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롭다. 쓸쓸하다. 쓸쓸하다.
참아야 하는데.
2.
오늘 진보넷 블로거진으로 선정된 글, 다시 생각해보게했다.
노무현 정권에 대한 평가, 진보의 의미를 민주화로 축소시키는 이들
그리고 자신의 삶에 대한 반성조차 상식적인 합리성과 자유안에만 국한시키게 되는것
그렇게 되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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