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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사형에 처하라/삼성 아바타 섹스 사기공화국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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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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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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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5월22일 화요일

 

 

종로 피시 방에서 글을 올리고 나오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준비된 여유만만한 조롱질이 반복됩니다. 종로2가에서 을지로까지 계속 준비된 계집들과 회사원 놈들, 계집과 짝을 이루고 나온 사내 놈들 천지입니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웃고 떠들고, 저희들끼리 좋아서 희희낙낙 합니다.

 

 

심리전입니다. 남은 열 받아서 돌아버릴 지경인데, 이것들은, 여유만만하게 조롱합니다. 항상 이렇습니다. 1년365일 반복입니다. 그리고, 아바타로 무한반복 사기질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청계천 변을 따라서 걷는데, 두 놈, 한 년이 서서 큰소리로 처 웃고 비웃습니다. 이xx들이 나를 비웃고 조롱하는 수법은 다양한데, 주로 주변에 서서 저희들끼리 큰 소리로 처 웃고 비웃는 수법입니다. 철저하게 혼자입니다. 완전 고립단절이고요. 아무도 접근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혼자입니다. 이게7년 입니다. 삼성 개xx들에게 조직적인 해코지를 당한 이후, 벌어지는 이 무서운 현실을 보십시오. 대단히 철두철미 합니다. 100% 가로막고 차단하고 난리 지x을 쳐 댑니다. 내가 가는 곳은 어디든, 100% 차단하고, 100% 동원된 인력, 사전에 짜고 나온 년놈들로 채워 놓고, 병~~~~~~신을 만들어 버리는 수법입니다.

 

 

이게 조금도 선의가 없다는 증거입니다. 아주 명백한 증거입니다.

 

 

 

명동에 들러서 밥을 먹으려 하자, 거기에는 또 다시 삼성재직 시절 본 아둔하고 못난 놈의 에미 혹은 친척으로 보이는 년을 세워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그 놈의 인두껍을 계속 겹치며, 조롱합니다. 내 얼굴이 그 놈과 좀 비슷한 유형이라는 점을 악용해서,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괴롭히려는 악독한 의도인 동시에, 유체이탈을 가르쳐 준다는 구실로, 외부로 끌어 내어서, 아예 사람을 바꿔치기 하려는 악랄한 흉계입니다. 경고하는데 당장 중단해라. 이 개 도둑x의xx들아

 

 

이런 것을 아스트랄 스내치라고 합니다. 사람의 영혼까지 강탈해 버리고, 사람을 뒤바꿔 놓는 무서운 수법입니다. 이 씨xx들이 나를 얼마나 경계하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서 겉으로는 마치 장동건이나 멋진 놈들로 둔갑시켜 준다는 식, 미녀와 성교하고 있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속이는 수법을 씁니다.

 

 

가상성교의 쾌락을 가하고 유인해 들입니다. 그리고는 서서히 육체에서 아스트랄 체를 좀 먹어 들어가는 수법이죠. 그런 후, 점차 아둔하고 못나고 병~~~~~신 같은 놈에게 연결하여, 바꿔버리는 수법입니다. 이 씨xx들이 이 수법으로 뒤바꿔치기 한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짐작이 불가능합니다.

 

 

돌아 오는 길 오후10시30분 경, 명동 롯데 백화점 앞,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가 오자, 칼 같이 준비된 계집들과 사내 놈들이 먼저 뛰어 가서 탑니다. 버스에 올라타 보니, 좌석이 칼 같이 다 채워진 상태입니다. 딱 맞춰서 애들 준비해 놓고 있다가 먼저 타게 하고, 좌석을 선점하게 하고, 서서 가게 만드는 추잡한 해코지입니다. 이 삼성 xx들은 가능한 모든 쪼잔한 해코지는 다 하는 놈들입니다. 아주 개xx놈들이며 삼족을 멸해야 할 개xx의 xx들입니다.

