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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 부강리 한화제1공장에 갔다.
3개월 전에 갔다오고 오랜만이었다.
저 콘테이너가 브라질로 간단다.
브라질은 다음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기후변화회담에서 프랑스와 함께 탄소를 절감하겠다고 솔선수
범하는 국가라고 들은거 같다.
또한 요즘 마약거래 갱들이 시내 거리에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가 시민들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
난 곳이라고도 들었다.
브라질은 왜 샤시를 수입할까?
현대 건축물엔 왜 플라스틱 샤시가 들어갈까?
한옥에는 샤시대신 작은 나무틀에 한지를 붙여서 열고 닫을 텐데...
샤시를 다 싣고 나서 떨어진 낙엽을 청소(?)했다.
예쁘기도 하고 벌써 올해도 이만큼 지났구나하고 느꼈다.
내일은 일을 할 수 있을까? 육거리 인력사무소에 6시15분까지 가서 기다리면?
일을 나간다면 어떤 일일까?
시국선언을 한 교사를 징계 안 한 경기도 교육감이 어떤 청문회 비슷한 자리에 소환된다고 방금 라디
오에서 들은 거 같다.
교육청에선 교육감에게 징계 명령을 내렸다는 거 같은데...
너무 한다.
하긴 부산 사격장 화재 사고도 너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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