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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부활절 논평 보도자료] “‘예수 부활’은 우주인(ET)에 의한 DNA 복제였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4.7


“‘예수 부활’은
 우주인(ET)에 의한 DNA 복제!”
 

- 라엘리안, 부활절(4월 9일) 논평...
“2000여 년 전‘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외계 지적 존재에 의해 행해진 과학적인‘DNA(유전자) 복제’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지난 2000여 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하느님의 초월적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하지만‘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외계 지적 존재에 의해 행해진 과학적인‘DNA(유전자) 복제’였다”는 부활절(4월 9일) 논평을 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즉 ‘외계인(우주인)’을 뜻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눈부신 과학기술과 높은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으며, 이 생명창조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어 우주인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와 지역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 : “진실을 밝히는 사람들”이란 뜻)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고 설명한다.

 

즉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현세 ‘계시의 시대’)가 되었을 때 고대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라엘리안은“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그의 몸에서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고 해석한다. 예수는 사후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됐다는 얘기다.

 

라엘리안은 엘로힘이 유전자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의 단적인 예로 ‘구약성서 에제키엘서(37:3~10)’를 꼽는다.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 같으냐?...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는 대목이 그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이 개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신도 영혼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無限)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예수 이전에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하늘나라=천국=극락=낙원)로 이른바‘UFO(비행물체, 우주선)’를 가리키는 ‘불말’이나 ‘구름기둥’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성서에 기록된 예는 에녹과 엘리야, 단 두 사람인데, 그들은 모두 죽어서 영혼으로 간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몸으로 갔다. 예수도 부활 후 제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이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물질적 육체로 부활(과학적 재생)했음을 보여줬고, 그 역시 살아 있는 몸으로 엘로힘의 세계로 갔다.”

 

결론적으로 오 대표는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하느님)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영혼’이란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 ‘DNA’를 가리킨다”고 말한다. 마찬가지로‘천국’이란 죽은 자들의 영혼이 모여 사는 곳이 아니라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된 사람들이 살아 있는 몸으로 재생돼(인간복제) 불사(不死)의 삶을 누리고 있는 우주 저편 다른 태양계에 속한 행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경전 등 옛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라며 말을 맺는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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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의 부활절 논평 보도자료] “‘예수 부활’의 진실은 외계인(ET)에 의한 DNA복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4.15


‘예수 부활’의 진실은
 외계인(ET)에 의한 DNA 복제!
 

-라엘리안, 부활절(4월 17일) 논평 :
“낡은 신비주의 벗어나 과학적 생명창조 이해하고 인류 기원이 된 외계 존재 정중히 맞이할 때”

사용자 삽입 이미지지난 2000여 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초월적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하지만 인류의 과학적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외계 지적 존재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 복제’로 해석한다.

 

실제로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즉 ‘외계인(우주인)’을 뜻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눈부신 과학기술과 높은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다. 이 생명창조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우주인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와 지역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 : “진실을 밝히는 사람들”이란 뜻)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현세 ‘계시의 시대’)가 되었을 때 고대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그의 몸에서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예수는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됐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 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이 개발될 것이다.

 

“신도 영혼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無限)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예수 이전에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하늘나라=천국=극락=낙원)로 이른바 ‘UFO(비행물체, 우주선)’를 가리키는 ‘불말’이나 ‘구름기둥’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성서에 기록된 예는 에녹과 엘리야, 단 두 사람인데, 그들은 모두 죽어서 영혼으로 간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몸으로 갔다. 예수도 부활 후 제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이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물질적 육체로 부활(과학적 재생)했음을 보여주었고, 그 역시 살아 있는 몸으로 엘로힘의 세계로 갔다.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하느님)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 ‘영혼’이란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 ‘DNA’를 가리킨다.

 

그리고 ‘천국’이란 죽은 자들의 영혼이 모여 사는 곳이 아니라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된 사람들이 살아 있는 몸으로 재생되어(인간복제) 불사(不死)의 삶을 누리고 있는 우주 저편 다른 태양계에 속한 행성인 것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경전 등 옛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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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UFO 외계인(ET)이 전하는 '생명창조와 행복의 비밀' 강연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6.19
 
UFO 외계인(ET)이 전하는

생명창조와 행복의 비밀

 

-6월22~24일 삼성동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서 이색 강연·명상체험회-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다!”

인 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6월 22(금)~24일(일) 서울 국제도서전이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류의 기원과 행복의 비밀에 대해 밝히는 대중 강연회(제목 : ‘과학으로 증명되는 지적설계’) 및 라엘리안 명상체험회(제목 : ‘내 몸과 100% 소통하는 감각명상’)를 잇달아 실시한다.

먼저, 지구 상의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는 신의 초자연적 능력도 다윈의 진화론도 아닌,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로 진보된 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의 DNA합성을 통한 과학기술적 창조에 의한 것을 뒷받침하는 강연을 22일(금), 23일(토) 두차례 진행한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먼 옛날 외계에서 이른바 ‘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방문한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과학지식이 부족했던 미개한 선조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며, 생명의 기원은 ‘과학(지적설계)’임을 명쾌히 설명할 예정이다.

