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삼성 아바타 섹스 사기공화국/매춘부와 창녀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http://blog.daum.net/polea2012

(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http://polea2012.blogspot.com/

 

http://kr.blog.yahoo.com/saturnpark99

http://blog.chol.com/casypark/

http://kr.blog.yahoo.com/hanbit2012

http://blog.jinbo.net/uranus2012/

http://blog.naver.com/caseypark

http://blog.daum.net/pleiades2012

http://blog.paran.com/casypark

 

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

 

2012년5월3일,

 

 

오후3시, 용산 가족 박물관을 방문하다. 터키 황제들의 전시회를 보다. 날씨가 화창하고 좋다. 5월이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데, 오늘이 그런 날씨다. 사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기를 바랬던 것도, 이런 날씨와 기후 조건 때문이다.

 

 

박물관 입구에는 유치원 생들과 초등학교 어린 애들이 수백명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것도 아마, “네가 아바타 형태로 여러 여자들과 결혼해서 이렇게 많은 애들을 낳았다”는 식의 거짓된 암시를 보내려고 그렇게 한다는 생각이다. 결혼 이벤트를 주도한 사람들이 과거2006년부터 써 먹은 수법이기 때문이다. 물론,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학생들을 보니, 우락부락하고 못된 조폭 같은 사람들을 보는 것 보다 훨씬 분위기도 좋고 낫다. 다만, 매일 같이 그런 일만 겪고 살다 보니,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데, 여자 애들이 몇 명 카페테리아에 앉아 있다. 괜찮아 보이는 여자 애도 보인다. 그런가 보다 하고,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서 근처 호수가에서 마시며, 5월의 화창한 기후를 즐기는데, 공익 요원2명이 나타난다. 요것도 이들이 즐겨 쓰는 수법이다. 네가 공익이라는 암시다. 여러 다수의 사람들을 위해서 일하는 공익이라는 것이다. 물론 보수도 없고 대가도 없는 노예 공익이다. 이런 개념으로 일을 해 온 자들이 이건희 일당이다. 나쁜 사람들이다.

 

 

잠시 앉아 있다가 나오는데, 다시 두 명의 여자 애가 오면서 이렇게 말한다.

 

 

“글쎄 그 나이 먹은 아저씨가 말야~ 주책을 떨고~~ “

 

 

내가 아무 생각 없이 가만히 있어도 이들은 나를 그냥 놔두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애들 보내서 열 받게 만드는 말을 골라서 하고 신경을 건드리는 짓을 한다. 사람이 좋은 맘 가지고, 여유롭게 사는 꼴을 보지 못하는 자들이다. 나이 먹은 아저씨라는 것을 강조하려는 의도이니, 결국 조롱이다. 하기사 이 나이 먹고 무슨 연애를 해? 가 일반적 사회통념이 될 수 있는데, 이는 내가 바래서 하는 일이 아니라, 강요된 일이며, 이걸 하지 않으면, 살 길을 열 수 없으므로 하는 일일 뿐인데, 그들은 늘 반대로 교묘하게 돌려치는 수법을 쓴다.

 

 

나는 이 일을43세에 시작했다. 그리고7년이다. 2,200명의 여자에게 시도했지만, 다 실패했고, 한 명도 사귀지 못했는데, 이건희 일당의 의도 때문이지 내가 잘못해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니다. 이들은 그 이후 무려4백만명에 달하는 여러 다른 나라의 여자들과 국내 여자들을 이 사건에 동원하며, 많은 이득과 재미를 얻었다. 7년의 세월을 버리고, 7년 간 여자와 동침도 못하고, 가정과 가족도 없이 살아야 했던 개 돼지 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강요해 놓고는,

 

 

“나이 많은 아저씨?” 운운할 자격이 있을까?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최소한의 양심을 가져야 하는데, 전혀 그런 것이 없다. 나중에 이 자들이 사후에 큰 벌을 받게 되기를 나는 바라고 있다. 아주 죽여 버려라.