 

 

게다가 올라 타 보니, 덩치 큰 조폭 놈을 맨 뒤에 앉혀 놓고 후까시를 잡고 간접 협박을 합니다. 그리고 그 앞에도 덩치 큰 놈을 계집과 앉혀 놓고 있습니다. 떠들고 말썽부리면, 패 죽인다는 협박입니다. 이런 개x발x들은 손도 대지 않으면서도, 저 같은 피해자, 모범적으로 살아 온 시민은 말도 안 되는 시비를 걸어서 경찰서로 연행하여, 감옥에 가두는 것이 대한민국 경찰입니다. 삼성 놈들 장학생들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플라자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서 근무하던 여자 애와 비슷하게 생긴 여자 애를 앉혀 놓고 있습니다. 물론 사내 놈과 같이 앉혀 놓습니다. 명백한 조롱질입니다.(.(5월20일 오후6시40분, 대시하는 의미로 말을 걸었으나, 그날 저녁10시 경 지하철2호선에 보내는 척 하면서 순식간에 사라지게 만든 후, 내가 항의하자 다시 비슷한 여자를 남자 동반해서 보낸 것임)

 

 

그러니까 이런 수법입니다. 강력한 최면, 환각을 가해서, 세상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사람도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면서 속이는 수법입니다. 의식을 에테르 체에 담아서 머리 위로 끌어 올려서 지옥 차원의 유계나 아스트랄 계를 헤매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죽은 것도 아니고, 지구 사회를 떠난 것도 아닙니다. 분명히 지구에 있습니다. 그리고 살아 있습니다. 그런데 가지고 있는 모든 술법과 마법, 마력을 총 동원해서 사람 하나를 이리 저리 끌고 다니며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 수법에 이용해 처 먹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이런 수법에 속아서, 삶의 희망을 잃고 좌절과 체념 공포와 두려움, 의혹과 무기력 속에서 폐인이 되어서 살기를 바랍니다. 그래 놓고는 아바타 만들어서, 질퍽하게 놀아나고, 재미 보고 저희들끼리 즐기는 겁니다. 그런 다음, 네가 다 했다고 뒤집어 씌웁니다. 그리고 네 가족이라고 강변합니다. 내가 한 일이 아닌데, 내가 한 것으로 뒤집어 씌우고, 다른 놈들이 재미보고 씨~ㅂ~질하고 놀아나고 애 낳고 그런 것을 내가 했다고 뒤집어 씌우는 수법입니다.

 

 

그런 후 느닷없이 나타나서, 우리가 네 가족이라고 개~~지~~랄을 쳐 대는 수법이죠.

 

 

기가 막힙니다. 지금도 내게 아둔하고 무지하고 더러운 놈의 인두껍을 만들어서 계속 뒤집어 씌웁니다. 얼굴 형상까지 바꾸려고 발악하는 겁니다. 이게 누구이겠습니까? 파충류 놈 이건희 저 씨xx입니다. 요 개 x 같은 xx 말입니다.

 

 

좋은 의도 전혀 없습니다. 내가 속고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내가 속고 있으면, 모르는 척 하면서 여기가 무슨 다른 외계인 사회이고, 아스트랄 영계고 그런 식으로 속이려 합니다. 그리고는 계속 무기력하게 절망 속에서 체념하여 폐인이 되어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걸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요 씨xx들이 파충류 혹은 지옥 차원의 사악한 영들이 배후에 있기 때문 입니다. 미래 투시, 유체이탈, 사람 생각 읽고 지배하기 등등 못하는 짓이 없습니다. 이 마력을 악용해서 이런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속지 않고 대들면, 본색을 드러냅니다. 조폭 동원하고, 덩치 좋은 놈들 들이밀고, 위협합니다. 그리고 아바타 보내서, 고시원 숙소까지 들어와서 쾅 쾅 소음을 지르고 난리 발광을 치며, 금방이라도 사람을 죽일 것처럼 지~~랄~~발~~광을 하게 합니다. 그리고 정신지배되는 인간들이나, 아바타들을 보내서 조직적, 집단적으로 사람을 왕따시키고, 심리적 린치와 조롱을 가하고 온갖 지~~랄~~발~~광 염병질을 다 떨어대며, 정당한 주장이나 요구를 묵살하고, 계속 해서 이 추잡한 개~~지~~랄 발광질을 반복하려 합니다.