실제로 오늘날 지구 인류의 과학은 급속도로 발달해 실험실에서 인공DNA를 합성하고 있으며 최근의 획기적인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추세라면 머지않아 인공생명체들을 ‘창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과거 ‘엘로힘’처럼 지구 상에서도 우리 과학자들에 의해 기술적으로 생명을 창조할 수 있는 생명창조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우주인 ‘엘로힘’이 지구인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전달해준 ‘감각명상(Sensual Meditation)’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명상체험회를 23일(토)과 24일(일) 2회에 걸쳐 선보인다.

시계를 만든 시계공 이상으로 시계에 대해 잘 아는 자는 결코 있을 수 없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 ‘감각명상’은 100% 과학적인 방법으로 실험실에서 인간을 창조한 엘로힘(시계공)이 우리들(시계)로 하여금 전인적 감각훈련을 통해 ‘무한(無限)의 우주적 각성’에 이르도록 돕기 위해 알려준 첨단과학적 명상법이다.

일반인들은 ‘감각명상’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고대로부터 잘못 전해져 오고 있는 명상에 대한 초월적이고 신비주의적인 통념을 바로 잡는 한편, 삶의 풍부한 기쁨에 눈을 뜨고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강연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서울국제도서전 무료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 카톡 아이디 liansky)

 

 


※라엘리안 강연회/명상체험회 일정(일시/장소)
◇UFO강연회-‘과학으로 증명되는 지적설계’
-6월22일(금) : 오후 3시30분부터 / 부스(M18)
-6월23일(토) : 12시(정오)부터 / 책만남홀 2

◇명상체험회-‘내 몸과 100% 소통하는 감각명상’
-6월23(토) : 오후 5시부터 / 부스(M18)
-6월24(일) : 오후 2시부터 / 부스(M18)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 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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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55호 (2016.1.19)

 

 죽은 어미 개의 세포로 복제되는 강아지 두 마리
영국인 부부 Jaques와 Remde는 애견 딜란이 죽은 후 상심하고 있었는데, 한국의 수암 바이오테크 연구재단이 제공하는 강아지 복제 서비스를 통해 그들의 죽은 애견이 되살아나는 마술과 같은 일을 기다리고 있다. 두 마리의 복제 강아지들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태어날 예정이며, 이들 부부는 그 탄생을 보기 위해 한국으로 날아갔다. 수암 바이오테크는 복제 강아지 한 마리 당 미화 10만 달러를 받는다. 그 복제 클리닉은 상업적 고객들을 위해 현재까지 700마리의 강아지들을 복제했다. 수암 바이오테크의 과학자 David King은 이 강아지들이 역사적으로 중요하다고 말했는데, 왜냐하면 애견 딜란이 죽은 지 12일 후에 DNA가 추출되었기 때문이다. “죽은 후 오랜 시간이 지난 개의 세포를 가지고 복제한 경우는 처음이다. 이로써 우리는 복제를 위해 세포를 추출함에 있어 죽은 후의 시간을 늘릴 수 있게 될 것이다.”고 King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uk/326897-couple-clone-dead-dog/





중국 과학자들이 인간복제를 준비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복제공장의 개발을 이끌고 있는 중국의 과학자가 인간을 복제할 준비가 되었다고 언급했다. 그의 유일한 우려는 사회가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것이다. 거대한 복제공장은 7개월 후에 오픈 할 예정이며, 2020년까지 매년 백만 마리의 소들을 복제할 계획이다. 경주마와 경찰견 등 다른 동물들의 복제도 포함되어 있다. 이 공장의 실소유주인 Boyalife 그룹은 한국의 수암 바이오테크 연구재단과 협력하고 이다. 수암 바이오테크는 맘모스 복제를 추진 중이며 또한 이미 죽은 애완동물들을 복제기술로 재생시키고 있다. Boyalife 그룹 CEO인 Xu Xiaochun은 “인간복제 기술은 이미 확보되어 있다. 만약 이것이 허용된다면 Boyalife보다 더 나은 기술을 가진 회사는 없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도덕적 문제가 이 프로젝트를 가로막고 있는데, Xu Xiaochun은 사람들이 시각을 바꾸어 연구가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현재 아기를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엄마의 반과 아빠의 반을 합치는 것이다. 아마도 미래에는 세 가지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것인데, 부모 유전자의 반반씩 갖거나, 아빠의 유전자 100%를 갖거나, 엄마의 유전자 100%를 갖는 것이다. 이것은 단지 선택의 문제일 뿐이다.”고 그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324110-china-human-cloning-factory/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복제양 돌리의 탄생은 인류의 과학역사에 획기적인 사건이었으며, 조만간 인간을 복제하는 일도 매우 보편화 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엘로힘의 행성에서와 마찬가지로 지구에서도 복제를 통해 인간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DNA에 저장된 데이터는 수 세기 동안 안전하게 보존된다
워싱턴 대학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합동 과학자 팀과 일리노이 대학 연구팀이 각각 수행한 최근의 실험연구에서 DNA 분자들이 기록저장 시스템의 주축이 될 수 있음이 밝혀졌는데, 이 시스템은 대략 9리터의 DNA 용액에 전세계의 모든 디지털 정보들을 저장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새로운 연구는, 방대한 데이터 저장소로부터 특정 디지털 파일을 추출해 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 저장기술은 방대한 양의 정보를 천 년 이상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DNA 분석과 합성DNA 제조비용이 계속 떨어지면 곧 새로운 차원의 하이브리드 저장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컴퓨터 과학자들은 전망한다.

