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

참 희안한 일일세 오늘도 마우스클릭으로는 본문에 커서가 안 나타나공 탭키로 하면 된당 허허헛~

음.. 매일 일기쓰는 건 희미해지고 있넹...

그래도,, 아직 기억은 하고 있당 ㅎ

오늘 알바를 시작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당!

워낙 몇년만에라 걱정되기도 하지만,

고객센터 일만 아니면, 전화받는 일만 아니라면,

열심히 잘 하고 싶당!

잘 성사되기를~ ㅎㅎ

요즘 엄청 잘 먹는당 돈도 펑펑 쓰공.

지금도 먹고 싶다. 앙앙앙~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2015/03/23 22:40 2015/03/23 22:40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spaceout/trackback/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