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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나...

아는 언니가 찍어준 사진...

사진이 범람하는 이 디카시대에

카메라가없는 나에겐 사진이 무지 귀하다.

거의 사진이 없는 편이라

그나마 건진 사진들이니 잘 보관해야겠다.

 

음...울 두째가 넘 졸리웠는지

그 인물이 않나왔네!

완전 한가인인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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