>관련기사
http://www.nytimes.com/2015/12/04/science/data-storage-on-dna-can-keep-it-safe-for-centuries.html?_r=





두뇌의 행복 영역을 MRI분석으로 발견하다
운동, 명상, 자기계발서 등등,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이리저리 헤매지만, 실제로 행복이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쿄토 대학의 Wataru Sato 박사 연구팀이 신경학적 관점에서 해답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MRI 스캔으로 두뇌를 분석했는데, 그들의 연구에 의하면, 행복이란 의식을 사용할 때 활성화되는 두정엽 내측의 설전부(precuneus)라는 영역에서 함께 발생하는 행복한 감정과 삶의 만족감이 결합된 것이다. 연구팀의 분석 결과, 행복 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두뇌 설전부의 회백질 양이 보다 더 많았다. 즉, 행복을 보다 강하게 느끼고 슬픔을 보다 낮게 느끼며 삶의 의미를 보다 잘 발견할 수 있는 사람들은 두뇌 설전부의 크기가 더 크다는 것이다. Sato 박사는 이 연구가 ‘행복은 훈련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갖는다고 해석한다. “몇몇 연구에 의하면 명상이 설전부의 회백질 양을 증가시킴을 보여준다. 두뇌에서 행복이 발생하는 장소에 대한 새로운 이해는 과학적 연구에 기초한 행복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유용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laboratoryequipment.com/news/2015/11/mri-scans-show-location-happiness-brain





CRISPR 유전자 편집 기술이 곧 사람에게 테스트될 것이다
생명과학 스타트업 회사인 Editas Medicine은 새로운 형태의 강력한 유전자 수리 기술을 2년 내에 인간에게 테스트하기 시작할 계획이다. 메사츄세츠 캠브리지에서 열린 EmTech 컨퍼런스에서 Editas의 CEO인 Katrine Bosley는 획기적인 유전자 편집 기술인 CRISPR을 이용하여 희귀한 형태의 시각장애를 치료하는 의료실험이 2017년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ditas의 계획이 실행될 경우, 그 연구는 CRISPR 기술이 인간 DNA 편집에 사용되는 최초의 사례가 될 것이다. 3년 전에 개발된 CRISPR 기술은 매우 정확하고 비용이 싸서 생물학 실험실들에 빨리 확산되었다. 이미 이 기술은 유전자 조작 원숭이를 만드는 데 사용된 바 있으며, 그 다음은 인간 DNA의 조작이 될 것인지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관련기사
http://www.technologyreview.com/news/543181/crispr-gene-editing-to-be-tested-on-people-by-2017-says-editas/





중국이 계획 중인 세계 최대의 입자가속기
중국은 2020년에 세계 최대의 입자가속기 건설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하 설비는 스위스의 거대입자가속기(LHC)보다 적어도 2배 더 클 것이며, 신비에 싸인 힉스 보손 입자에 대하여 보다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기본계획이 내년 말에나 완료될 예정이어서 세부사항은 많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가속기는 LHC의 에너지 수준보다 7배나 강한 힘으로 양자와 전자를 서로 충돌시킴으로써 수백만 개의 힉스 보손 입자들을 생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도, 이 설비는 전 세계 모든 과학 공동체에 그 사용이 개방될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중국만의 것이 아닌, 세계를 위한, 세계에 의한 기계이다.”라고 중국 과학아카데미의 고에너지물리학연구소 책임자 Wang Yifang이 China Daily에 말했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alert.com/china-s-revealed-plans-to-build-the-world-s-largest-particle-collider-twice-the-size-of-the-lhc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힉스 입자를 발견했다는 과학자들은 '원자'를 발견했던 과거의 과학자들과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 원자는 당시 '더 작은 것으로 쪼개어 질 수 없는 것'을 의미했었다"고 라엘은 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 힉스 입자는 더 작은 어떤 것들로 이루어져 있음이 증명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일은 우주가 양쪽 방향, 즉 무한소와 무한대 모두에서 무한하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이 이해하기 시작할 때까지 반복될 것이다. 보다 작은 어떤 것들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또한 보다 큰 것의 일부가 되지 않는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2년 7월 9일자 중-





