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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간 육아휴직을 얻고 맹렬하게 애를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6월1일 복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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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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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루 아버님~저는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팀입니다.
이렇게 불쑥 찾아뵈서 놀라셨죠?
이것저것 자료를 찾다가 아버님 홈피를 발견했는데요,
육아휴직을 내시고 아이를 돌보고 계시더라구요.
요즘 이런 바람직한(? ^^) 아버님들이 늘고 있어서
관심있게 홈피를 봤는데, 아유- 글솜씨가 너무 좋으시더라구요.
알콩달콩 잼있게 지내시는 거 같고.
원래 우리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나쁜 버릇이나 습관을
고쳐주는 솔루션 프로그램인거 아시죠?
그런데, 아버님 홈피를 보고 육아휴직도 많아지는 추세를 받아
미루와 함께 영,유아의 성장시 필요한 부분들을
알려주는 특집형식의 프로그램을 해봐도 좋겠다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사실, 아직까지 어머님 아버님 캐릭터와 미루도
완벽하게 이해할 수가 없어서 이런 방향으로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 앞서지만 만약,
저희와 함께 방송참여를 할 수 있으시다면
촬영하는 동안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도 있을 거 같구요.
잼있고 보람차게 살고계신 가정을 혹시, 방송에서도 보여주실 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너무 부담가지지 마시고 편하게 메일 한 통 넣어주세요.
(이지영 작가 poem0927@hanmail.net)
그럼, 저녁 맛나게 드세요~ 또 놀러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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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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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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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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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은 내가 도배를 하는구만. 쿠하하하하. 2007년에도 잘 살아 보자꾸나. 미루가 자라는 만큼만 우리도 자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그 정도 아니라 한 치라도 자라면 좋겠어. 평온하고 건강하길.부가 정보
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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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연휴는 잘 보냈니? 살림하면서 아기 키우다 보면 요일 바뀌는 건 나다니는 사람이 집에서 발견되느냐 여부로 알 수 있더라. 내 조카는 콧물감기와 설사로 가족을 애먹이고 있던데 미루네도 세 식구가 모두 병치레구나. 이런 이런. 서울은 겨울에 건조하고 게다가 대기오염이 심해서 감기 안 걸리고 지나가기가 쉽지 않더라. 부디 어서 나아서 2007년 달력 넘길 땐 건강하길.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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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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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님, 이제서야 글을 봤어요. 소박한 선물에 이리 기뻐하시니 제가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주변에 아기를 낳은 사람이 많지만 제 조카보다 하루 먼저 태어난 미루에게 마음이 가는 게 자연스러운 것이겠죠? 이번 휴가에는 제가 놀러 가거나 미루네가 손님 맞이할 여유가 없는 것만 같군요. 같은 지역사회 주민이니까 다음 휴가를 노려 보겠습니다. 그땐 미루의 신체발달 상황을 잘 파악해서 보다 화사한 색상의 옷을 골라 보겠습니당. 쿠하하.부가 정보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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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님/ 저는 상구백이랑 미루랑 같이 사는 사람인데요. ^^;; 미루 옷 그제 받았어요. 느무 이뻐요. 감사해요. 저희가 로망하는 꽃분홍 나시, 야광색 니트...받자 마자 열광했답니다. 저희 뿐만 아니라 왠쥐~ 미루도 좋아할 거 같아요. 잘 입을께요. 다시 한번 뜨거운 감사를~~~언제 놀러 오세요.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