 

 

박물관에 들어오는 길에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내가 과거 삼성 재직 시절, 삼성 놈들과 트러블이 생기기 전에, “독일 해외 주재원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혼자 화창한 봄날을 걸으며 생각해 본다. 그 당시 독일 주재원으로 나갔으면, 가정이 파탄나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 애들과 아내도 잘 챙겨 주면서 잘 살았을 것인데, 일이 안 되려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그러나 어차피 지나간 일이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면 이들은 자꾸 나보고 몸에서 나와서 그 당시 시간 대로 가서 그 삶을 살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나로서는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설사 그런 일이 가능하다고 해도, 나는 아직 안 죽었으며, 내 인생의 시간 선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과거를 바꿀 수 있는가? 없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려 하는데, 그건 내가 보기엔 어불성설이며, 불가능하다. 평행 우주론 적 관점에서는 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건 내가 바라지 않는다. 이미 지나간 일들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그런 이상한 시도를 하지 않기를 나는 바란다. 이들이 내가 적는 글을 보고 일을 이상하게 만들고 있다는 판단이므로 확실하게 의사를 표명해 두는 것이다.

 

 

내가 보는 바로는 과거 회상 혹은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허상의 매트릭스, 에테르 물질 차원에 만든 다른 세계 다른 차원에서 그걸 하게 하려 한다는 추론이지만,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나는 현실에 있고, 아직 살아 있다.

 

 

독일 주재원 문제를 생각하고 걷는데, 2000년 초 독일 푸랑크 푸르트 방문 시 보았던 독일 여자와 비슷해 보이는 여자가 보인다. 비슷은 한데, 체구나 키가 작아 보이는 점으로 미뤄 본다면, 아마도 영일 가능성이 있거나, 아바타일 가능성이 있다. 요즘 나는 이상한 세계에서 사는데, 아마도 그건 이 일을 하는 사람들이 사람이 아니기 때문 일 것이며, 여기가 정상 지구차원이 아닌 에테르 차원, 매트릭스이기 때문이라는 추론이다.

 

 

과거에 보았던 사람들이 다른 형상으로 나타나는 것을 종종 본다는 것이다. 이게 아마도 영들이거나, 혹은 아바타들이라는 추론을 해 본다. 사람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나도 죽은 것일까? ㅎㅎ

 

 

어쨌든 독일 출장 시 보았던 여자나 사람들처럼 여겨지는 백인들 모습이 보인다. 참 신기하다. 그러고 보면, 내가 무슨 글을 적거나, 어떤 생각을 하면, 그 글이나 생각과 연관된 사람들 모습이 보인다는 점이다. 다만, 그들이 인간 모습이 아니라, 뭔가 변형된 모습이라는 것이다. 둘 중에 하나라는 결론인데, 하나는 그들이 영이거나, 혹은 아바타들이라는 관점이다.

 

 

어느 것이 맞을까?

 

 

나는 그냥 나를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여기를 사람 사는 세상으로 보아 왔지만(의도적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실제는 그게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어딜까? 특수한 차원 같다는 생각이다. 내가 갇혀 있거나.

 

 

아마도, 5차원 계의 다른 행성권 다른 문명권일수도 있는데, 차원이 다르므로, 그들 세계 모습이 안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그들이3차원 권으로 만든 매트릭스 차원일 수도 있을 것이다. 나로서는 많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확인될 수 없는 사실을 떠들어 봐야, 이 사건을 배후 주도하는 사람들에게 역이용 당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발언을 자제하는 것 뿐이다.

 

 

지구에도, 많은 차원이 존재하고, 많은 알려져 있지 않은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 다만 사람들이 모를 뿐이다.

