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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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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28
    졸린데 잠을 잘수가 없다.
    안나푸르나

졸린데 잠을 잘수가 없다.

아~~ 쓰...

 

미칠것 같은 붉은 단풍이 산하를 물들어 오는데...

내 몸은 최악의 상태로 달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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