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삼성과 청와대/공문서 위조, 없는 죄 뒤집어 씌우기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http://blog.daum.net/polea2012

(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http://polea2012.blogspot.com/

http://kr.blog.yahoo.com/saturnpark99

http://blog.chol.com/casypark/

http://kr.blog.yahoo.com/hanbit2012

http://blog.jinbo.net/uranus2012/

http://blog.naver.com/caseypark

http://blog.daum.net/pleiades2012

http://blog.paran.com/casypark

 

 

 

사건 전모 요약

 

 

2006년1월 시작, 2012년 3월 27일 현재 강행, 6년3개월, 400만명 이상의 여자와 가족들이 유인됨, 2,200명의 여자에게 시도하였으나100% 실패한 대규모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

 

 

취지 및 목적: 여자 얻고 결혼하면 재산주고 보상해 준다.

 

 

삼성그룹 이건희 주도, 2008년부터 정부기관 이첩 정부기관, 청와대에서 주도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사기를 치고, 본래 오리지날은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만든 악랄한 인권탄압.

 

분명히 복제된 아바타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 놈을 악용하여, 악랄한 사기범죄를 자행하고 있다는 판단임.

 

7년간 처 자식, 가정없이 살아야 했고, 5년 간 여자와 잠을 못 자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아바타가 내 대신 성교하고, 재미보게 했다고 추론됩니다. 여기에 있는 나는, 도대체 뭡니까? 이런 상황 하에서도, 분노가 폭발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저는 인간의 그 추악하고 악랄한 이기심과 탐욕의 끝을 보고 있습니다.

 

***************

 

2012년3월29일

 

 

오후3시경, 또 다시 서울중앙지검에서 전화가 옵니다. 글도 올리지 않았고, 조용하게 방 구석에 처 박혀서 지내고 있는데도, 시비를 거는 거죠.몸이 아파서 조용히 누워 있는데, 전화가 옵니다. 이 사람들은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이런 악당들과는 싸움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보통 나쁜 놈들이 아닙니다.

 

 

과도, 식칼 소지 건에 대해서 조사한다”는 것입니다.

 

 

2012년2월15일, 160만원이 든 지갑을 훔쳐 간 것에 대해서, 경찰 신고를 하자, 신고한 건에 대해서는 수사하는 둥 마는 둥 하고, 곧 바로

 

 

2006년12월에 발생된 “즉심 회부 벌금 미납 건”에 대해서 트집을 잡아, 관악경찰서 유치장에15시간 이상을 구속한 사건입니다. 6년 전 일어난 사건, 그것도 즉심 회부 건을 문제 삼아, 사람의 인신을 구속하는 자들입니다. 이게 인간들입니까? 저는 지옥을 보는 기분입니다. 이성을 상실한 지옥 마귀들의 광란판 말입니다. 게다가 이 사건은, 공문서 위조라고 하는 중대범죄 입니다. 이미2009년8월에 벌금을 납부했음에도, 또 즉심 회부하고, 공문서를 위조하여, 문제를 반복하게 한, 중대 범죄라는 것입니다. 증거 자료는 뒷장에 일목요연하게 제시하겠습니다.

 

 

이 때, 식칼(과도)를 소지하고 있던 건을 또 문제 삼아, 조서를 작성하고, 검찰청까지 사건을 송치한 것입니다. 내가 고소 고발하는 사건에 대해서는 아예 조사조차 하지 않으면서도, 내 반대편, 이건희, 이명박 씨 일당이 트집을 잡는 건은, 그야말로 칼 같이 조사하고, 죄가 아닌 것조차도 죄로 몰아 오라 가라 하며 사람을 귀찮게 굴고, 괴롭히는 목적에 악용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는, 이것조차도,사랑하여 생긴 일, 연애하다가 생긴 일, 너 잘 되라고 해 주는 일”이라는 식으로 교묘하게 돌려 치는 자들입니다. 이 컨셉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게 바로 이건희 씨의 기본 컨셉입니다. 모든 것을 재미로 한 일, 재미삼아 한 일, 모두가 즐겁게 놀자고 한 일, 사랑하고 연애하다가 생긴 일, 여자들이 그렇게 한 일, 아무 것도 아닌 일로 교묘하게 돌려치기 하는 수법입니다. 잘 살펴 보십시오. 아주 교활한 사람들이죠.

