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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식 사이에

문제가 생겼지만

그래도 나는 나고

부모는 부모인것은 변할 수 없는 진리

끊을 수 없는 인연

 

안고 부대끼며 가는 것이 삶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모든 것을 다 좋아할 수 있을까

언제나 걸리는 문제

항상 그다지 쉬운 상황들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

 

나 역시 세속적인 사람이구나

를 느낀다

 

언제부턴가 그 이후로 계속...

나는 어려운 만남들을 지속해왔던 것 같다

 

내 안의 결핍 때문인가?

친구가 100일 출가를 권장했다

나도 그럴 생각이었는데

이번엔 꼭 해 보리라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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