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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과 회유로 삥뜯은 mp3.
며칠 듣다보니,
라디오 듣다 노래로 전환하기,
뭐 이런 기술들은 다 습득이 되는데..
아직 노래다운받아 넣기,
이걸 못해봤다.
일단 usb를 사야한다고 해서 귀찮아 하고 있는 중.
그래서, 원래 들어있는 노래만 계속 듣다보니
어느새 노래 순서며 노래 가사들을 대충 외워버렸는데.
이제 슬슬 지루해지기 시작했다.
근데, 이 놈의 선곡 기준은 대체 뭐였을까?
박효신/ 눈의 꽃
이수영/ 휠릴리
리사/ 사랑하긴 했었나요
린/ 사랑했잖아
이소라/ 기억해줘
이소라/ 너무 다른 널 보면서
이소라/ 바람이 분다
이수영/ 광화문 연가
빌리조엘/ 피아노맨
ses/ 달리기
팀/ 사랑합니다
바비킴/ let me say good bye
바비킴/ 고래의 꿈
성시경/ 차마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댓글 목록
전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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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노래다운이 안 돼? USB가 따로 있어야하는거야?부가 정보
san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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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연결부품들은 부속품을 당연히 들어 있을텐데....햐,,,산오리도 저런 엠피스리 하나 삥뜯어야 할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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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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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는 알고, ses는 이름만 알고, 성시경도 이름만 알고... 나머진 다 모르는 사람들이다... 이런...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는 아는데... 오... 이런....부가 정보
mari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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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빌리 조엘도 모른다니... 혹시 간첩?부가 정보
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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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김/ 노래 다운받아서 usb로 옮겨야한대 =.=산오리/ 삥뜯기는.. 범죄행위가 아니라, 평등한 사회 구현을 위한 활동가의 임무라는;;
hi/ 아니, 박효신도 몰라요??
marishin/ 저도 빌리조엘 잘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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