 

 

그리고는, 사람에게 차마 할 수 없는 온갖 악랄하고 비열한 행패를 가하고, 인신을 구속하고,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런 후, 아바타를 만들어서, 내 행세를 하게 하고, 모든 재미와 이득을 도둑질해 가게 합니다. 그리고 아바타가 나라고 속이는 수법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외계인들이거나, 사악한 존재들입니다. 그리고 대단히 이기적이고, 악독하며, 비인간적인 존재들입니다. 지옥을 보는 기분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저로서는 분명히 제 아바타가 존재하고 있다는 추론을 하고 있습니다. 에테르 수준입니다. 그리고 그걸로 다 해 먹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저는 죽어야 할 존재입니다.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이 에테르 아바타 때문에, 제가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된 것이며, 이용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무슨 말을 하든 믿지 마십시오. 저는 그러한 행위에 동의한 적이 없습니다.

 

 

본래, 식칼, 과도(과일 깍아 먹는 칼 등)를 소지하고 있다고 해서, 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런 폭력 전과가 없는 일반 시민들, 조폭이나, 깡패 질을 한 적이 없는 모범적 시민들이 어쩌다가 칼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해도, 그것이 죄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총기류 소지가 합법화되어 있습니다. 면허를 따면, 총기 소지가 허용되죠. 그러나 칼에 대해서는 별다른 제재조치나, 무슨 승인조치, 면허 같은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사실, 조폭이나, 폭력범, 폭력전과가 있는 사람들이 문제죠.

 

 

단순 “훈방 조치에 해당될 사안입니다

 

 

그런데 이것조차도 트집잡아서, 조서를 작성하고, 검찰청까지 송치하는 사람들입니다. 누구겠습니까? 이건희, 이명박 씨 일당입니다. 너 하나 죽이기 위해서라면, 온 세상 모든 것을 다 동원하겠다는 식입니다.

 

 

칼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위협하거나, 어떤 상해, 폭력 사건을 일으킨 것도 아닙니다. 그저 가지고 있었던 거죠. 게다가 폭력전과나, 조폭, 깡패 등과 같이 위험한 행위를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이런 경우는 단순 훈방조치입니다. 그런데 요것조차도 문제 삼는 겁니다. 보나마나 이건희, 이명박 씨 입니다. 사람을 말려 죽이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칼은 누구나 다 생활용품 판매점에서 살 수 있습니다. 과도, 식칼 등입니다. 그리고 그걸 사 가지고 오는 과정에서 소지할 수도 있죠. 단순히 칼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서, 그게 죄가 됩니까? 그런데 이것조차도 문제를 삼고, 협박용으로 악용합니다.

 

 

결국, 오늘3월30일 오전10시에 서초동 서울지검에 출두하여, 또 조사를 받습니다.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보니, 명예훼손 고소 건도, 이미 검찰청에 올라가 있습니다”  “명예훼손 건도, 제 잘못을 인정하고, 관련 글들을 삭제조치 했으며, 사과문을 블로그 및 인터넷 게시판에 수차에 걸쳐서 게재한 사건입니다”

 

 

연예인 성 추문관련 글들입니다. 그리고, 3월23일에 서초 경찰서 형사들에게, 사죄문을 작성하여, 고소인들에게 전달해 주라고 부탁한 사안입니다. 보통 명예훼손 건은 이런 조치를 하게 되면, 고소를 취하해 주기 마련입니다. 명예훼손이라는 죄명 자체가, 사람에게 물리적, 육체적인 피해나 손상, 금전상의 피해를 준 사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심리상의 문제입니다”

 

 

이런 경우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사과문을 각 인터넷 게시판 등에 게재하고, 사죄서를 보내어, 잘못했다고 빌면, 웬만하면, 고소를 다 취하해 주기 마련인데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은 겁니다. 그리고는 그대로, 검찰청으로 사건을 송치시켜 놓고 있습니다. 협박용입니다”

 

 

네가 자꾸 이건희, 이명박 씨가 주도가 되어서, 2006년부터 현재까지6년3개월 간 강행해 온, 결혼 사기범죄 건을 물고 늘어지며, 사건을 폭로하고 대들면, 너를 감옥에 보내겠다는 협박인 겁니다. 아주 비열한 사람들입니다.