 

 

다시 전철을 타고, 팔당 방면으로 이동한다. 화창한 봄 날씨를 즐기고 싶어서다. 그런데 늘 그렇듯, 좌석에 앉으면 대책없이 졸리워 진다. 이 졸리워 지는 것도, 내가 보기엔 마인드 컨트롤이다. 내 눈에는 안 보이지만, 분명히 다른 차원의 존재들이 나를 따라 다니며, 그렇게 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리고 일단 졸고 나면, 세상이 뒤바뀌는 것처럼 보여지는 기이한 일들이 반복된다. 이들이 내 머리 위에 무수한 아바타들을 만들어 놓고, 그 아바타들 속으로 내 의식을 이동시키는 결과로, 매번 세상이 변하고, 달라 보이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판단이다. 내가 이미 적었듯, 이제부터는 내 영이 주도권을 가지고 내 입장에 서서 이 모든 문제를 처리하게 하라는 요구다. 내가 글을 적으면서 내가 알아서 한다는 식으로 해 놓았더니, 아무 것도 모르는 인간인 내가 생각하거나 글로 적는대로 일 처리를 해서 이런 꼴이 벌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나보다 비교적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내 영이 나를 대변해서 내 입장에서 일을 바르게 처리하게 해라. 최종적 보호자는 신이시다. 이는 진리이므로, 더 말 할 나위도 없다.

 

 

전철 안에서 졸고 있는데 갑자기 리얼한 성교의 느낌과 함께 내가 누군가의 육체 속으로 확 밀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온다. 놀라서 깬다. 아마도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 속으로 집어 넣으려 한 것 같다. 아바타 같다는 판단이지만, 잘 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이제부터 내 영이 이렇게 내가 모르는 사건에 대해서 주도적으로 알아서 판단하여 잘 처리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나는 솔직히 모른다. 인간이기 때문이다. 아울러서 내가 인간이므로, 인간들 사는 세상에서 정상적으로 살다가 죽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일단 나를 되찾아야 하겠다는 판단이다.

 

 

오후4시30분, 전철 안에서 중년 여성이 전화한다,

 

 

“아~ 글쎄 간다는 사람이 없어, 간다는 사람이 없다구~~”

 

 

내가 어제 글을 적으며, 가상성교나 하게 하고, 공유, 나눔을 말하는 교활함에 대해서 질타하는 글을 적자 여기에 대해서 대답한 것이다. 현실에서 여자들이 한번 대 주면, 죽기라도 하니? 큰 손해라도 나니? 라는 식으로 글을 적었다. 그리고 단란주점이나 노래 방 같은 곳에 가면, 좀 맘에 드는 연예인 같은 애들이라도 보내 주고, 위로 차원에서 해 줄 수도 있는데, 항상 거꾸로 맘에 안 드는 여자들이나 보내고, 그나마 맘에 좀 든다 싶으면 다른 놈 자리에 가서 앉아 있게 하는 등의 수모를 주는 것에 대해서 분개하기 때문이다. 이게2006년부터 이건희가 써 온 방식이다. 사실 나로서는 그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렇게 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7년을 개 돼지처럼 살아야 했다. 이제는 사실 사람 대접 좀 해 주어야 할 시기인데도, 여전히 같은 짓을 반복하려 하니, 열이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내 주장이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하는가?

 

 

물론 글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 글로 적는 것을 다 아는 자들이므로, 내 불만에 대해서 대답한 것이다. 네가 바라는 것처럼 해 주려고 해도, 너를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 보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우리가 하라는 대로, 길바닥에서 열심히 과거 방식대로 하라는 요구다. 이런 식으로 일을 하니, 계속 욕을 하고 비난할 수 밖에 없다. 좌우지간 약간의 배려나 호의 혹은 조금의 양보도 없다. 이게 이들이 일하는 방식인데, 예외가 있다면 가상성교 부분이다. 요건 하루 종일,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무조건 하게 한다. 아주 얄미운 자들이다.

 

 

구리 역에서 내린다.

