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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사기공화국/무한반복 도둑질 강간 간음 범죄

 

감옥에 가야 하는 놈이 누군데, 감히 나보고 징역살이 운운하는 거냐? 이 추악한 놈들아

 

 

계속 이렇게 나간다면, 누구 하나 죽는다. 이건 살인범죄보다도 더 악독한 인권탄압 조직 패거리 범죄이며 지옥에서도 그렇게 하지 않을 극악한 범죄다.

 

7년간 여자 보지 구경을 못하고 가정도 가족도 없이 살게 만든 저 개x발x 이건희다. 저런 개xx가 내게 징역살이까지 시킨단다. ㅎㅎㅎ

 

 

2012년 6월 13일 수, 오후 3시 24분, 글을 적자 또 헬리콥터 보냅니다. 용기를 내서 어서 하랍니다. 요 악마 xx들, 국가 전체가 청와대부터 시작해서 결속해서 난리지x을 칩니다. 나 하나가 타깃입니다. 나 하나 이용해 처 먹으면 엄청난 이득이 있다는 증거고, 과거에 해 놓은 악랄한 사기범죄들이 감춰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늘 이런 식입니다. 남녀 커플 나타나고, 여자 나타나고 부모 보이고, 매일 반복되는 짓들, 이거 도대체 뭐하자는 겁니까? 돈 주고 고용한 알바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배후입니다.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권의 치부이므로, 없던 일로 하려고 하는 겁니다. 퇴임 시까지 모르는 척 하면서, 유야무야 시간 죽이기, 지연시키기로 나가고 속이려고 하고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모른다는 식으로 나가려고 하는 겁니다.

 

 

요는, "속이려는 겁니다" 속고 있으면 가만 모르는 척 하고 대접해 주는 척~ 하면서 놔 둡니다. 그리고 띄우는 척 하고, 대접하는 척 합니다. 그러다가 좀 못 마땅하면 뒤통수 치고 조롱하고 밟아대는 것이 반복됩니다.

 

 

그리고 속지 않고 대들면 대뜸 요 개xx들이 공권력을 동원합니다. 구속처벌 운운하고 징역살이 운운합니다. 그리고 경찰 보내고 지x합니다. 지금도 계속 머리 위로 의식을 끌어 올리고 난리 지x을 칩니다. 파충류 놈들, 인간으로 위장한 개xx들입니다. 요 씨xx들

 

 

그리고는 인터넷은 대전에 극비리에 만들어 둔, 50억 투자 가짜 서버로 철저하게 막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인터넷이 이중 시스템으로 구성된 것은 이미 오래 전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이 자가 모든 악행의 배후 입니다.

 

 

 

 

요 개xx들이 국가조직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를 노예로 만들어 놓고 죽여 버리고 있는 무서운 지옥의 현실입니다. 이게 대통령이 배후라서 그렇고 삼성이 배후라서 그렇습니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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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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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2012년 6월 13일, 수

 

오후 8시 45분 경, 코엑스 내에서 식사를 하러, 코엑스 내부 푸드 타운을 가니, 난데없이 푸드 타운이 철거되고 다 사라져 버리고 없다.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는 증거들이다. 내가 머리 위로 올라와서, 이 xx들이 만든 일종의 매트릭스로 이동되어 감금되어 있다는 증거다. 즉, 가짜 세계라는 의혹이다.

 

순식간에 부숴 버리고 순식간에 만들고, 순식간에 이동시킨다. 이 xx들을

 

외부로 나와서, 인터내셔널 호텔 근처로 걸어 가는데, 두 년놈이 지나가며 말한다.

 

"얼굴이 못 생겼어~ 얼굴이~~ ㅎㅎ"

 

여자 매일 같이 보내고 사귀게 해 줄 것처럼 쇼를 하면서도, 막상 사귀려고 하면, 사귀지 못하게 교활한 방해를 하는 것을 시인하는 발언이다. 아바타 놈들을 만들고, 다른 더럽고 사악한 영들을 태워 보내는 수법으로 내 것을 전부 도둑질하고 있는 놈들이다. 그리고는 그 놈들이 나라고 속이는 것이다.