 

 

여자를 보내라고 요구하면, 요 씨xx들이 노골적으로 남자를 동반시키는 추잡한 짓을 합니다. 오늘도 닯은 년인지 그년인지는 모르겠는데, 비슷해 보이는 년을 남자와 같이 보냅니다. 그리고는 주변 계집과 사내 놈들이 하하하하 호호호 웃게 만들며, 노골적인 조롱을 퍼부어댑니다.

 

 

그리고는 이런 메시지를 보냅니다. “네 그 빈약한 육체를 가지고 뭘 한다고 그러느냐?”

 

 

반복해서Spec 미달, 육체적 왜소함, 단점을 교묘하게 파고 들어 오고, 조롱하고 밟아 뭉개려고 합니다. 요게 파충류 놈 이건희 외에도, 이 xx와 야합한 아스트랄 계의 마왕적 존재 혹은 제우스 아눈나키 같은 자들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 xx들이 가진 능력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행패입니다. 즉 인간들이 부려댈 수 있는 행패가 아닙니다. 아주 비열하고 더럽고 추악한 xx들입니다.

 

요 돌아 버린 사기꾼 도둑놈 개 씨x랄 잡x의 개x새x들을 다 죽여 버려라.

 

 

아니, 시도하면 못하게 이렇게 계속 방해하면서 왜 자꾸 여자는 보내고 있을까요? 세상 사람들 눈을 속이기 위한 개 쇼라는 의미입니다. 개 쇼~~~~~~~~~~~~~~

 

 

저 악랄한 사기꾼 도둑놈들을 인권탄압 사기죄로 처벌하시오. 아무리 검찰에 고발 고소해도, 수사조차도 하지 않는 무소불위의 개씨브랄 개잡놈들입니다. 아주 사악하고 못된 놈들로서, 만일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다 찢어 잡아 죽여 버리고 말 것이다. 걸리기만 해라.

 

 

지금도 칼 같이 내가 머무는 숙소 외부로 끄나풀 보내서 처 웃고 “네~ 네~ 알겠습니다”하는 전화 통화하고 조롱질에 난리 지x 발x질이 보통이 아닙니다.

 

 

다 죽여 버려라. 저 미쳐버린 개x발x들을 다 죽여 버려라.

 

 

한 놈도 살려 두지 마라. ㅎㅎㅎ

 

 

*******************

 

 

새벽4시경, 에테르 아바타, 분신체를 제거하자, 갑자기 쾅 하는 소음과 더불어서 또 다시"정체불명의 괴한이 고시원으로 들어오며, 난리 발광을 쳐 댄다"

 

 

외부로 나가보니, 한 녀석이 나타나는데, 인상이 고등학교 동창 놈과 많이 유사하다. 요즘은 해괴한 일 투성이인데, 여기가 지구 물질세계, 사람 사는 곳이 아니거나, 사람 사는 곳이라고 해도,

 

 

내 육체, 에테르 체, 아스트랄 체에 이상한 마력과 술법을 부려 놓고, 여기 저기 이동하게 하고, 이상한 놈들이나 아바타, 영적 존재들이 나타나게 하여, 사람을 괴롭히는 짓을 하는 결과로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된다.

 

 

일종의 영혼 개념을 생각하게 하는데, 인간으로서 사는 사람의 모습이 아니지만, 어딘지 모르게 그 놈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런 형태라는 점이다. 아바타일까 영들일까?

 

 

그리고는 이런 메시지가 들려 온다.

 

"네 과거 전생의 악업, 카르마를 풀어 주기 위해서 그런 일이 벌어진다"

 

 

정말일까? 아닌 것 같다. 속임수다.

