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이의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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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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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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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동동! 살아있었네! 바보같아도 괜찮아. 살아있음 됐지!!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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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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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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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동동이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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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납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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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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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바보같지 않은 짓이었다고 생각을 바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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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납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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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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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진보넷 상근 지원서 냈다^^;
합격 안되더라도 비슷한 길로 가기로 일단 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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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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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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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지음도 잘 지내고 있어?^^ 근데 무슨 바보같은 짓을 했는지 잊어버렸어... OTL
덩야님/ 덩야님^^ 잘 지내시지요? 그리고보니 저 지난 주에 진보넷 사무실에 갔었는데, 담에 인사드릴께요~

가납사니/ 너에게 문자 보냈는데 무시당했어ㅠ_ㅠ 문자확인 좀 해 봐봐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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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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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9/1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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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다섯달만에 덧글이라니 놀라운걸^^ 진보넷도 온 김에 빈집에도 들러주삼. 전화번호는 그대로인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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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납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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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9/2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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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문 다시 보냈는데, 답이 없네. 번호 바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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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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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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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답글다는 기능이 생겼는데 모르고 있었네ㅎ
전화번호는 그대로야. 빈집도 남산 아래 그대로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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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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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9/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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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로인데 수가 좀 늘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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