 

막상 사귀려고 하면, 못 사귀게 방해하고, 딴 놈이 처 먹게 하고, 사귈 맘이 없거나 가만히 있으면, 매일 같이 여자들과 애비, 에미를 몰아서 보내는 저 돌아버린 지옥의 악귀 같은 개xx의 정체는 무엇인가? 요 돌아버린 개x발x을 잡아 죽여 버릴 방법은 없는가?

 

 

오후 9시 경, 삼성 역을 건너, 강남 경찰서 방향으로 가는데, 다시 두 년놈이 미쳐버린 듯이 처 웃기 시작한다. 내가 싫은 소리를 하거나, 증오, 적개심을 드러내면, 같이 돌아버린 듯 발광을 하는 이상한 인간들을 나는 보고 있다. 아바타들이거나, 조직적으로 짜고 자행하는 조롱질, 행패들이다. 처 웃는 것도 사내 놈들은 마귀 xx 처 웃는 웃음소리들이고, 계집년들은 지옥 요괴가 처 웃는 듯한 소름끼치고 이가 갈리는 기괴하고 재수 없는 웃음소리들이다.

 

식당으로 가는 길에는 다시 한 놈이 마치 돌아버린 개처럼 처 웃으며 나타난다. 마치 지옥을 보는 듯한 기분이다.

 

식당에 들르자 이번에도 미리 준비된 놈이 앉아 있다. 그리고는 비스듬히 앉아서 사람을 쳐다 보며, 비위를 거스른다.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해코지 수법이다. 여차하면 칼 들고 쑤셔 버린다는 생각을 하며 불쾌감을 억누른다. 어차피 사람 같지 않아 보이는 놈들이고, 이것들이 사람인지 아닌지 확인해 보아야 할 필요도 있다. 내가 보기엔 사람들이 아닌 듯 한데, 아바타들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이런 경우는 주로 내가 머리 위로 이동되어 일종의 유계차원 혹은 매트릭스 차원으로 이동되어 있다는 추론이다. 즉 보이는 놈들이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아바타들이거나 육화한 영들로 보여진다.

 

본때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요 싸~가지 없는 개xx들이 환장을 해서 미쳐 날뛰는 꼴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지, 지옥에 빠진 기분이다. 칼로 쑤셔 보면 답이 나오겠지.

 

행동하는 것이 거의 정신병자 미친 개, 벌레 같은 수준이다. 이것들도 인간이냐?

 

이 자가 전화를 건다.

 

"그건 나한테 얘기하면 안 되고~ 위에 회장님 계신데~ 뭐 00회사 부장이고 어쩌고~"

 

"그래서 그 놈들이 일 잘 못해서 그런걸 우리가 어떻게 하라고~ 그래서 상견례나 하라고~~"

 

이 미쳐서 돌아버린 개들이 도대체 왜 이러는 것일까? 요 파충류 xx 이건희 잡x에게 걸려든 뒤로 세상은 지옥으로 변했다. 미쳐서 돌아버린 정신병자, 개만도 못해 보이는 저열하고 추잡한 개들이 사는 세상말이다.

 

1년 365일, 아바타 가상성교 사기범죄로 지새운다. 나는 이 상태로 처 박아 놓고, 내가 모르는 사이에, 이상한 짓을 벌리고 있다는 거다. 아바타를 만들고, 딴 놈이 타고 들어가서 대신 즐기고, 도둑질하고,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놓는 행패를 끝도 없이 자행하는 거다. 그러면서도 길만 나서면 뭐 매일 같이 계집을 들이밀고, 돌아서 정신병자가 된 놈들처럼 발광을 쳐 댄다. 이게 지옥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디가 지옥이란 말인가? 요 개xx들이 이 짓을 하는 것이 재미가 있는거다.