인공지능을 통해 죽은 사람을 되살리려는 Humai 기술회사
기업가인 Josh Bocanegra가 로스앤젤레스에 설립한 Humai 사는 고성능의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 회사의 목표는 인공지능 개발 그 자체가 아니라 사람들의 죽음을 되돌리는 데 그들의 발전된 기술을 사용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인체냉동보존기술과 나노기술을 융합하여 두뇌에 의해 조절되는 인공 육체를 만들려고 한다. 우리가 개발하는 나노기술은 인간의 사망 후 파괴된 두뇌세포들 복구할 것이다. 인체냉동보존기술은 현대의 의학으로는 생존할 수 없는 동물이나 인간들을 미래의 발전된 의학으로 치료하여 소생시킬 목적으로 저온에서 보존하는 것이다. 우리는 30년 내에 인간을 부활시키려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분야의 과학자들과 연구자들 및 전문가들의 팀을 갖추고 있다.”고 Josh Bocanegra는 말한다. Humai 사가 개발중인 인공지능 앱은 Soul(영혼)이라 불리는데, Soul은 고객이 사망하기 몇 년 전부터 그의 행동, 언어 및 표현 패턴들을 수집하고 습득한다. 수집되는 정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Soul의 특성은 망자와 더 닮을 것이다. 이렇게 축적된 정보로 진짜 망자와 닮은 사람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Bocanegra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ieet.org/index.php/IEET/more/Murphy20151122





종교적 근본주의는 곧 정신질환으로 다루어질 것이다
Oxford 대학의 신경학자 Kathleen Taylor는, 최근의 과학적 발전은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종교적 근본주의 등의 사상적 신념들을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다루게 될 것이라고 제시한다. Hay Literary 페스티벌에서, 그녀는 급진적 사상들은 곧 개인의 선택 또는 자유의지가 아닌 정신이상의 범주로 간주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과학 분야의 발전은 극단주의자들을 범죄자가 아니라 정신질환자로 분류할 것이다. “근본주의자”의 범위는 넓다고 그녀는 말한다. “급진이슬람이나 기타 극단적 컬트와 같은 뚜렷한 대상들만이 아니라, 어린이를 때려도 괜찮다는 믿음과 같은 것들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믿음들은 매우 해로운 것이지만, 일반적으로 정신질환으로 분류되지 않고 있다.”

>관련기사
http://www.digitaljournal.com/article/351347#ixzz3rIHrN4rV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컴퓨터
우리 내부의 느낌들을 적절한 시간에 감출 수 있는 것은 인간의 장점 중 하나이다. 그러나 컴퓨터는 얼굴을 인식할 뿐만 아니라 인간이 실제로 생각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변화하고 있다. MIT의 Media 실험실에서 연구 중인 Daniel McDuff 박사는 감정을 읽을 수 있는 컴퓨터를 개발하고 있다. 이 연구는 당신의 마음 상태에 적합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냉장고, 스트레스 받는 때를 알 수 있는 자동차, 당신이 느끼는 것을 볼 수 있는 거울 등, 감정적인 지성을 가진 기계의 개발을 이끌 수 있다. McDuff 박사의 컴퓨터 시스템은 화난 표정부터 웃음까지 얼굴의 여러 운동범위를 분석할 수 있는 웹 카메라를 통해 작동하고, 일반적인 7가지 감정 상태인 슬픔, 즐거움, 놀람, 공포, 기쁨, 혐오, 경멸을 인식한다.

>관련기사
http://www.bbc.com/news/technology-34797189





미국이 유전자조작 연어를 식품으로 승인하다
미국 식약청(FDA)이 유전자조작 연어를 승인함으로써, 그것은 인간이 섭취할 수 있는 최초의 유전자조작 동물이 되었다. FDA는 유전자조작 연어가 “식용으로 안전하다”는 이유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생명공학회사인 AquaBounty는 약 20년 전에 유전자조작 연어의 허가 신청서를 처음으로 제출했었다. 반대론자들은 소비자들이 유전자조작 된 해산물을 먹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유전자조작 연어가 자연환경으로 탈출할 경우, 다른 물고기들에게 위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FDA는 유전자조작 연어가 캐나다와 파나마에 소재한 단 두 곳의 육상 수조 안에서 양식되어야 한다고 제한했다. AquaBounty의 CEO인 Ron Stotish 박사는 유전자조작 연어가 “해양과 바다생물들을 해치지 않고 환경적으로 책임있는 방식으로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는 변화의 선도자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bbc.com/news/science-environment-34869556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
이것은 멋진 소식이다! 이 연어를 사 먹는 것을 기다릴 수가 없다!





