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하려다 못한 것
- 지문날인반대연대
. 백서발간
. 여권만들기 캠페인
. 소식지의 안정적인 발행
. 세미나의 안정적인 진행
. 지문날인반대자 모임(워크샵, 엠티, 소풍 등등 얘기만 무성하고 결국은 못 한)
. 홈페이지 관리
. 지문날인반대연대에서 쫓아내도 아무 할 말이 없다. 음...
- 이우학교 학생들이 지문날인반대연대에서 활동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연락처를 잊어버려서 도중에 연락이 끊김. 학생들에게 미안하구나
- 복지정보관련 토론회: 이것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연락만 하다가 결국 못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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