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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였는지 그간의 이러저런한 일을 위로하는 건지...
회의를 끝내고 생일이라는 핑계로 삼실 사람덜과 일잔하는데.. 앤있는 사람들 순서대로 문자가 오더니
눈 온단다. (흥! 젤로 구석에 앉아서 창문도 안 보이는디.. 앤덜이 눈 귀가 되는 군화! 쩝! )
문자 소식을 믿을 수 없어 -실은 무시하며- 밖으로 나갔더니 눈온다.
하하하하!
비랑 섞여서 오기는 했는데 제법 큰 눈송이.
생일날 첫 눈! - 흥분하여 나가는 관계로다. 사진 없삼.
내년 좋은 일만 생겨라 주문을 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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