 

언제고 걸리면 아주 잡아 죽여 버릴 날이 올 줄 알아라.

 

길을 걷는데, 또 이런 여자 목소리가 들린다.

 

"이젠 말하지 마~"

 

그리고 성교하는 느낌이 들어온다. 이건 분명히 요 xx들이 내 아바타를 만들어서, 여자 집으로 보내는 파렴치한 범죄를 반복하고 있다는 증거다. 나는 모른다. 그러나 아바타가 만들어지고, 그 아바타 속에 다른 xx가 대신 타고 들어가서 재미를 보게 하면서, 마치 내가 그러는 것처럼 교묘하게 위장하여 뒤집어 씌우고 있다는 것이다. 이 xx들을 이걸 그냥

 

그러니까 상대편 여자도 속는거다. 나로 생각하고 한다는 거다. 이 재미로 요 xx들이 나를 계속 풀어주지 않고 가두려 하고, 아바타 제조기로 만들어 놓고, 다른 놈들이 어부지리를 취하게 하고, 재미를 보게 하고 도둑질을 하게 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런 후, 그 놈들이 전부 나라고 속이는 수법이다. 전부 내 분신체들이라는 터무니 없는 누명까지 뒤집어 씌운다. 나보고 싸우지 말란다. 허허허 어처구니가 없다. 이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무려 2만명이 넘는 여자들을 대상으로 이런 흉악하고 간교한 음란 강간 간음 범죄를 자행했다고 나는 들었다. 그리고도 부족하여 이 씨xx들이 앞으로 5년을 더하겠다고 지x발광을 쳐 대고 있다.

 

 

삼성 역을 지나는데 다시 한 놈이 실실 쪼개며 전화를 한다.

 

 

"하하하~ 거 뭐 지금은 내가 능력도 부족하고 그래서~ 앞으로 5~6년 후에나 생각해 보자구~~"

 

 

요 xx들이 목표로 하는 것이 향후 5년을 더 해 처먹겠다는 것이다. 그 기간 중 나를 계속 노예로 만들어 놓고, 개 돼지만도 못한 지옥의 삶을 살게 하면서, 내 아바타를 가지고, 다른 xx들이 대신 도둑질을 하고 온갖 음란 분탕질을 다 쳐 대게 만들겠다는 것이 이 처 죽일 xx들의 음모다.

 

다 잡아 들이고 죽여 버려라. 내가 분명히 반복해서 말하고 있는데, 네 놈들 맘대로 한다면, 책임은 네 놈들이 져야 할 것이다. 요 xx들이 오죽하면, 나를 아둔하고 무지한 Beong sin 같은 새x로 둔갑시켜 놓으려고 발x을 쳐 대고 있겠는가? 요 xx들

 

그런 후 돌아오는 길, 오후 9시 40분 경, 지하철 2호선은 또 어디서 데려왔는지 엄청나게 많은 계집들이 줄줄이 지하철 안을 가득 메운다.

 

막상 하고자 하면 한명을 얻지 못하게 만들면서도, 쓸데 없이 수백 수천명을 매일 같이 동원해서 앞에 들이미는  쇼를 반복하는 것이 무려 7년 이다.

 

그리고 아바타 보내서 대신 재미보게 하고, 대신 결혼하게 하고, 온갖 도둑질과 분탕질을 쳐 대게 하는 이  악마 xx들을 다 잡아 죽여라.

 

내가 예상하건대, 요 xx들이 전 세계 상류층 갑부집 딸들은 전부 내 대신 처 먹고 결혼하고 도둑질 해 대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요 재미로 여기 저기서 더럽고 추한 개 젓 같은 xx들이 전부 들러 붙어서 계속 같은 수법으로 사기를 쳐 대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리고는 막상 주인공은 늙고 못 생겼다고 조롱하고 비웃고 짓밟아 뭉개는 것이다. 그러나 그 못생기고 못난 놈이 이용가치가 어마어마 하다는 것이다. 요 쥐xx들, 요 불여우 xx들 요 xx들

 

 

반복되는 고소에도 불구하고 하늘에는 재판관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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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20분, 외부로 외출하여, 근처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 마시는데, 회사원 스타일을 한 세 놈이 들어와서, 바로 옆에 서서 노려 본다. 아주 노골적이다. 쳐다 보니, 시선을 돌리지만, 상당히 적대적인 감정을 그대로 드러낸다.

