웃거리고 있는데.
글쎄,
국내 언론의 수준은 미천한 내가 보기에도 한심하고
그렇다고,
현지 통신을 보자니 그건 내 실력이 너무 한심하고
그래서,
사진만 보고 나왔다 -_-
(아래는 모두 르몽드에서 퍼온것. 설마.. 저작권법상..)
3월 13일 빠리 소르본느 앞.
"소르본느는 CPE를 반대한다, 모이자"
리옹.
학생들은 안에서 자신의 학교에 들어온 사람들을 불안하게 지켜본다. 입구는 봉쇄되고 창문은 깨져버린 상황. 불안이 점점 고조된다.
3월 18일 리옹역.
(큭- 할아버지 아주 멋지삼 >.<)
3월 18일 빠리.
미래의 노예.
3월 18일 빠리.
"저는 머리를 고용당했어요"
3월 18일 뚤루즈.
"아름다움은 거리위에 존재한다"
댓글 목록
박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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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원, 멋있다. 지금 내 곁으로 오고 있군부가 정보
전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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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갈 날을 오매불망 기다리며...부가 정보
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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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당원/ 문근영피자는 맛있다.전김/ 잘 다녀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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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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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벌써 하고 잇지 않나요? "인턴제" "기간 근로"그리고 어제 케이비에스 8시 "스페샬"에 나온
"참여연대"의 일부명망가가 참여한 "좋은기업연구소"란 곳에서
투기자본 '소버린'에게 한국기업의 소유지배구조에 관한 정보를
팔아, 외국자본에 기생(?)하는 일면을 방영하였습니다.
이러한 행태에 대한 의문을 표하는 기자에 대하여,
취재 대상인 누군가가 "so, what?"이라며, 천박한 인식을 드러내었나이다.
경계하여야 할 일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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