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눅눅한 카레라이스 풀버젼<마스터링完>

 

타이틀곡입니다. 감상해보셔요.

비몽사몽, 3일 낮밤을 먹고자고뒹굴다 자빠져서 아무렇게나 만들었던 곡입니다.

 

 

갈 곳 없는 사이로

난 또 어데를 가나

꿈속의 파라다이스

눅눅한 카레라이스

 

이젠 씹기도 싫어 혈당 주사를 놓아줘

날 길들이려 하지마

설령 꿈에서 지쳐 깨어날 수 없다해도

이 곳을 벗어나야해

 

꿈속의 파라다이스

눅눅한 카레라이스

꿈속의 카레라이스

눅눅한 파라다이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