 

처음 본 놈들이고, 알지도 못하는데, 공연히 옆에 와서 시비를 걸고, 기분을 상하게 하며, 괴롭히는 수법이다. 청와대, 삼성 놈들이라는 추론이다. 길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 이 사악한 도둑 놈들의 의도다.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 도둑질 수법으로 무려 3만명을 간음하게 한 도둑놈들이다.

 

조사하여 다 잡아 죽여라.

 

세 놈이 인상을 긁는 가운데, 목소리가 들려 온다. "나오지 마~"

 

아주 노골적이다. 이제는 길가로 나오지도 말라는 협박 공갈 질이 이어진다. "징역살이를 시켜야 한다"는 개소리도 들린다. 7년 간 무섭게 이용해 처 먹었다. 이 개xx들이 나를 이용해서 취한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감옥에 가야 하는 놈들이 누군데, 이 씨xx들이 거꾸로 피해자를 감옥에 보낸다고 말한단 말인가? 요 미쳐 버린 놈들 말이다.

 

외부로 나오니, 물론, 내가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본 여자들은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

 

아니 설령 보냈다고 할지라도, 지금 내게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고, 에테르 인두껍을 머리 위에 엄청나게 씌워 놓고 최면, 환각을 걸고 있다. 사람 얼굴을 잘 몰라보게 만드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말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해 줄 의도가 없는 놈들이다. 시도하면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라고 요구해도, 여전히 묵살한다. 그리고는 길만 나서면 조직적으로 패거리를 이뤄서, 비웃고, 조롱하고 밟아 뭉개기 수법으로 국가 조직 차원에서 지x발x질을 쳐 대고 있는 것이다.

 

길거리는 한산하다. 늘 이렇다. 내가 시도할 의도가 없을 경우는, 엄청 보낸다. 여기 저기서 어떻게 데려오는지 모르지만, 엄청나게 보낸다. 그러나 막상 시도하여야 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요런 비열한 꼼수를 부리는 것이다. 그리고 시도해도 안 보내고, 가짜 비슷한 계집을 보내며 속이는 수법을 반복한다.

 

그리고는 의식을 머리 위로 올리는 수법으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세상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며, 계속 속이려고 광분하고 있다는 것이다. 요 미쳐버린 살인귀 파충류 놈들(인간으로 위장한 놈들이다)

 

오후 4시 40분, 서울대 입구 전철 역 부근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길에는 "마음 수련 운운"하는 광고 전단지를 세워 놓고, 3 명이 서서 행사를 한다.

 

 

ㅎㅎㅎ 나보고 마음 수련 하랍니다. 이 불여우들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저녁 오후 10시 경, 돌아오는 길목에는 여자 사진들이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사서 섹스해라~ 는 조롱입니다. 향후 5년간은 여자 사귈 생각하지 말라고 노골적으로 주절댑니다. 이런 지옥의 마귀 같은 xx들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나보고 마음 수련을 하란다. 아주 간교한 놈들이다. 조직적으로 교활한 수법으로, 사기를 쳐 대고, 사람을 희생양으로 만들어 놓고 7년을 이용해 처 먹고, 도둑질 간음질을 해 댄 놈들이다. 그 주제에 나보고 마음 수련을 하라는 거다.

 

네가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여, 이런 일이 생긴거라는 식이다. 정말 그런가?