유튜브를 보면서 새로운 과제를 학습할 수 있는 로봇
Cornell 대학의 RoboWatch 프로젝트는 로봇이 특정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온라인 인터넷 영상을 검색하여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능력은 장차 요리, 청소, 기타 집안일을 돕는 가사 로봇들에 필요할 것이며, 또한 노약자와 장애인들을 돌보는 로봇들에 매우 유용할 것이다. 오믈렛을 만드는 방법 등과 같은 기초적인 주제들에 관한 유튜브 영상들은 수천 개가 있다. 로봇은 특정한 과제에 관한 수많은 영상들을 검색한 후, 이러한 영상들에서 공통점들을 발견하고 그에 기초하여 과제에 필요한 방법을 만들어낼 수 있다.

>관련기사
http://futurism.com/links/20032/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지난 2009년 ‘낙원주의’(www.paradism.org 참고)라는 사회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지금 우리 인류가 지닌 기술수준을 고려하면 풍요 속 빈곤에 빠질 아무런 이유가 없다”며 “겨우 10%의 사람들이 독점하고 있는 전 세계 80%의 부(富)를 모든 사람들에게 되돌려줄, 총체적인 시스템을 바꾸는 세계혁명이 필요하며 ‘낙원주의’야말로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단언한다. ‘낙원주의’ 사회는 노동에서 해방된 새로운 사회로서 돈도 없고, 정부도 없는, 말 그대로 지구상의 낙원이다. 그것은 현재 우리의 기술과 생산자동화로 충분히 가능하다. 과학기술을 현명하게 활용한다면 단지 의식주뿐만 아니라 지구 행성 모두의 욕구를 100% 충족시키는 풍요로운 사회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연구는 UFO가 무엇인지를 밝히고자 한다
2015년에 개시된 새로운 과학 프로젝트는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무엇인지를 규명하기 위해 탐지한 것들의 데이터를 기록하는 것이다. “UFODATA”라 불리는 그룹은 UFO일지 모르는 관측물들에 관한 과학적 데이터를 수집할 하이테크 센서를 갖춘 자동화된 감시 기지국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목적은 체계적인 관측내용들을 수집함으로써 UFO 보도에 대한 과학적 해답을 찾는 데 있다. UFODATA 기지국들은 비정상적인 공중 현상들을 탐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다.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설명할 수 없는 공중 현상들에 대해 “과거 행해졌던 어느 것보다 더 포괄적인 방식으로” 사진, 비디오, 자기장 수치, 전자기 방사 등 모든 물리적 데이터를 직접 기록하는 것이다. “우리가 관측한 것들이 외계인의 존재를 제시하든 안 하든, 그와 같은 데이터를 모으는 것은 UFO 현상이 엄격하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연구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며, 그럼으로써 이 분야의 기본적 과학연구를 오랫동안 방해해 왔던 ‘금기’를 깰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이 그룹의 웹사이트는 설명한다.

>관련기사
http://www.space.com/31067-what-are-ufos-new-stud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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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론X,시작도 끝도없는 우주/외계생명체발견이 종교철학에 변화를/폭력적범죄 유전자와 관련/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51호 (2015.2.12)

 

 우리는 다중우주에 살고 있는 것같다
우리의 거대한 우주는 거품바다에 있는 거품과 같이, 단지 수많은 우주들 중의 하나인가? 그것은 마치 1970년대의 공상과학소설처럼 들리지만, 우리 우주의 기원에 대한 인기있는 설명이 되고 있다. 과거 다중우주 가설에 회의적이었던 물리학자들도 이 혁신적인 생각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는데, 왜냐하면 이 이론이 우리 우주에서 생명탄생을 가능하게 한 정확한 성분들이 구비될 수 있었던 이유를 일부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매사츄세츠 공과대학 물리학 교수 Guth 박사는 “단일우주에서라면, 머리 둘을 가지고 태어난 소는 머리 하나를 가지고 태어난 소보다 드물다. 그러나 무한히 가지 치는 다중우주에서는, 머리가 하나인 소나 머리가 둘인 소나 둘 다 무한히 많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io9.com/its-looking-more-and-more-likely-that-we-live-in-a-mult-1654239799


라엘논평
높은 교육을 받은 과학자들이 단어들의 의미를 모른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우주’는 모든 존재를 의미한다. 그것은 모든 것이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빅뱅’ 또는 ‘우주의 크기’ 등 원시적 과학이 만든 한계에 얽매여 있다. 그들은 우주가 무한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리고 그들은 ‘다중우주’의 크기와 나이를 제한함으로써 명백히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 ‘현대’ 과학자들은 ‘나누어질 수 없는 것’이라는 의미의 단어인 ‘아톰’을 고안한 고대인들과 똑같은 실수를 한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원자가 보다 작은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완전히 알고 있으면서도 ‘아톰’이란 단어를 계속 사용함으로써 그들이 언어학에 얼마나 무지한지를 증명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그들의 발견에 이름을 붙이기 전에 언어학 윤리위원회를 만들어야 한다. 무한을 ‘다중우주’라고 부르는 것은 마치 ‘다중-하나’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 이것은 수학의 개념을 가져야 하는 사람들에게 놀라운 일이다.





