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험을 봤다.
시험을 본 후에 약간의 갈등이 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여러가지를 고려해보았을때, 1년만 더 해보기로 했다.
그리고
가족, 친구, 학교, 그 외의 것들....
그 중에서 나에게 마음으로 가까이 있는 것 외에는
다 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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