 

 

검찰청사 앞에는, 출입구를 봉쇄하고, 기자단이 진을 치고 있게 합니다.오전10시2분경입니다. 이것도 일종의 조롱입니다. 사람에게 참기 힘든 고통과 피해를 주면서도, 일을 이런 식으로 교묘하게 조작하고 돌려치기 하는 수법이 이건희 일당의 기본 수법입니다. 즉, 어떤 일이 벌어지던, “아무 것도 아닌 일” “사랑하다가 생긴 일” “너 잘 되라고 해 주는 일” “여자들이 그렇게 한 일”로 교묘하게 돌려 치고,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는 수법입니다.(정말 얄밉고 증오스러울 정도로 교활한 사람들입니다. 사람을 7년 간 개 돼지 만도 못하게 살게 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전혀 미안하지 않습니다. 왜? 네 아바타가 너 대신 재미보고 살고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컨셉입니다. 그런데 진짜 나는 여기에 있습니다. 이게 나 입니다.)

 

 

네가 유명한 인물인데, 네가 조사를 받기 위해서 검찰청에 출두했다 혹은 고소장 들고, 검찰청사에 출두했다는 식의 간접 화법입니다. 가지고 노는 거죠. 이들은 항상 이런 식으로 일을 하는 것을 재미있어 합니다. 저만 제외하고, 계집들부터 시작해서, 다 재미있어 합니다. 저는 세상 사람들의 노리개, 장난감, 우스갯거리가 된 사람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진정한 사랑 같은 것은 없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이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다 알 것 같은데요. 이게 사랑입니까? 지옥 마귀들도 이런 사랑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된 그 순간부터, 지옥 마귀로부터 벗어나게 될 테니까요. 이게 진보이며, 발전이며, 진화입니다. 이건희 씨 이게 사랑입니까?

 

사람으로 하여금, 조금이라도, 자부심이나 명예심, 자긍심을 가지고 뭔가를 할 수 있는 틈을 주려 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거지 컨셉입니다. 헝거게임이죠. 너는 거지이며, 못난 놈이며, 우리보다 저기 아래에 있는 놈이라는 컨셉입니다. 끝까지 이걸로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도, 말도 안 되는 엉뚱한 주장을 하며, 사건을 확대해석 하려 하고,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합니다. 말하자면, 없는 죄를 만들어서, 뒤집어 씌우려 한다는 겁니다.

 

 

제가 칼을 소지한 이유가, 그 칼을 가지고, 연예인***에게 피해를 주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식의 주장을 하는 겁니다. 조사관이 그런 말을 합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연예인***은 경호원과 같이 다니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피해를 준다는 말이냐?는 식으로 조서를 꾸미려 합니다. 

 

 

그래서 조서를 바꾸라고 말합니다. 내가 이 연예인이 어디서 사는지도 모르고, 경호원을 데리고 다니는지, 뭘 어떻게 하는지 전혀 아는 바가 없는데도, 엉뚱한 소리를 지껄이고, 말 안 되는 확대해석을 하려 하며,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광분하는 겁니다. 조서를 고칩니다. 단순 식칼 소지이고, 훈방조치 감이죠. 그걸 두고, 사람을 해치려 했다는 식으로 엮는 겁니다. 이런 개만도 못한 자들이 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죄를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없는 죄, 있지도 않은 죄를 저희들 맘대로 마구 엮어서 만들어 내려 합니다.

 

 

그렇게 하려고 했던 의도도 없었고, 그렇게 하려 했다는 증거도 없으며, 단순 과도 소지 건임에도, 어떻게 해서든 요걸 범죄 의도가 있었다는 식으로 물고 늘어지려 하고, 엮으려고 하는 의도입니다. 반면에 제가 고소, 고발하는 건은 아예 수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누가 그럴까요? 이건희 입니다. 이명박이죠.  증거가 없는데도, 억지로 사건을 만들려고 하고, 의도가 없었음에도, 조작합니다.

 

 

3월15일, 서초 경찰서 조사 과정에서는 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합니다. “제가 이 연예인 집에 나타나서, 경비원을 폭행하고, 그 가족이나 부모들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해괴한 소리를 주절댑니다. 형사들이 말입니다.

 

 

저는, 이 연예인이 어디서 사는지도 모릅니다. 주소도 모르고, 만난 적도 없습니다.2006년부터 시작된 이건희 결혼 사기 이벤트 건에서도, 이 문제가 되었던 연예인은 본 적이 없습니다. 시도한 적도 없구요. 말하자면, 일면식도 없는 관계입니다. 그런데, 형사가 한다는 소리가,

 

 

당신이 이 연예인 집에 나타나서, 경비원을 폭행하고, 그 부모 가족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진술이 들어 있는데, 이거 어떻게 된거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합니다.

 

 

아니, 제가 이 연예인이 어디서 사는지조차도 모르는데, 어떻게 이 연예인 집에 가서 피해를 준다는 말입니까?

