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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에게 명함을 전달했다
너무 늦었나
그래도 그걸 잊지 않고 만들어서 전해준 것만으로도
스스로 기특해하면서(내가 몬살아...)
열심히 하자, 재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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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사하죠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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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가 향미씨 노래 "주저앉지 마라"를 따라 불러요. 다 부르는 건 아니고 '주저앉지 마라'만 계속 반복합니다. 그러면서 두드리기 놀이도 같이 하네요. 향미씨 노래가 대중성이 있습니다. 아이도 좋아하고 어른도 좋아하고 특히 '주저앉지 마라'는 온가족이 다 좋아합니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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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노래 좋다니까!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