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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4/13
    .
    샬라샬라
  2. 2008/04/08
    4.17 Blog Action Day with Unstable labor of E-land
    샬라샬라
  3. 2008/04/07
    hi(2)
    샬라샬라
  4. 2008/04/06
    .
    샬라샬라
  5. 2008/04/05
    That day(1)
    샬라샬라
  6. 2008/04/05
    My own flower(2)
    샬라샬라
  7. 2008/04/04
    I(2)
    샬라샬라
  8. 2008/04/03
    I 've lost all the datas... -_ㅠ(2)
    샬라샬라
  9. 2008/04/01
    Eat medicine?? drug dependent???
    샬라샬라

.

 

 

   

 

Anaun is Graceful woman ... ^ ^

 

We had good waffle in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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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Blog Action Day with Unstable labor of E-land



뉴코아/이랜드 비정규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4.17 블로그 행동의 날

4월 17일이 되면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투쟁이 벌써 300일이 됩니다. 한때 대선 후보자들마다 뉴코아/이랜드 사태를 해결하겠노라 빠지지않고 말할정도로 모두의 관심이 모아졌던 그 투쟁이 말입니다. 지금은 언제나의 투쟁들이 그랬듯이 침묵 속에서 , 시간 조차 편들어 주지 않는 힘겨운 싸움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블로거는 블로그로! 다시한번 뉴코아/이랜드 투쟁을 그리고 비정규직 문제를 침묵속에서 끌어내는 행동을 해보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4.17 Blog Action Day!

 

오는 4월 17일을 이랜드 투쟁을 지지하는 블로그 행동의 날로 만듭시다!

비정규직에 대해서, 불안정한 노동과 차압당한 미래에 대해서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의 목소리를 풀어냅시다. <블로그 행동의 날>이 블로그 하나하나의 개별성과 가치에 기반하여 다른 세상을 향한 모자이크가 되도록! 이랜드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소모품이 아니라 인간이듯이…. 이름없는 사람들의 웅성거림 속에서 미래를 함께 토론하는 것! 다시 진리는 상상력의 문제입니다.

 

 

* 이런것들을 해보면 어떨까요?
(일단은 제안이고, 더 멋진 아이디어들을 모아서 다양한 행동들을 조직해요!)


■ 행동의 날 포스팅은 비정규직에 대해서, 당신의 목소리로!
뉴코아/이랜드 비정규노동자들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코스콤이나 기륭전자 등 다른 비정규직 투쟁에 대해서 얘기하셔도 됩니다. 88만원세대의 이야기, 비정규 관련 책이야기나 언론비평, 르뽀, 자신의 경험이나 일상이야기도 좋습니다. 이미지 합성이나 그림, UCC도 괜찮겠지요. 단 하루, 모든 블로그에 같은 주제를 토론하는 포스트가 올라온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별도의 포스팅을 할 여유가 없다면?
4월17일 하루는 다른 포스트를 모두 닫고 오로지 행동의 날 웹자보(만들예정)만 올려주세요. 뉴코아/이랜드 투쟁에 대한 지지와 연대의 표현입니다.

 

■ 이 날 하루치의 소득을 뉴코아/이랜드 비정규투쟁에 후원합니다.
300일 가까운 파업으로 뉴코아/이랜드 노조 조합원들은 생계를 해결하기 어려운 극한상황에 내몰려 있습니다. 행동의 날 하루 동안의 소득은 뉴코아/이랜드노조 연대기금으로 보태주세요. 이랜드노조CMS후원 , 뉴코아노조CMS후원도 가능합니다.


■ 블로그 행동의 날을 함께 만들어요.

행동의 날 블로그, 혹은 노조 홈페이지에 당신의 블로그를 링크해주세요. 배너와 리본달기는 필수!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웹 상에서 널리 알려주세요. (배너보기)

행동의 날을 위한 멋진 슬로건을 만들어주세요.
ex) Stop! Eland 4.17 BlogActionDay (예를들자면 이렇다는거고, 간결하고 신선하고 재미있으면 참 좋을듯해요)

행동에 관한 좋은 아이디어를 트랙백이나 덧글로 보내주세요.

웹자보, 배너를 만들어서 보내도 좋을거 같아요.

가난한 자들의 외침이 항상 정당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에 귀기울이지 않는다면
정의가 무엇인지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하워드 진 Howard Z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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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hi, sisters!

I'm BJ.

It's my first visiting  blog the 샬라샬라.

Yes, I know that I'm so late. 

In these days, I often foget somethings that I have to remember.

I A M I N C O N F U S I O N.

.

.

.

But I don't forget picnic on April, 9.

See 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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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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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day

 

 

 

 

 

I had a good time with member of Shala sh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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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wn flower

 

My own flower

It have not perfum

But I'm so  beautiful

It is Blooming 128, 0, 128

keke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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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staing my sister's house tonight.

I played with Jong U and Jong In.

They are sleeping now.

 

April 9 is the election of members for the nationl assembly.

So I will go to Mt MOAK.

I will go Jung In Li and gather spring herbs.

Would you like go to Mt MOAK with me?

I don't decide my mind, climb Mt MOAK or not.

I wish my freinds go to Jung In LI with me.
Hum...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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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ve lost all the datas... -_ㅠ

My computer has not worked from yesterday.

I guess that is because the old scanner doesn't fit to the window vista.

So I decided to reinstall the windows.

I thought the menu 'reinstall' means 'to overwrite' and not to format all datas.

But after reinstalling I found that all my files has gone. -_ㅠ

I lost all the works which I've been doing.

I lost all 'SKINS' movies.(It's not a big problem because I can download it again)

But the datas that I didn't back up....

Ooooooh... What can I do???

My illusts, my mp3 files, my articles and reports....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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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medicine?? drug dependent???

우리는 밥을 먹는 물을 먹든 약을 먹든 '먹는다'라고 말하죠.

그래서 몸이 아픈 친구에게 'Eat medicine' 혹은 'Have some medicine' 이라고

하면 될텐데요. 그러면 'What? I'm not drug dependent!' 이라는

대답을 들을 수도 있어요.

 

'eat'는 기호식품을 먹는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약이 좋아서 먹는다면 약물중독을 의심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 말의 '약을 복용한다'는 의미로

'Take medicine' 이라고 하면 됩니다.^^

 

* 이 내용은 선킴과 선셰인의 '꼼짝마, 못된 영어'에서 나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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