 

 

그리고 다시 걸으면서 살펴 본다. 분명히 과거에 보았던 구리 시 모습이다. 어딜 가든 일단, 도시의 형태와 구조는 똑 같다. 다만 사람 얼굴이 좀 이상하게 보인다는 차이 밖엔 없다. 그리고 사람 숫자가 적다는 것, 사람들 행동이나 태도가 이상하다는 것 그런 차이다.

 

 

다시 버스를 타고, 서울 강변 역으로 이동한다. 와중에 하루 종일 계속 되는 가상성교의 환각이 나를 괴롭힌다. 보는 대상체 속으로 내가 들어가는 환각도 계속 된다. 그림을 보면 그림이 되어 있고, 여자를 생각하면 여자가 된 듯한 느낌이고, 여기에 더해서 계속 가상성교 하는 듯한 환각과 이로 인하여 걷기조차 힘든 불균형이 유도된다. 말하자면 내가 조용히 나로서 생각하며 어떤 일을 할 수 없는 조건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여자를 사귀라고 하지만, 이런 정신머리를 가지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은 당연하다. 강변 역에서 버스를 내려서 걷는데도 마찬가지 현상이다. 발을 보면서, 에테르 환각체를 제거하지만 역부족이다. 항상 이 모양이니, 도무지 뭘 제대로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여자를 사귀어?

 

 

오후5시, 강변 역 근처 버스 정류장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는데, 3~4명의 정장 차림의 남자들이 나타난다.

 

 

여자가 되는 환각, 여자가 되어 성교하는 느낌이 들게 한 후, 남자들을 보내서 조롱하는 수법이다.

 

 

다시 연이어서, 양복 정장 차림의 남자들이10여명 우르르 몰려 온다. 한 놈이 말한다.

 

 

“잘해 줘~ 잘 해 주라고 했잖어~~ 잘 해주고 있어~~~ ㅎㅎㅎㅎ”

 

 

나는 늘 혼자다, 그러나 주변엔 전부 패거리들이다. 전부 모의하고 같이 패거리 지어 나타나서 나 하나를 타깃으로 이런 식으로 비웃고 조롱하고 밟는 행위를 한다. 도대체 이 자들이 언제까지 일을 이렇게 하려고 하는 것일까? 철저한 고립단절, 왕따 그리고 조직적으로 패거리 무리 지어 나타나서, 조롱하고 밟아 뭉개기. 도대체 누구냐?

 

 

아마도 내 의식을 다른 사람들의 유체 속이나, 만들어진 아바타 속으로 들여 보낸 후, 그 사람 취급을 하며, 조롱하고 속이는 수법이다. 나는 분명히 여기에 있음에도, 내 의식의 일부를 가상성교 환각으로 유도하여, 여자 아바타 속으로 집어 넣거나, 애들 속으로 집어 넣고는, 가지고 노는 수법이다. 다른 사람 취급하는 것이다. 계획적이고 의도적이며, 악랄하다.

 

 

네가 너로서 너의 인생을 살지 못하게 하겠다는 악의적 의도다. 이건희 배후에 있는 자들이다.

 

 

다시 한 계집이 전화하며 나타난다.

 

 

“왜 전화 안 받어? 전화 왜 안 받냐구~~”

 

 

여기서 전화란 가상성교를 의미한다. 내가 발보기를 하면서, 에테르 아바타 환각체를 제거하고 나오면, 이 악마 같은 것들이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대리성교의 재미를 볼 수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니면 나를 대상으로 조롱하고 비웃기 위한 것이 목적으로 보인다.