 

요 돌아버린 지옥 불여우 이건희와 그 패거리들의 교활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오후 6시 30분, 화물터미널에서 버스를 갈아탄다. 버스 안을 보니, 꼭 김xx를 연상하게 하는 여자 애가 앉아 있다. 그러나 자세하게 살펴보니, 김xx가 아니다. 고시원에서 나오기 전, 김xx 운운하는 기사가 실린것을 보고 나온 터이다. 또 속이려고 하는 짓이다.

 

이렇게 간교한 놈들이다.

 

중간에 버스에는 사복경찰로 보이는 놈들이 탄다. 그리고 주변은 항상 사복 경찰로 보이는 놈들이 감시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온갖 죄악을 범죄, 사기, 기만 협잡질을 쳐 댄 범죄자 놈들이, 거꾸로 공권력을 장악하고, 법과 공권력을 앞세워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범죄자 취급하고,

 

징역살이 운운하고 있는 이 무서운 현실을 보라. 이 일과 연관된 놈들은 모두 잡아 죽여야 할 것이다.

 

언제고 벌을 받을 것이다.

 

버스를 타고 삼성 역으로 이동하니, 여기도 한산하다. 물론, 시도한 여자들은 안 보인다. 계속 안 보내는거다. 그리고 다른 여자들만 보내는 간교한 사기 기만질을 자행한다. 내가 말을 안 하고 있으면, 제 놈들끼리 멋대로 하는 거다. 아바타 만들고, 내 유체 딴 놈이 뒤집어 쓰고 나가게 하는 수법으로, 나는 그냥 여기에 있음에도, 저희들끼리 성교하고 재미보고 결혼한다는 식이다.

 

이 가상성교, 가상현실의 속임수, 아바타 사기수법으로 이 개xx들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취한 이득은 엄청날 것이다.

 

현대 백화점을 둘러 본 후, 코엑스 몰로 가는데, 여기도 중국, 베트남 여자들이 계속 나타난다. 외모를 보면 분명히 베트남, 중국 계열이다. 이런 식으로 내 눈에만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최면, 환각을 걸어 놓고 속이는 거다. 내 눈에는 여자가 이상하게 보인다. 남자도 그렇다. 시체, 좀비, 귀신, 죽은 사람, 요괴, 외계인 같아 보이는 거다. 그러나 이 잡x들이 설치한 에테르 환각체를 제거하면, 다시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거짓이 증명된다. 아주 간교한 놈들이다.

 

현대 백화점 SK II 판매점에 있는 여직원에서 말을 걸어 본다. 오후 5시 40분, 2012년 6월 12일.

 

다시 코엑스 몰로 와서, 반디 앤 루니스 서적에서 여자 애에게 말을 걸어 본다. 오후 6시 30분.

 

한번 나타나고 그 다음엔 종적을 감추는 애들인데, 앞으로는 계속 추적해서, 공개할 것이다. 이 개xx들은 입을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추잡하고 파렴치한 거짓과 기만을 무한반복할 지옥의 악귀 같은 놈들이다.

 

 

코엑스 몰을 걸으며, 이들이 설치한 최면, 환각 속에서 벗어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오후 7시 30분, 외부로 나가서 담배를 피려고 하는데, 세 놈이 의자에 앉아 있다가, 타이밍을 맞춰서

 

하하하하하~ 박장 대소를 하며 조롱하기 시작한다. 이 xx들 수법을 보면, 환각체를 걸어 놓고 여자나 애를 만든다. 환각이다. 그리고는 겁 먹고 우는 어린 애, 슬피 우는 여자의 환각을 마인드 컨트롤 하는 수법이다. 강하게 나가고 싸우려고 하는 내 의지를 꺽으려고 간교한 짓을 반복 자행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내가 그 환각에서 벗어나면, 기다려다는 듯, 주변에 애들을 배치해 놓고 기다리다가 마구 처 웃으며 조롱하는 수법이다. 아주 인격이 하지하, 밑바닥 지옥 마귀 같은 개xx들이다. 마음수련? 에라이 씨xx의 도둑놈의 xx들아. 더러운 개변태 간음 강간 도둑질의 명수들이 마음 수련을 내게 요구해?