 

 

세상이 전부 돌아버린 악귀들만 사는 곳 같습니다. 정신병자들, 돌아버린 마귀들, 인간이 아닌 이상하고 기괴한 놈들이 사는 그런 곳 말입니다. 공포 그 자체입니다. 사람 하나를 이렇게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죠.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가 아닙니다. 무서운 나라입니다. 이러고도, 민주화를 논하고, 민주주의, 자유를 말하죠. 아무 죄도 없습니다. 분하고 원통한 마음에 과격한 글을 올린 죄 밖에는 없습니다.

 

 

없는 사실, 있지도 않은 사실, 전혀 모르는 사실들을 마구 조작하고, 저희들 멋대로 조서를 꾸미고, 사건을 만들고, 엮는 겁니다”

 

 

단순 식칼 소지입니다. 훈방조치 되어야 할 사안이죠. 요걸 죄로 만들려고 광분하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무려6년3개월을 끌어 온, 가상성교 사기 결혼 이벤트 건에 대해서 떠들지 못하게 하고,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의도입니다. 협박이죠. 막무가내입니다. 사건을 저희들 맘대로 확대해석하고, 조작하고, 물고 늘어지며, 말도 안 되는 해괴한 주장을 하며,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몰고 가려 합니다.

 

 

이 자들이 인간의 아바타(복제된 모조 인간)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보내어, 온갖 해코지나 범죄 행위를 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저는 평소 강하게 주장해 왔습니다. 항상 이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바타 대리범죄 행패까지도 부릴 자들입니다. 아바타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는 수도 없이 목격했습니다. 

 

 

조사를 받은 후, 저도, 이명박 씨를 고소하는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2012년 3월 30일 오전11시50분 경입니다. 보나마나, 사건 접수조차 하지 않을 것이며, 각하 처리할 것이며, 정신병자 취급하려 할 것입니다. 제가 제출한 고소장에 대해서 이 사람들이 어떻게 처리하는지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제가 당한7년 간의 무서운 인권탄압과 고통, 피해에 대해서는, 아무리 사법기관이나 언론 등에 고소, 고발, 진정해도, 수사조차도 하지 않으면서도, 제가 잘못한 건에 대해서는 “잘못이 아닌 것조차도, 잘못으로 만들고, 죄가 아닌 것조차도 죄로 만들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너를 반드시 죽여 버려야 하겠다는 이건희 파충류 놈의 의지의 표현입니다.

 

 

국민 여러분, 여기 지옥입니까? 여기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닙니까? 저는 지옥을 보는 기분입니다. 악마, 마귀, 사악한 존재들이 설쳐대는, 미친 놈들의 세상 말입니다.

 

 

말도 못하게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와서, 주인공을 잡아 죽이려고 하고, 입에 재갈을 물리려고 하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건수를 잡아서, 구속처벌하고, 감옥에 보낼 수 있는가만 연구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제 놈들이 저지른 범죄를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들은 해괴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바타가 "나라는 식의 사고방식, 억지주장들입니다"

 

아바타란, 에테르 아바타, 에테르 모조인간들을 의미합니다. 즉, 복제된 인간들이죠. 그러나, 저는 그것들이 존재하고 있는지조차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뭘하는지도 모릅니다. 설령 그것들이 여자와 재미를 보고, 결혼해서 살고 있고, 잘 처 먹고 잘 살고 있다고 해도, 나는 모릅니다. 그런데, 그것들이 나라고 강변하는 겁니다.

 

 

물론 실제 그런 일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도 모릅니다. 증명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는 바로는, 분명히 뭔가가 있습니다. 이런 꼼수가 있기 때문에, 이 자들이 이 결혼 이벤트 범죄를 무려 6년 3개월 간 강행하는 겁니다. 그렇기 않다면,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아바타 복제인간들을 나라고 속이고, 진짜 주인공은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만든 것이라는 결론입니다. 가상성교 수법,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 아바타가 나라고 주장하는 수법들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다른 차원, 다른 시간 대, 다른 영역에서 그런 짓을 벌린 것 같아 보입니다. 정확한 건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날 이상한 세계에 갇힌 겁니다. 외계인들입니다. 인간들은 이런 짓 못합니다. 이기적이고 사악한 자들입니다. 그 악랄한 이기심에 치가 떨립니다. 저만 좋으면 된다는 그 악독한 이기심들!