빅뱅도 없고, 시작도 끝도 없는 새로운 우주모델
우주에서 질량, 시간 및 길이는 서로 전환될 수 있음을 제시함으로써, 타이완 칭화국립대학  Wun-Yi Shu 교수는 현재의 빅뱅모델 보다 우주 관측자료들에 더 적합한 새로운 우주모델을 제안하였다. 이 새로운 모델은 암흑에너지와 같은 우주 상수에 의존하지 않고도 우주의 가속 팽창을 설명할 수 있고, 또 우주지평선 및 납작한 우주 등의 딜레마를 해소할 수 있다. Shu 교수는, 기본적으로 우주가 확장함에 따라 시간은 공간으로, 질량은 길이로 전환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우주가 수축하면 반대로 된다. Shu 교수는 그의 논문에서, 새로 제안된 우주모델에는 아래 4가지 특징이 있다고 말한다. 1. 빛의 속도와 중력상수는 일정하지 않고 우주의 진화에 따라 변한다. 2. 시간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빅뱅도 없으며 빅크런치(우주붕괴) 특이점도 없다. 3.우주공간은 3-sphere(구의 상위 차원)이다. 4. 우주팽창에는 가속과 감속 단계가 병존한다.

>관련기사
http://phys.org/news199591806.html


라엘논평
과학자들이 무한을 받아들이는 데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탐사선 큐리오시티가 화성에서 생명의 기본 블록을 발견하다
나사(NASA)의 화성탐사선 큐리오시티가 화성에서 생명의 기본 블록인 탄소를 함유한 유기화합물을 발견했다. 이러한 발견이 화성에 생명이 존재하거나 존재했다는 증거는 아니지만, 화성 암석에서 유기화합물을 확인한 것은 처음으로서, 이는 탐사선을 보낸 주요 목적 중 하나이다.

>관련기사
http://www.space.com/28033-mars-life-building-blocks-curiosity-rover.html?cmpid=558746





외계생명체의 발견이 종교적 철학들을 변화시킬 것인가?
외계생명체의 발견은 우주에서 차지하는 인간의 위치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종교들을 붕괴시킬까? Vanderbilt대학 천문학교수 David Weintraub는 그의 저서 "종교와 외계생명체"에서 각 종교가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계시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고찰한다. 그는 어떤 종교들은 E.T.라는 개념에 다른 종교들보다 더 잘 적응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지구중심적 영성 관점을 가진 종교들은 외계생명체의 발견에 대한 질문에 가장 불편해 할 것이다. 일례로, 복음주의 및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은, 신의 뜻은 오로지 여기 지구에 인간을 창조한 것이라는 견해를 갖고 있다. 만약 신이 지구 외 다른 곳에도 생명을 창조했다면 창세기에 그렇게 기술되었을 것이라고 그들은 믿는다. 한편, 모르몬교, 제7일예수재림교회, 여호와의증인 및 바하이교는 모두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강하게 믿고 있다. “수많은 UFO 종교들이 있다. 그리고 우리가 실제로 외계에서 생명체를 발견하게 된다면, 그런 종류의 종교들이 더욱 많이 생겨날 것이다. 틀림없이 그것을 기회로 삼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새로운 종교들이 나타날 것이다.”고 Weintraub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livescience.com/48208-religion-extraterrestrial-life.html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엘로힘은 그들이 우리들의 행성 그 자체를 창조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들이 실험실에서 과학적으로 생명을 창조하는 실험을 계속 할 것을 결정했을 때 그들은 작업을 용이하게 수행하는데 적절한 대기를 지닌 행성을 찾기 위해 은하계의 탐사에 나섰다. 많은 실험과 분석이 있은 후 지구가 적당하다고 선택된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우리들의 행성에 와서 인간을 포함하여 우리들이 알고 있는 모든 형태의 생명을 창조했다.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중에서-





자신의 두뇌를 컴퓨터에 업로드 계획 중인 과학자
샌프란시코의 발명가 Randal Koene는 그의 두뇌를 컴퓨터에 업로드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두뇌를 컴퓨터에 업로드해서 가상세계에 거주하며, 직접 여행하지 않고도 다른 행성을 방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는 두뇌를 지도화하여, 두뇌 활동을 전산용으로 표시하고, 그것을 컴퓨터 코드로 재생함으로써, 인간은 실리콘으로 활성화되어 영원히 살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신경과학자들은 두뇌가 기계라고 99.9% 확신하고 있다고 그는 말한다. 두뇌는 일종의 계산기로서 어떤 기능들을 수행하므로, 두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두 밝혀낼 수 있다면 그 대체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2879803/The-scientists-planning-upload-brain-COMPUTER-Research-allow-inhabit-virtual-worlds-live-forever.html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인간복제 3단계의 경우, 개성이나 기억을 컴퓨터에 다운로드하는 대신 막 복제한 자신의 젊은 몸속에 그것을 직접 입력해 넣게 된다. 이것은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에 삽입하는 것으로서, 우리는 모든 기억과 개성을 유지한 채 젊은 몸으로 눈을 뜬 뒤 또 한번의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새로 복제된 몸으로부터 다시 새로운 몸을 복제하는 식으로, 우리는 이것을 영원히 되풀이 할 수가 있게 된다.

