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주ㅇ
2009/10/31 00:33 잡기장
. 문국현.jpg
이번엔 환경이었다. 사회인이 되고나선 정치적으로 올바른 신념을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외로워진다는 생각과, 그렇기에 매우 나태해지는 나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여러가지 나태함과 처 외로움 사이의 연결고리를 머릿속에 그려봤다. 날씨는 추워지고 나이는 먹고 정말 사무친다. 강바람 맞고 정신차리고 싶다.
─ tag
Trackback URL : http://blog.jinbo.net/samdasoo0/trackback/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