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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듣기

 

 

협박과 회유로 삥뜯은 mp3.

며칠 듣다보니,

라디오 듣다 노래로 전환하기,

뭐 이런 기술들은 다 습득이 되는데..

아직 노래다운받아 넣기,

이걸 못해봤다.

일단 usb를 사야한다고 해서 귀찮아 하고 있는 중.

그래서, 원래 들어있는 노래만 계속 듣다보니

어느새 노래 순서며 노래 가사들을 대충 외워버렸는데.

이제 슬슬 지루해지기 시작했다.

근데, 이 놈의 선곡 기준은 대체 뭐였을까?



박효신/ 눈의 꽃

이수영/ 휠릴리

리사/ 사랑하긴 했었나요

린/ 사랑했잖아

이소라/ 기억해줘

이소라/ 너무 다른 널 보면서

이소라/ 바람이 분다

이수영/ 광화문 연가

빌리조엘/ 피아노맨

ses/ 달리기

팀/ 사랑합니다

바비킴/ let me say good bye

바비킴/ 고래의 꿈

성시경/ 차마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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