                                               -라엘의 저서 ‘Yes, 인간복제’ 중에서 -





1945년에 인류세(人類世)가 시작되다
인간의 행위가 지구에 미친 충격이 너무나 거대하여 지구의 지질마저 바꾸어버렸고, 우리는 마침내 인류세(人類世)라는 새로운 시대에 들어섰다. 인간의 행위들은 수천년 동안 흔적을 남겨왔지만, 전 지구적인 영향을 끼치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중반부터였다. 그 시기 이래로 지구는 인구폭발, 육지와 대양의 환경파괴 및 전 지구적 연결을 경험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새로운 시대의 시작점으로 처음 원자력을 이용하게된 1945년을 선택했다. 왜냐하면 원자폭탄들에서 나온 방사능낙진이 전 지구의 지층에서 탐지되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http://www.businessinsider.com/scientists-have-decided-earth-entered-a-new-epoch-on-july-16-1945-2015-1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원자폭탄 실험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인해 장기간 존속하는 플루토늄 239와 같은 방사성 핵종이 1945년의 지구환경에 축적되기 시작했다. 1945년은 ‘인류가 자멸할 것인지 아니면 평화와 번영의 길을 선택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게 하는 지식수준에 도달한 해였다. 라엘리안들이 이미 그 원년을 1945년으로 하는 공식 달력(AH연도)을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1945년에, 인류는 창조된 이후 처음으로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하기 시작했다. 이 시대가 평화 속에 번창할 시대가 될 것인가, 아니면 혼돈 속에 멸망할 시대가 될 것인가? 과학자들만이 1945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 세계의 지도자들과 국제연합은 새로운 달력을 채택해야만 한다. 그럼으로써 인류의 운명은 모든 종교와 신념들이 아니라 바로 과학에 달려 있음을 전세계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유령은 우리의 두뇌 안에 있는가?
과학자들은 실험실에서 실험참가자들의 두뇌에 감각운동 입력치를 조절함으로써 유령이 존재하는 느낌을 재현할 수 있었다. 이것이 유령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을 중단시키지는 못하더라도, 유령이란 우리 마음속에만 있는 것이라는 새로운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피실험자들은 눈을 가리고 양손을 자신의 몸 앞쪽에 들어 동작을 취하도록 요구 받는데, 로봇장치가 그 동작을 흉내 내어 피실험자의 등을 터치한다. 이때 피실험자의 동작과 로봇의 터치에 시간 지연을 주면 그것이 공간감각의 왜곡현상의 일으키고 유령 환상을 불러오게 된다.  MRI 분석 결과, 피실험자들의 두뇌는 자기의식 및 공간위치감각과 관계된 3개의 영역에서 혼선을 겪고 있었다. “우리는 처음으로 실험실에서 다른 존재에 대한 감각을 유도하였다. 이는 정상적인 조건 하에서도 단순히 감각운동 신호들이 어긋날 경우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스위스의 인지신경과학연구소 책임자인 Olaf Blanke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news.discovery.com/human/psychology/do-ghosts-live-in-our-brains-141106.htm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인간의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것은 모두 화학적 반응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이 애정이든 증오든 기쁨이든 고통이든 상상력이든 그 밖의 어떤 정신적 상태나 감정 또는 병이든 모든 것은 뇌 안에서 생기는 화학적 반응과 거기에 따르는 전기적 자극 또는 전기적 메시지에 바탕을 둔다. 시각적인 것, 청각적인 것, 또는 기억에 의한 것이거나 기억되어진 지식에 의한 새로운 사실의 해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중에서-





극도의 폭력적 범죄들은 유전자와 관련있다
저널 Molecular Psychiatry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는, 극도의 폭력적인 행동에는 단지 몇 개의 유전자들이 관여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누구도 심각한 폭력적 범죄들과 관계된 유전자를 발견하지 못했는데, 우리는 이와 관련된 두 개의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Karolinska 연구소의 Jari Tiihonen 박사는 말한다. 첫 번째 유전자는 MAOA 유전자의 돌연변이체로, 두뇌세포들 사이의 정보교류에 관계있는 도파민 및 세로토닌 등의 호르몬들을 파괴한다. 두 번째 유전자는 뉴런들 사이의 연결에 관여하는 단백질을 만드는 CDH13 유전자의 변이체로, CDH13은 충동조절결핍의 원인이 되는 ADHD와 관련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누가 범죄적 폭력을 저지를지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줄 수는 없지만 장차 그것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businessweek.com/news/2014-10-28/extreme-violent-crimes-tied-to-gene-in-study-of-criminals


