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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11/20
    첫 눈이닷!!(3)
    사막은
  2. 2007/11/13
    아프면 시간이 아까워진다.(2)
    사막은
  3. 2007/11/06
    편!
    사막은

첫 눈이닷!!

복이였는지 그간의 이러저런한 일을 위로하는 건지...

회의를 끝내고 생일이라는 핑계로 삼실 사람덜과 일잔하는데.. 앤있는 사람들 순서대로 문자가 오더니

눈 온단다. (흥! 젤로 구석에 앉아서 창문도 안 보이는디.. 앤덜이 눈 귀가 되는 군화! 쩝! )

 

문자 소식을 믿을 수 없어 -실은 무시하며- 밖으로 나갔더니 눈온다.

 

하하하하!

비랑 섞여서 오기는 했는데 제법 큰 눈송이.

 

생일날 첫 눈! - 흥분하여 나가는 관계로다. 사진 없삼.

내년 좋은 일만 생겨라 주문을 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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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시간이 아까워진다.

한달 전 부터인가 등이 너무 아파서 똑바로 펼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뭐 이런저런 이유들이 있는데, 스트레스도 원인이고, 바르지 않은 자세도 원인이란다.

주변에선 내장 기관이 안 좋아서란다.

 

지난 화요일부터는 견딜수 없을 정도로 아팠는데.. 목,금 과음을 했더니..

주말에 고장이 나버렸다.

앉아있을 수 없을 정도로 나빠졌다.

서서 뭔가를 들으면 더 아팠다.

중요한 일들이 있었던 주말이었는데.. 누워만 있었다.

너무 배고파서 일어나 밥 먹고는 또 누워있었다.

몸에 힘이 하나도 없다.

모든 관절이 다 저리고, 팔꿈치는 계속 저리고...

그래서 주말 일을 다 포기했다.

토,일 뉴스를 안 봤다.

속이 상할까봐.

일요일 새벽무렵 본 뉴스엔 난리가 났다.

들어간 인터넷엔 이틀동안에 일들이 가득하다.

 

그런데도 월요일부터 3일동안 휴가를 냈다.

한심하다.

 

솔직히 자판을 치고있는 손가락까지 아프다.

이유를 모르겠다.

짜증만 난다.

무기력해지고..

 

일정을 보니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일이 참 많은 거 같다. 가얄곳이 무척 많은 거 같은데...

쉬기로 하고 병원에 가기로 했는데 속이 참 상한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 게 안타깝다.

 

맨날 아프다는 얘기를 하는 것도 참 지친다.

목울대가 아프다.

너 무 아 프 다.

 

글을 쓰면서 잠시 검열을 한다.

 

이제 여기를 닫아얄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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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늦게 집에 들어와 재방 드라마를 봤다.

4년 만난 사이라며 편들어 주지 않는 것에 대해 불평을 하더만..

내용은 . 아무것도 없는데...

그 편들어주는 게 어찌나 부럽던지...

푸하하하....흐흐흐...

 

무조건 편 들어달라고 조르는 건 아니다.

쓸모가 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이 필요한 거 같다.

 

흠....

어리광을 가끔부리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런걸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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