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제는 상당히 굉장한 꿈을 꿨다 ㅋㅋ 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집다시꾸미기에 제동이 걸릴것만 같은 불안함 ㄷㄷㄷ 어제까진 딱 좋아보였는데 오늘은 또 다시 망설여진다 과연 괜찮을까? 내가 할수 있으려나? 오히려 더 망가지면 어쩜? ㄷㄷㄷ 놋북은 미뤄두고 집에 집중하려는데 명절이 또 코앞이고 머리가 복잡하당 하나하나 착착착 맘에 딱딱 들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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