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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여유가 끝났다.

빨래하며 지내던 여유는 당분간 접어야 겠다. 내일 한/프 축구만 보고. 지금 웨스랑 세번째 글 수정을 보고 있다. 하루 종일 걸릴 것이다.요즘은 몸이 많이 노쇠해 12시 정도면 거의 탈진 상태다. HEB를 새벽에 들러야하는 사태가 발생할 것 같다. 집에 모든 식량이 바닥이다. 토요일 하루 잘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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