 

 

아마도 요 악마 같은 놈들이, 나를 여자 아바타 속으로 집어 넣거나, 다른 사람들의 성교 기록 속으로 처 박아 놓고는, 이를 다른 사람들이나 영, 다른 존재들이 공유하게 하는 방식으로 나를 놀림거리, 웃음거리, 비웃음을 당하게 하는 수법을 쓰는 결과다. 이건희 파충류 놈은 오래 전에 내게 이런 메시지를 보냈는데,

 

 

“너 혼자 즐기지 말고 같이 즐겨라”

 

 

아바타 혹은 홀로그램 방식으로 타인의 성교 기록을 보게 하거나, 에테르 아바타 대리성교를 할 능력을 준 후, 그걸 혼자 하지 말고, 다른 놈들과 같이 공유해서 하라는 식으로 나댄 것이다. 이후 내게 많은 놈들이 달라 붙어서, 내가 그걸 보는 상황일 때마다 같이 빌 붙어서 즐겨 보려고 난리를 치고 있다는 정보가 들려 온지 오래 전이다. 명백하게 말하는데,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막아라. 나도 보려 하지 않겠다. 그리고 그 어떤 놈도 내가 보고 있는 것을 같이 보지 못하게 막아라. 만일 그런 놈이 있다면 아주 반 죽여 버려라.

 

 

내가 생각해 봐도, 이들은 저급하고 저열하며 천박한 영들로 보인다. 인간 영들도 있고, 죽은 자들도 있어 보이는데, 인간의 영은 이런 것을 할 능력도 없고, 용납도 되지 않으므로, 이것들이 나를 통하여, 대신 재미를 보려 했다는 추론이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르면서 이런 식으로 요 마왕 놈의 조롱거리, 비웃음의 대상으로 전락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XX는 사람들에게 성적인 쾌락을 주었다며 잘난 척 나대었다. 요XX가 나를 이용해서 제 놈의 위상을 드높이고, 세상 속에서 재미와 이득을 얻은 것은 상상 불허일 정도다. 그래서 요XX가 끝까지 사람을 바~~보 병~~신을 만들고, 주변 애들을 시켜서 조롱 멸시하게 하고 바~~보 취급하고 위에 서서 내려다 보며, 내가 이렇게 잘난 놈이라고 나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유명하게 해 주고, 여기 저기서 원하게 한 후, 배후에서 막후에서 모든 재미와 이득을 제 놈이 다 도둑질 해 간 파렴치한 놈이다. 반면 나는 노예가 되어야 했고, 실제에 있어서는 그 어떤 이득도 얻지 못한 상황이 된 것이다. 정말 나쁜 놈들이다.

 

 

가상성교를 못하게 해라. 타인의 기록을 읽는 것도 중지하라. 아울러서, 내가 보는 것을 다른 놈들이 달라 붙어서 보는 일이 없도록 강력하게 조치해라. 만일 그런 놈들이 있으면 박살을 내 버려라. 공유차원, 나눔차원? 필요 없으므로 현실에서나 잘 해라.

 

 

나는 참 이해가 안 가는데, 그거 한번 주고, 양보 하고 그러면 너 죽니? 그렇게 손해나는 일이니?

 

 

중년 여자들 남편하고 한달에 한번 하니? 어떤 경우는 섹스리스 부부 많다고 하던데, 1년에 몇번 할까 말까 하는 경우도 다반사야. 거기에 곰팡이 슬게 하면 하나님이 너 정숙하다고 칭찬해 주신다더냐?

 

 

죽으면 썩어질 몸 왜들 그렇게 인색해.

 

 

나는 과거에 성경에 나오는 글들이 사람들이 생각해 보게 해 주는 글귀들이 많다고 생각하지. 마음씨 착하고 고운 심성을 지닌 매춘부와 고상하고 도덕적인 척 하던 목사님이 같이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갔는데, 하나님께서는 매춘부를 더 사랑해 주셨다고 하더구만. 왜 그러셨을까?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왜 생겼을까?

 

 

음란이라고? 부도덕하다고?

 

 

사춘기 시절에 남자 애들은 종종 성적인 문제로 큰 고통을 겪게 된다. 이 사춘기 시절에 애들이 겪는 고통, 아들이 겪는 고통을 보고 어머니가 사랑을 베푼다, 고통을 경감시켜 준다는 측면으로 나는 해석 해. 