 

 

이런 해괴한 일들은2008년6월부터 일어났는데, 이 당시도, 사람이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고, 이상한 놈이 갑자기 나타나서 무섭게 노려보고 지x을 치다가 사라져 버리는 일들이 반복되었다. 이게 지나간5년 간의 반복된 생지옥의 세월인데,

 

 

결국, 나를 타깃으로 하여 이건희 배후에 있던 악마, 마왕, 아스트랄 계의 악당 놈들, 악성 외계종 놈들이 나를 제거하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지속적으로 사람을 괴롭히고,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을 쳐 대고 있는 결과이지, 이게 무슨 전생의 업을 해소하기 위한 일인가?

 

 

지금부터, 나는 더 이상 시간 여행 따위는 하지 않을 것이며, 그 어떤 홀로그램도 보지 않을 것이며, 그 누구 속에도 들어가지 않을 것을 선언한다. 그리고 그 누구도 내 속으로 들어오는 일이 없도록 하라. 나는 과거 정상적인 인간으로서 살 것이며, 정상 지구차원 사회로 돌아가서 살다가 죽을 것이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아바타들이나 정체불명의 악령 같은 것들로 인하여, 무서운 해코지를 당할 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계속 되고 있다. 이들이 나를 괴롭히거나 협박하거나, 이용해 먹지 못하도록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아바타들을 주변에 배치해 달라는 요구를 하겠다.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게 하라. 시건방지게 굴면 반 죽여 놓아라. 과거에 내 아바타가 상당히 많았는데, 나로서는 진실을 모르므로, 이를 제거해 달라고 했으나, 이게 없으니까 이것들이 더 난리를 치고, 사람을 괴롭히고 있다는 판단이다.

 

 

가상현실 증강현실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리얼하게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나도 방비를 해야 하는데, 솔직히 내가 아는 것이 없으므로, 상황 판단이 올바르게 되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다만 아바타나 영의 육화 같은 이상하고도 기괴한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정확한 진실을 알려 달라고 다시 요구하겠다. 그리고 그 진실에 따라서 판단해야 한다.

 

 

도대체 누구냐? 어떤 놈이5년을 지속하여, 이토록 사람을 괴롭히고 있는거냐?

 

분명히 요 파충류 놈들, 이건희 배후에 있던 놈들과 이들의 사주를 받고 있는 아스트랄 계의 마왕 혹은 그런 존재들의 짓이라는 판단이다.

 

뭐 사람도 아닌 이상한 것들이 사람 형상을 하고 갑자기 나타나서 문을 부수고, 꽝꽝 거리고 난리 지x을 쳐 대고 위협을 하고 말이 아닌데, 이게5년 간 반복되고 사람을 말려 죽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 잡x들의 독기, 독종적 성품은 끝이 없다. 포기를 모른다.

 

 

왜 그러는지 알고나 당해야 하는데, 이건 시도 때도 없고, 그냥 주변에 있는 이 쓰레기 같은 이상한 놈들 맘대로다. 나는 도무지 인과관계를 모르고 아는 것이 없는데도, 계속 지x을 쳐 대고, 위협을 하고 난리를 쳐 대니, 사람이 살 수가 없다. 내가 만약 같은 조건에 있다면, 문제는 쉽게 해결될 수도 있겠지만, 나는 계속 인간인데, 주변에 나타나는 놈들은 이상한 놈들, 아바타들이거나 영혼들이거나, 아니면 무슨 마왕이나 외계인들 같아 보이는 그런 존재들이라는 점이다. 나만 죽이고 있다는 말이다.

 

 

전생의 업보나 카르마 때문에 오늘 날 내가 이런 고통을 당하는 것이 아님은 명백하다. 이 개xx파충류들과 외계마왕 놈들이 아바타를 만들고, 매트릭스를 만든 후, 나를 희생의 제물로 삼아서 수많은 여자 애들과 대리성교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재물과 복을 갈취 도둑질하려 하고, 온갖 해코지를 가하려고 하는 목적으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라고 나는 본다. 아주 사악하고 비열한 놈들이다. 결국 이건희다.

