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2007/07/06 07:55

영화란 것을 보았다.

 

아비정전 그리고 이터널 선샤인을 봤다.

 

음.... 그렇게도 묵히고 묵혀왔던 욕구들을 고스란히 담아서 비싼돈주고 단골 디비디 방에서 시청하였

 

으나

 

아비정전을 보면서는 반정도 보고 잤고 이터널 선샤인은  크나큰 감흥이 없었다.

 

난 정말, 아무래도 오랫동안 참다가 영화란 걸 봤으니까  나의 가슴의 세포들이 마구 수증기를

 

일으키며 일어설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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