 

 

불교 설화에는 보살들이 몸을 나퉈서, 여자가 되어 시장 저자거리의 한량들에게 몸보시 해 주신다는 구절도 나오지. 이게 음란해서 그럴까? 부처님, 보살님들이 음란해서 그렇게 하냐?

 

 

무엇이 가장 중요한 가치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문제야. 뭐가 중요할까.

 

 

무엇이 도덕이고 무엇이 윤리고, 무엇이 참된 가치일까? 생각 좀 하고 살자.

 

 

오후7시, 서울 대 입구 전철 역, 역시 마찬가지로 수많은 여자 애들과 가족들이 지하철에 가득하다. 그러나 몸은 괴롭고 정신은 오락 가락하고 도무지 뭘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반복되니, 나도 답답하다. 발보기 하며 돌아다니는데, 도무지 대책이 없다. 현재로서는 여자 얻고 정상적으로 사는 길 외에는 여기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생각을 해본다. 내 약점을 노려서 일단 여자에게 굶주리게 하고, 혼자 살게 하고, 아무도 대화하거나 같이 친구처럼 지낼 사람이 없게 해 놓고는, 요런 최면 환각을 가하고 괴롭히기 때문이다. 정상적으로 살고, 정상으로 돌아가려면 여자가 필요하다.

 

 

자주 가는 시장 마켓에 간다. 가니 불이 꺼져 있고, 문이 닫혀 있다. 요것도 해코지의 일종이다. 가만 보면, 내가 여자 아바타 속에 들어가 있거나, 가상성교의 환각 속에 취해 있으면, 주변에 나타나는 놈들이 좋아하는 기색을 보인다는 것이다. 결국 요XX들이 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내가 가상성교의 환각 속에 들어가 있으면, 같이 파고 들어와서 재미를 보고 있다는 증거다.

 

 

그리고 내가 이걸 거부하고, 발보기 하고, 에테르 체 제거하고 응하지 않으면, 거의 미친 놈들처럼 반응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결국 요XX들이 특수한 수법으로 나를 매춘부나 혹은 성교의 재미를 주는 그런 역할을 하게 해 놓고, 조롱 당하게 하고, 비웃음을 당하게 하고, 이용당하게 만들어 놓았다는 점이다. 반복하는데 중단해라. 그리고 내 허락도 없이 끼어들고 그러는 놈들은 반 죽여 버려라. 결국 요 재미를 보려고 요XX들이 대리운전 개념 도입하고, 나를 최대한 이용해 처 먹은 것이다. 나쁜 놈들이며, 만약 이 놈들이 영들이라면 이런 놈들이 사는 세계에서 떠나야 할 것이다.

 

 

좌우지간, 내가 가상성교 상태에 놓여 있으면 가만히 있다가도, 내가 정신을 차리고 거기에 응하지 않고 내게로 돌아오면, 거의 미친 놈들처럼 패거리 지어 나타나서 조롱하고 비웃고 괴롭힌다는 것이다. 이게 요XX들이 보여주는 특징들이다. 강력하게 응징해 버려라.

 

 

시장 마켓 문을 닫아 버린 것도, 휴업 날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의도적이다. 내가 응하지 않자, 온갖 지랄을 다 쳐 댄 것이다. 돌아오는 길에도 한 중년 남자가 떠든다.

 

 

다 부서지고, 오늘 장사 망치고~~ “

 

 

오늘 장사를 망쳤단다. 왜? 내가 여자로 변해서 혹은 다른 사람들 성교 기록 속으로 들어가서, 제 놈들에게 재미를 주어야 하는데, 그걸 안 해 주어서 장사 못하게 되었다는 얘기다. 여기 지옥인가?

 

 

앞으로 이런 놈들은 단호하게 잡아 죽여 버려라. 내 영에게 강력한 힘과 권능을 주고 일당 천이라도 때려 잡게 만들어라. 나는 신께 내 정당한 권리를 요구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한 계집이 또 오며 전화한다.

