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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상심과,변화시킬 수 있는 일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와, 그 둘 사이의 차이점을 알 수 있는 지혜를 나에게 허락하셨다.-성프란체스코의 '평화의 기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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