 

 

다시 새벽5시 경, 내가 삼성 조직에서 피박살이 나던 시기인2002년도 시기로 추정되는 무렵의 삼성 놈들 대화 내용이 들려 온다.

 

 

"이xx는 반드시 삼성 하는 일을 방해할 것이며, 큰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 죽여야 합니다~"

 

 

분명히 삼성 놈들은, 2003년11월 가족 동반 태국 여행을 갔을 때, 현지 태국인들을 매수하여, 외진 동굴로 가족을 태운 보트를 이동하여, 죽이려 했다는 추정이다. 이 때의 분위기는 조사해 보면 알 것이다. 그리고 다시2005년1월 이태리 방문 시에도, 자동차를 돌진시켜, 해코지하려 했다는 점이다. 단순 협박, 위협은 아닌 것 같았는데, 오늘 대화 내용을 들어 보니, 분명히"죽이려 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죽이는 것에 실패하자,

 

"여자를 얻으면 횡재하고 부자 된다는 식으로 거짓 기만 협잡질을 쳐서, 그나마 있던 삶의 터전을 잃게 하고, 처 자식마저 잃게 한 후, 거지 꼴을 만들고, 비참하게 살다가 죽게 하려 했다"는 메시지가 동반해서 들려 온다.

 

 

결국 내가 왜2006년 부터 시작한 이건희 프로젝트 사건에서 무려2,200명의 여자에게 대시하고도, 단 한 명의 여자도 사귀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이 나온다. 애초부터 해 줄 맘이 없었고, 가정 파괴하고, 비참하게 살다가 죽게 하려한 무서운 음모였다는 점이다. 이게 분명하다.

 

 

이 당시,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한 나를 살리려고 동분서주 애를 쓴 분은 내 돌아가신 어머니 한 분 뿐이다.

 

그리고 영계인지 아스트랄 계인지 여기서는 아무도 나를 돕지 않았다. 백척간두에 서 있었지만, 도운 존재가 없다고 나는 보고 있다.

 

알고 보니, 아스트랄 계도 한 패거리들이 세를 이루고 있었음이다.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이나, 영들 사는 세상이나 다를 바가 없다는 놀라운 현실이다. 어처구니가 없다. 내가 알던 영계, 아스트랄 계가 아니었다는 무서운 사실이다.

 

배후에 힘을 지닌 마왕적 존재들이나 영의 집단에서 힘을 지닌 자들이 야합하여 이런 짓을 한 것도 증명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리고는 이제 와서, 과거 전생에 인연이 있었다거나, 혹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아바타와 혼인하고 애 낳고 살았다는 식으로 억지 주장을 하면서 떼거지로 나타나서, 시비를 걸고 해코지를 하는 존재들이 있어 보인다는 점이다. 가면 갈수록 어처구니가 없는데, 나는 이들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더 나타나지 않게 해라. 아마 이것도 이들이 나를 괴롭히려고 만든 아바타들일 가능성이 높다.

 

 

내가 인정하는 것은 현생에서의 가족들 뿐이다. 그리고, 나머지는 내가 모르므로, 나타나지 말라. 나중에 내가 기억하고 자주적으로 뭔가를 할 수 있을 때, 논하라는 말이다. 그게 아닌데, 모르고 있는데, 자꾸 시비걸지 말고, 사라져라.

 

두 아들과 처는, 이 사악한 무리들로부터의 해코지를 받지 아니하도록 높은 차원,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켜 줄 것을 요구한다.

 

어디에 가 있을지는, 두 아들과 처가 결정하라고 해라.(나는 이 문제를 논하는데 있어서, 이 간악한 자들이 나를 정신병자로 몰 수 있다고 생각하나, 만약에 대비하여 요구하는 바이다)

 

 

내가 정신병자가 아니라는 것은, 내가 적어 놓고 있는 다른 글들을 읽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그만큼 마법과 최면, 환각, 마인드 컨트롤 등의 해코지가 극심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다시 아바타들이 등장한다. 정말 개xx의xx에게 걸려들어서, 도무지 헤어날 길이 없음이다.