 

 

“왜 그래~~ 왜 그러냐고~~~”

 

 

역시 가상성교에 응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조롱이다.

 

 

도대체 누가 만든 세계이며, 누가 이렇게 일을 하게 한 시스템인가? 결국 파충류 마왕 놈 이건희다. 이 자는 이미2009년도에도, 인류에게 성적 쾌락을 주었다고 나댄 놈이다. 그게 이런 방식이다. 아바타 대리 성교 혹은 에테르 유체이탈하여 성교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에 심취하여 즐기는 놈들이 많다고 나는 보고 있다. 요걸로 사람들 환심을 하고, 제 놈들이 하는 일을 지지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 가운데에 나를 희생의 제물로 세워 놓고,

 

 

내 아바타 만들어서, 제 놈들이 대신 타고 들어가는 수법으로 나 대신 여자 따 먹고, 결혼하고 온갖 재미를 다 보고 있다는 추론이다.

 

 

앞으로 이런 짓을 한 놈들은 다 잡아서 박살을 내버려라. 나는 이미 내 영에게 권한을 일임했으며, 신께서 힘을 주실 것을 청원했다. 진실이 뭔지는 모르겠다. 나는 진실을 모르므로, 진실을 아는 상황에서 조치하라.

 

 

게다가 이들은 이상한 윤회 결혼 시스템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보이는데, 나는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내가 여자를 쳐다 보기만 하면, 그 여자와 결혼해서 살다가 죽었다는 식의5차원 컨셉이다. 그런데,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놈을 보낸다는 식이다.

 

 

이를 테면, 내가 배제된 상태에서 내 의식 혹은 에테르 유체를 분할하여, 다른 놈들 속으로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며, 그 놈에게 내가 가져야 할 복이나 어떤 재물, 여자들을 대신 취하게 하는 수법으로 나오고 있다는 의혹이다.

 

 

그러니까 이런 개념이다. 여기는 시공간을 초월하는5차원 영역인데, 나는 여기에 중심점으로 머물고 있고, 다른 놈들이 나 대신, 3차원 시공간 대의 세계 혹은 에테르 물질차원의 세계로 내려가서 여자들과 결혼해서 재미보고 산다는 개념이다. 내가 이해하기로는 요런 식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영들이나 다른 존재들에게 내 에테르 아바타나 유체의 파편을 집어 넣고, 그 놈이 나라는 식으로 속이며, 그 놈이 나 대신 내려가서 여자와 놀고 온다는 개념이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고, 아무런 재미나 즐거움, 득을 보지 못한다. 즉, 주인공은 개 밥그릇을 만들어 놓고, 엉뚱한 놈이 대신 재미 본다는 개념으로 나간다는 점이다.

 

 

물론 아닐 수도 있는데, 어쩌면 내가 다른 사람의 인생기록을 들여다 보는 능력이 생겨서, 그들의 기록 속으로 들어가 있다 보니, 착각이 들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내가 보는 바로는, 실제 인간 세상은 아니며, 에테르 아바타들의 허구적 세계이거나, 링 같은 개념이라고 보인다.

 

 

이것을 내가 착각할 것일 수도 있지만, 때로 그러한 의혹이 드는 이유는 오래 전부터, 이들이 일을 그렇게 해 왔다는 의혹이 강하기 때문이다. 일단 내가 여자를 생각하면, 현실에서 여자를 만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대타를 보낸다는 점이다. 다른 놈이 성교하게 하고, 다른 놈이 결혼하게 한 다음, 내 에테르 유체를 그 놈에게 연결해 놓고는, 내가 그 놈이 되어 있다, 내가 변신해서 다른 놈이 되어서 가 있다는 식으로 속인다는 것이다.

 

 

실제로도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중단해라. 그리고 속지 말 것을 권고한다. 어쩌면 이들이 내Spec을 운운하고, Spec 미달이므로, 좋은Spec의 조건을 가진 육체 속으로 집어 넣어 보내준 것이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도무지 현실로서 인식할 수 없으므로, 동의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해라. 그리고 나는 인간이지 이 일을 주도하는 존재들처럼 그런 식으로 삶을 사는 존재는 아니다. 플레이아데스 사람들도 그렇게 권고했다 그리고 나도 그게 옳다고 믿는다.

