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깐씩 딴생각하면서 그래도 집중하려고 애쓰고 있는데
저녁 7시부터 등부터 허리가 온 몸이 두들겨 맞은것처럼 아파오기 시작했다.
(이건 쪼금 엄살이고.... 힘이 약한 일곱살 배기가 때린정도라고나할까?)
요즘 주 3회씩 걷기 운동을 안한적이 없는데, 아무래도 몸이 비싸져서 매일 운동할것을 요구하고
있나보다.
조은것만 먹고 싶어하고, 7시간씩 꼭 자지 않으면 헤롱대고, 운동안하면 힘이 쭉빠지고
이게 내 비싼 몸뚱아리의 실체이지만 그래도... 해달라는대로 해줘야지.
오늘부터는 매일 운동하기~
TAG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