 

 

오후4시40분, 외부로 나가서 서울대 입구 전철 역 부근KFC에서 식사를 하는데, 두 명의 중년 남녀가 대화한다.

 

 

"돈은 나눠서 보내 주고, 내가 알아서 할테니~~~"

 

 

이들은 자꾸 나보고 해외로 나가라고 종용하고 있다. 물론 나도 나가고 싶은데, 신용불량 문제가 걸려서 나갈 수가 없다. 그러므로, 돈을 더 지원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묵살하면서, 계속 나가라는 식의 메시지를 반복하고 있다. 늘 일을 이런 식으로 하는 자들이다.

 

지금도 계속 아둔하고 무지하고 저열한 의식을 지닌 놈의 인두껍(에테르 체로 만든 환각체,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술법임)을 겹치려 하고 난리 발광을 치며 나의 모든 것을 빼앗고, 제거하려고 지x난리를 쳐 대고 있다. 분명히 이건희와 그 배후 놈들이다.

 

오후5시30분,

 

버스를 타고 종로2가로 이동한다.

 

창경궁 앞에서 내려서, 종각까지 다시 걸어오는데, 내 의식을 다시 머리 위로 높게 끌어 올려 놓는다. 계속 요 수법으로, 정상적인 지구 세계로 못 돌아가게 하고, 여러 이상한 에테르 차원, 아스트랄 차원 등을 헤매게 하며, "까막눈 상태가 된 나를 괴롭히고 해코지하고 있는 것이다"

 

 

오후7시30분 종각에 도착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5월19일, 김포공항ANA 탑승대에서 시도한 여자 애

 

5월20일, 플라자 호텔 카운터에서 시도한 여자 애

 

 

는 안 보낸다. 반복적인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땜질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계속 여자 애들을 보내는 후안무치함과 파렴치함을 보이고 있다. 이 수법으로 내년2월까지 더 하겠다고 나대고 있다. 안 하고 있으면, 네가 안 해서, 못 먹고 못 살고 보상 못 받는다고 주절대고, 막상 시도하면 안 보내 버리는 수법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그리고 보내도, 딱2번 보내고 안 보낸다. 그런 후 계속 다른 년들을 몰아서 보낸다.

 

명백하게 이용해 처 먹으려는 의도다.

 

 

그리고는 네가  Spec 미달이라, 계집 애가 맘에 안 들어 한다거나, 주제에 맞지 않게 나이 처 먹고 그런다는 식으로 조롱하는 수법이다.

 

 

누가 이럴까? 삼성 놈들, 이건희다. 보나마나 이다.

 

창경궁 앞을 걸어 오는데, 버스가 지나간다. "처음처럼~"

 

이런 쳐 죽여도 시원치 않을 개씨x랄 잡x의xx들이 무슨 목적으로 이 짓을 하는지는 명백하다. 사람 말려 죽이고 폐인 만들고, 죽이려는 것이다. 추호도 좋은 의도가 없다는 점은 지나간7년이 증명한다. 이 개xx들이 뭐라고 하든 믿지 말라.

 

종각 피시 방에 들어오니, 미리 배치해 놓은 삼성 아르바이트 놈들이 수두룩 하다. 내가 글을 적자, "말도 안 돼~" "오래 안 쓰면 없어지는 것 아냐?" 라며 빈정대고 있다.

 

 

내가 대시한 여자 애들은 아바타에 다른 놈을 태워서 보내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리고 계속 이 수법으로 해 처 먹으려고 한다는 판단이다.

 

시도하면 안 보내면서도, 내가 길만 나서면, 여자들을 계속 보낸다. 저게 돌아버린xx들이지 어디 성한 정신을 지닌 놈들이라고 할 것인가?

 

 

게다가 지금도 요 씨xx들이 나를 여자로 만들어 놓고, 삼성 시절 알던 무지하고 저급하고 아둔한  xx와 성교하는 환각까지 보내고 있다. 조롱하는 거다.