라엘논평
이것은 엘로힘 메시지의 또 다른 확증이다





포옹은 스트레스와 감염으로부터 보호한다
Robert E. Doherty 대학의 Sheldon Cohen 교수 연구팀은 포옹이 병에 걸린 사람들을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지를 실험하였다. 저널 Psychological Science에 게재된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포옹을 자주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와 연관된 감염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고, 결과적으로 심각한 병의 증상이 완화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한 포옹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으며, 포옹을 많이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의 해로운 영향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Cohen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12/141217101316.htm





미국 농무부가 ‘암을 감소시키는 유전자변형 감자’를 승인하다
세계 최대 농업기업 중 하나인 Simplot사는 구울 때 발암성 물질들을 덜 생성하는 유전자변형 감자의 농무부 승인을 받았다. 유전자변형식품 반대단체들은 이러한 결정을 바꾸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승인은 10년 동안의 과학적 발전, 안정성 평가 및 광범위한 재배  테스트 후에 이루어졌다.”고 Simplot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rt.com/usa/203567-gmo-potato-mcdonalds-fries/


라엘논평
이것은 유전자변형기술이 훌륭하게 사용된 것이다. 화학물질은 첨가되지 않았으며, 단지 감자 유전자코드의 정상적인 발전일 뿐이다(수 세기에 걸친 자연선택으로 이미 변형되었다). 이는 내가 맥도날드 식당에서 감자 프라이를 먹도록 추천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그러나 이러한 감자가 시장에 판매된다면, 나는 그것을 선택해서 내 채소 정원에 심을 것이다.





100배 더 생산적인 세계 최대의 실내농장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성공적인 일본의 실내농장이 보여주는 통계는 눈부시다: 25,000평방피트에서 하루 10,000포기의 상추를 생산하는데, 이는 전통적인 방식보다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100배 더 많다. 소요전력은 40% 덜 들고, 음식쓰레기는 80% 감소하며, 야외농장보다 물 소비량은 99% 더 적다. 동일한 기술을 사용하는 새로운 실내농장들이 홍콩, 몽골, 러시아 및 중국에 건축 중이거나 계획되어 있다. 이전에 반도체공장이었던 곳을 세계최대의 실내농장으로 탈바꿈시킨 시게하루 시마무라 씨는 GE사와 공동개발한 최적화된 LED조명을 사용하여 작물들의 생장속도를 2.5배나 빠르게 만들었다. 그의 목표는 농장 시스템을 더 향상시켜 자원과 토지가 부족하거나 기후문제를 겪고 있는 세계의 모든 도시들에 보급하는 것이다.

>관련기사
http://weburbanist.com/2015/01/11/worlds-largest-indoor-farm-is-100-times-more-productive/




자정 3분 전을 가리키는 지구종말시계
원자력과학자 위원회가 지구종말시계의 분침을 2분 앞당기기로 결정함으로써, 현재 그 시계는 종말 3분 전을 가리키고 있다. 과학자들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지속되는 기후변화와 보유 원자폭탄들의 성능향상 작업으로 인해 전 지구적인 파국의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2015년에, 멈추지 않는 기후변화, 세계 원폭보유국들의 성능향상 경쟁 및 초대형 원자폭탄들이 인류의 존속에 엄청난 위협을 주고 있다. 세계의 지도자들은 대파국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신속하고도 적절한 행동을 취하는 데 실패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치지도자들의 실패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위원회는 성명문에서 언급했다. 지구종말시계의 분침을 결정하는 위원회에는 17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관련기사
http://news.sciencemag.org/people-events/2015/01/bulletin-atomic-scientists-moves-doomsday-clock-2-minutes-closer-midnight


라엘논평
이것은 2014년 8월 6일에 엘로힘이 나에게 직접 전해준 다음의 메시지를 확인시켜주고 있다: “현재 인류의 생존 가능성은 1% 뿐이다.”





1%의 최상위 부자들 자산이 나머지 99%의 인류가 가진 것보다 많다
빈곤퇴치 자선단체 Oxfam의 연구에 의하면, 지구에서 가장 부유한 1%가 나머지 99% 인구보다 더 많이 소유하게 될 전망이다. 그 연구는 최상위 1%의 자산이 2009년 전세계 부의 44%에서 작년에 48%로 증가했음을 보여주며, 이런 트렌드가 계속되어, 2016년에는 50%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Oxfam의 전무이사 Winnie Byanyima는 글로벌 불균형 정도가 “엄청날 따름”이라고 표현했다. 그녀는 “이제 정치지도자들이 보다 공정하고 더 번성하는 세계를 만드는 데 걸림돌이 되는 뿌리깊은 기득권에 맞서야 할 때이다.”라고 그녀는 강조한다.

>관련기사
http://www.bbc.com/news/business-30875633


라엘논평
이제 자본주의를 낙원주의로 교체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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