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과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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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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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뭔가 즐거운 일을 하고 싶어서 고민을 하다가 무겁고 슬픈 노래가 아니라, 좀 재밌고 신나는 노래를 만들어보려고 해. 전자음악인데, 나로서는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것이거든. 신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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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0/04/13 19:06

2.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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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전자음악이라.. 재밌겠네.전 아직 기타 기본코드와 마이너코드 F 코드만 가지고 칠 수 있는 노래를 열심히 연습중. 김광석 노래 중에 다행히 내가 아는 코드로 칠 수 있는 노래들을 발견하여 기쁨에 몸을 부르르 떨고 있어요ㅋㅋ 한동안 키보드를 사서 피아노연습도하고 곡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아직은 그만큼 간절하지 않은 것 같아 기타에 애정을 쏟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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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0/04/14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