 

이 개xx가"빨어~"라고 내 머리 위에서 말하고 있다. 요 씨xx들이 만든 아바타들이거나, 야합한 영, 사악한 영들이다.

 

오후7시20분,

 

종각 횡단 보도를 건너는데,

 

삼성 시절 알던 놈들과 비슷하게 생긴 놈들이 나타난다. 마찬가지 컨셉이다.

 

 

요 씨xx들이 나를 아바타들이 사는 매트릭스로 처 박아 놓고 있거나, 아스트랄 계에 처 박아 놓고 괴롭히고 있다는 추론이다.

 

 

덩치가 큰 놈들이 주먹을 쥐고 위압적인 자세로 노려 보며, 연타로 나타나고 길을 막는다. 아주 노골적으로 집단 야합하여, 사람을 패 죽일 듯한 기세로 조롱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논리적으로나 증거 상으로, 할 말이 없게 되자, 계속 조직적 집단적으로 야합하여, 왕따를 시키고, 린치를 가하고, 압박하고 위협하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계속 머리 위로 끌어 올려서 아둔하고 무지한 놈 속으로 처 박으려 하고, 온갖 해코지를 다 하려고 지~~랄~~발~~광을 쳐 대고 있다는 것이다.

 

여자에게는 시도해도, 안 보낸다. 안 보낼 여자는 왜 자꾸 보내고 있을까? 매일 같이 수많은 계집들을 동원하여 들이민다. 그러나 시도하면 안 되게 만들고, 대리성교, 아바타 성교로 땜질하고 딴 놈이 대신 처 먹게 하는 수법으로 대응한다는 점이다.

 

 

사람을 까막 눈을 만들고, 주변을 빙빙 돌면서, 어린 애 취급하며 가지고 노는 것이다. 진실을 말하라 고 요구하면 묵살하고 아무런 정보도 전달하지 않으며, 주변에 사람을 완벽하게 차단하여, 병~~~신을 만들어 버리면서7년 간 반복되는 무서운 행패를 자행하고 있다.

 

 

요 찢어 죽일 개xx의xx들아, 즉시 중단하고, 여자 보내라. 맘에 안 들어? 이 씨x개xx의xx들아 그런 년을 왜 보내?

 

 

속이 뻔히 들여다 보이는 지x을 쳐 대고 있다는 것이다. 왜 보내는데? 보내지 마라. 하지 말란 말이다. 왜 보내는 거냐고. 돌아 버린 개씨xx들 아니냐 는 욕설이 나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래 놓고는, 이 계집들이 나하고 살고, 애 낳고, 잘 살다가 죽었다느니 이혼했다느니 하는 돌아버린 개소리를 주절댑니다. 이게 요xx들이 아스트랄 계의 사악한 영들이거나 배후 마왕들이거나,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것들이 별의 별 수법으로 다 해 처 먹을 수 있는 것도 이것 때문 입니다.

 

지금 내 아스트랄 유체를 밖으로 빼 놓고 있습니다. 요걸 가지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계집들과 성교하게 하고, 해 처 먹게 하는 수법입니다.

 

 

이런 짓을 한다는 것은 아스트랄 계의 마왕들이나, 사악하고 더러운 영들, 그리고 수장에 해당될 자들입니다. 이거 아무나 못합니다.

 

 

아니면 외계인들이겠지요.

 

추잡하고 더러운 짓 중단해라.

 

여자 보내지 않을 바에는, 여자들 동원해서 내 앞에 나타나게 하는 속 들여다 보이는 짓 하지 마라.

 

 

요 추잡한 악귀같은 새x들아, 요 씨xx들아. 요 개x을 빨아 처 먹을 도둑놈들아

 

요 찢어 죽일 개xx들아, 걸리면 내 손에 만약에 걸리면 너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어라.

 

 

뭐 전생의 업보? 에라이 씨xx들아

 

 

누군지 후일 알게 될 날이 올거다. 그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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