 

 

컴퓨터를 해킹 하지 못하게 철저하게 막으면 더 발악합니다. 난리발악을 친다고 표현하면 맞을 겁니다. 계속 가짜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만들고, 뭘 하는지 전부 들여다 보며, 감시하고 있다가, 그게 잘 안 되면, 난리 발광을 치는 겁니다.

 

 

약속한 것들을 줄 의도도 없고, 죽일 의도만 가지고 있습니다. 검찰청에 저를 대상으로 협박공갈을 쳐 댈 건수를 계속 가지고 있으려고 하는 의도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계속 떠들고, 이명박 씨 입장을 곤란하게 하면, 또 다시 불법 구속하고, 인신을 구속하려 할 자들입니다. 남이야 죽던 말던, 나만 득을 보고, 나만 재미 보면 된다는 극렬한 이기심과 탐욕입니다.

 

 

(공문서 조작 범죄)

  

 

2006년 12월 14일 미성 아파트 건입니다. 여자를 사귀고 결혼해야 돈을 준다고 하는 이건희 씨 말을 믿고, 여자 뒤를 쫓아가서 말을 걸고 사귀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생긴 일입니다. 단순히 "인상이 좋으신데, 차 한잔 하며 대화 좀 나눴으면 합니다"고 프로포즈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여자는 대뜸 휴대폰을 들고, 경찰에 신고합니다. 그리고 칼 같이 2분 만에 경찰차가 들이 닥칩니다. 결국 파출소로 연행되고, 불안감 조성인지 뭔지 하는 해괴한 죄목으로, 벌금 딱지가 부과됩니다. 거부했습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인상 좋으니, 대화 좀 합시다 라고 수작을 한번 정도 걸 수 있습니다. 인지상정이고, 인간 세상에서는 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걸 불안감 조성이라고 하는 해괴한 죄목을 뒤집어 씌웁니다. 그리고 사인도 안 했는데, 자기들 멋대로, 벌금을 부과합니다. 삼성 놈들과 연계된 경찰 놈들입니다. 보나마나 뻔합니다.

 

그리고는, 3년이 지난 2009년 4월, 5월 연타로 계속 3년 전, 벌금 딱지 건에 대해서 공문서를 보내며, 협박합니다. 벌금 내라는 겁니다.

 

 

그러더니, 이 사건을 빌미로, 방배경찰서로 출두할 것을 요구합니다. 본래는 다른 사건, 이건희 일당의 생계방해 행패 건을 문제 삼아 제가 고소한 건을 조사한다는 명목이었는데, 출두하고 나니, 제가 고소한 것은 대충 대충 조사 하는 척 하고는, 또 다시 벌금 미납 건을 문제삼아 시비를 거는데, 미리 작당하고 하는 짓입니다. 방배 경찰서 형사들 서너명이 몰려 들어, 고함을 치고, "이 사람 이거 왜 이래~"하면서 협박하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모든 것이 족수입니다. 조직적인 린치, 심리전입니다. 이건희 입니다.

 

일단 제가 이들의 행패를 법적으로 고소, 고발하면, 그 사건은 조사조차 하지 않고, 대충 처리하는 수법을 쓰는 동시에, 네가 우리를 법으로 고소를 해? 너도 맛 좀 봐라~ 이런 식으로 나오는 수법입니다. 즉, 법으로는 우리를 상대로 해서 고소, 고발, 진정하려 하지 말라는 협박입니다. 가능한 모든 건수를 다 잡고 물고 늘어집니다. 벌금 건도 2006년에 일어난 일입니다. 무려 6년 전 일입니다. 그런데 6년이 지난 현재에 와서도 계속 물고 늘어지고, 이 건을 빌미로 하여, 사람의 인신을 구속하고 온갖 행패를 다 가합니다. 이게 지옥에서 온 마귀들이지 인간들입니까?

 

 

 

 

결국, 2009년 8월 26일, 방배 경찰서 형사가 저를 서울지검으로 이송합니다. 벌금 안 냈다고 체포해서 데려간다는 겁니다. 죄도 아닌 죄를 가지고 죄인 취급하고, 밟아 버리는 수법인데요. 제가 자신들이 벌리는 악행에 대해서 법적 고소, 고발을 하면, 이런 수법으로 대응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법조계와 사법기관에 광범위하게 뻗어 있는 삼성 장학생들, 정부기관 인맥을 악용하여, 제가 고소, 고발하면, 묵살하고, 기각하고, 수사조차 하지 않게 만들죠. 그리고는, 죄도 아닌 죄를 죄로 물고 늘어지며, 수갑 채우고, 죄인취급하고 밟아 죽이는 겁니다. 그래 놓고는 또, 그것을 여자가 했다, 사랑해서 그랬다, 연애하다가 그런 일이 생긴 거다 라는 식으로 또 교묘하게 돌려칩니다. 이게 불여우 이건희 씨의 18번 단골 수법입니다. 결국 2009년 8월 26일 서울지검에 벌금 10만원을 납부합니다. 그리고,