 

 

좋은 의도로 그렇게 했을 수도 있는데, 그러나 나는 도무지 현실적 즐거움이나 행복을 얻을 수가 없으니 이를 누구에게 하소연 할 것인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애초 의도대로 정상적으로 마무리하라는 얘기다. Spec? 처음부터 미달이라는 거 알고 시작한 일이니, 거론치 말라. 나도 짜증난다.

 

 

내가 보는 바로는, 애초부터 이 일을 주도한 자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그리고 이들은 충분히 일을 이렇게 할 능력과 기술이 있는데, 아마도 이런 류의 수법으로 사람들에게 환심을 사고 지지와 동의를 얻었을 것이다. 가상성교의 쾌락을 주면서 말이다. 그리고는 나를 희생의 제물로 삼아서, 여기 저기 아바타 만들어 보내고 전혀 다른 놈들이지만, 그 놈들이 나라고 속이며, 내가 가져야 할 모든 것을 다 빼앗아 가게 만들었다는 추론이다.

 

 

어쨌든 진실은 정확하게 모르므로, 내 영이 진실을 파악하여 조치해 줄 것을 바란다. 그리고 내게 설명해라. 그러나 어쨌든 내가 바라는 것은 현실적 해결책이고, 현실에서 얻어야 할 부분이므로, 그런 방향으로 해결되도록 조치해 주기 바란다. 돈 문제도 조속히 그들이 내 요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일본으로 출국할 수 있다. 신용불량 건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격 조건이 안 되는 놈들을 자꾸 내 머리 위로 올리고, 사람을 조롱하는데, 즉각 중단해라"

 

여자도 그렇고 남자도 마찬가지다. 나보다 발전 진보된 존재들이 아니면, 절대로 연결시키지 마라. 하는 짓을 보니까 이것들이 저희들 맘대로 일을 처리하고, 내가 받아야 할 복이나 즐거움 이런 것을 엉뚱한 놈들에게 도둑질 당하게 하는 짓을 반복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아주 패 죽여 버리기 전에, 즉시 중단하고 물러가라.

 

내가 다른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뭘 했는지를 보고 싶어 한다고 했더니, 아예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아무에게나 집어 넣거나, 그들의 인생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수법으로, 엉뚱한 놈들이 내 것을 도둑질 하게 만드는 악랄하고 파렴치한 행패를 부리고 있다! 나로서는 이렇게 밖에 판단할 수 없는데, 이에 대해서 해명해라

 

내가 사실관계를 모른다는 점을 악용하여, 지들 멋대로 함부로 자행하고, 그나마도, 나보다도 못한 사람들 속으로 처 박아 놓는 수법으로 나를 현재보다 더 못한 놈으로 강등시키려 하고, 내가 지닌 것을 도둑질해 가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내비치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 도둑놈들을 모두 엄벌에 처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하라. 

 

이게 바로 내가 나로서 살지 못하게 하고, 내가 받아야 할 어떤 즐거움이나 행복, 재복을 다른 놈들이 도둑질 해 가게 만드는 수법이라는 판단이다. 배후는 이건희 일당으로 보이며, 이 자들이 나를 나로서 살지 못하게 하고, 내가 본래 이런 삶을 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 꼴을 하고 살게 만들 수 있는 이유로 보인다. 즉, 나를 분할하여 다른 놈들 속으로 집어 넣고, 그 놈들이 내 대신 내 것을 도둑질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라고 다른 놈들을 부추기고, 이에 동조하게 만들며, 사람을 개 돼지만도 못한 삶 속으로 처 박아 놓는 것을 정당화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후 자격조건이 안 되는 놈들은 아예 연결하지 마라.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