 

서울지검 관계자들에게 다른 벌금 건이 있는가를 문의합니다. 그러나 이 당시 관계자들은 "없다"고 말합니다. 없다는 얘기는, 다른 즉심 건이나, 기타 벌금 형 건이 더 없다는 의미입니다.

 

 

 

분명히 벌금을 냈습니다. 그런데 다시 2009년 12월 9일 즉심 출두 요구서가 날라 옵니다. 벌금 내고, 처리가 끝난 사안인데도, 또 즉심에 회부한 겁니다. 게다가 3년 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여기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맞습니까? 이게 이건희의 인격입니다. 삼성 놈들 짓입니다.

 

 

열이 받아서 출석하지 않자, 저희들 멋대로 3년 전 사건을 3년 간 썩히고 있다가, 다시 3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즉심 회부한 후, 또 벌금 10만원을 부과합니다. 지옥 악귀들의 광란판입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이게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까?

 

명백한 공문서 위조 입니다. 중대범죄입니다. 이 사악한 범죄에 가담한 자들을 중형에 처해야 합니다. 그러나 누가 이 악마들을 처벌할 수 있을까요?

 

경범죄, 벌금 건을 3년 간 유예시키고 있다가, 3년 후에 즉심에 회부하는 경우도 있습니까? 말도 안 되는 짓을 하면서, 사람을 죽여 온 자들입니다. 이건희입니다.

 

 

그러더니, 제가 이명박, 이건희 씨가 무려 6년 3개월 강행하고 있는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 결혼 이벤트에 대해서 계속 폭로하고, 대들자, 이 건을 빌미 삼아, 또 다시 수갑을 채우고, 2012년 2월 15일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 15시간을 구속합니다. 그런 후, 다시 수갑을 채워서, 2월 16일 오전 10시 30분 경, 서울 지검으로 압송합니다. 중죄인 취급입니다. 이게 이명박, 이건희입니다. 제가 떠들지 못하게 하려고 협박하는 겁니다.

 

 

그러더니, 다시 3월 15일에는, 연예인 명예훼손 건을 빌미로 하여, 56시간을 유치장에 구속했으며, 아예 구속하려고 했습니다. 구속 영장까지 청구했던 자들입니다. 감옥에 보내서 떠들지 못하게 하려 한 악랄하고도 비열한 범죄, 흉계입니다. 지금도 이들은 계속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제가 명예훼손 건도, 사죄문을 작성해서 고소인 측에 전달하고, 용서를 빌었죠.(3월 23일 서초 경찰서 형사들에게 전달) 그리고 관련 글들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인터넷 게시판에 게재하는 등, 성의있는 조처를 했음에도, 여전히 소를 취하하지 않고, 검찰청으로 송치해 놓고 있습니다.

 

 

 

명예훼손이 뭡니까? 심리적인 상처들, 심리적인 것들입니다. 사죄하고 용서 빌고, 성의있게 조치하면, 소를 취하하여 주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걸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여차하면 또 불러서 문제 삼고, 재판받게 하겠다는 악의를 가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재판을 받는다는 것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재판을 받아도, 어차피 사과문 게재나 그런 것들입니다. 누가 그런 문제로 사람을 강하게 처벌하고, 감옥에 보냅니까? 이런 문제는 사죄하고 용서 빌면 종결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통상적인 처리 방법입니다.

 

건수를 잡을 것이 없으니까, 별의 별 것을 다 건수로 잡고 물고 늘어지는 겁니다. 게다가 공문서 위조부터 시작해서, 온갖 인권탄압의 악행을 자행한 범죄 건은 아예 수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미 고소 했지만, 과연 누가 수사할 까요? 다른 건 몰라도 공문서 조작 건은 반드시 수사하여 관련자들을 처벌해야 합니다. 증거가 명백합니다.

 

 

협박용입니다. 여차하면, 네게 타격을 가하겠다는 속셈입니다. 어차피 밖에서는 아바타 만들어서 이용해 처 먹고 있습니다. 아바타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보여집니다.

 

참으로 사악하고 비열한 놈들입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