 

제 놈들은 맘대로 할 짓 못 할 짓, 온갖 더럽고 추잡하고 비열하고 파렴치한 짓 다하고, 불여우 잔꾀 부리고 세상을 속이고 분탕질을 치면서도, 겉으로는 요 개xx들이 인격자 행세하려 들고, 무서운 피해를 입은 당사자를 죄인 취급하고, 시건방지게 "마음 수련"까지 읊어 댄다는 것이다. 저런 처 죽일 개xx들이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주둥이 좀 닥쳐라.

 

글을 적는데, 다시 두 놈이 마구 하하하하하하~ 등뒤에서 비웃으며 계단을 올라간다.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증거다. 미래를 들여다 보고 치밀하게 준비해 놓는 것들이다. 이건희 다.

 

내가 이 개xx들이 가하는 최면, 환각에 속고 있으면, 모르는 척 하면서 띄워 주는 척 하고, 올려 놨다 내려 놨다 하면서, 가지고 논다. 그러다가 내가 속지 않고 강하게 처 받기 시작하면, 애들 보내서 조직적으로 비웃고, 짓밟아 뭉개는 행패를 부리는 거다. 그리고 공권력까지 동원해서,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감옥에 보내려 하고, 인생을 완전히 피박살을 내버리려고 광분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 놈들이 지은 죄가 있기 때문에, 이를 축소 은폐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나는 혼자다. 그러나 이 개xx들은 대한민국 최정상부에 있는 xx들이다. 청와대와 삼성 그리고 거의 모든 상류층 놈들이 다 한 패거리가 되어 야합한 상태다. 그러니 나 같은 놈 하나 죽이기 여반장이다.

 

이 지옥에서 언제 어떻게 풀려 나야 한다는 말인가? 지금도 계속 내가 무슨 팝콘을 먹는 계집이 되어 있는 느낌이다. 물론 아바타 환각이다. 거짓인데, 요 개xx들의 기본적 속임수다. 다른 사람의 유체 속으로 연결해 놓고 속이는 수법이다. 이 수법으로 수많은 여자들도 속이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찢어 죽일 개xx놈들아. 현실에서 약속을 지키고 마무리하라는 반복되는 요구를 묵살하지 마라.

 

나는 아직 안 죽었다. 아마 내가 죽었다고 소문되고 아바타 여기 저기 보내서 사람들을 속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살아 있다. 이 찢어 죽일 간교한 개잡x의 xx들아.

 

현대 백화점 근처에서 걷는데, 오후 6시 경이다. 여자 목소리가 들려 온다.

 

"이 xx들이 나오지 못하게 하고 있다"

 

맞다는 생각이다. 이 개xx들이 중간에 서서 농간질을 벌리고 있음이 분명하다. 여자 애들이 나오고 싶어도 못 나오게 막거나, 저희 놈들 맘대로, 여기 저기서 순번 정해서 보내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부터 그랬다. 중간에 서서 계속 속이고 농간질 부리고, 일이 성사 안 되게 만들고는, 가상성교, 아바타 거짓 성교 수법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이용해 처 먹는 수법이다.

 

게다가 전혀 다른 개xx들이 나 대신 계집 따 처 먹게 하고, 내가 받아야 할 돈이나 재물을 도둑질하게 만드는 추악하기 이를 데 없는 도둑질까지 반복 자행하고 있음이다. 이 일과 연관된 놈들은 전원 잡아서 사형에 처해야 한다. 나중에 진실이 밝혀지면 내 손에 반드시 죽을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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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계속 거론하고 속지 않으면, 요 개xx들이 사법적으로 얼토당토하지도 않은 문제를 걸고 넘어지며, 구속시키고, 징역살이를 하게 만들겠다는 악독한 음모까지 가지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조금 전에도, 말 소리가 들려 옵니다. 요거 파충류 xx들입니다,

 

“저거 징역살이를 시켜야 해~”

 

“지금까지 벌어진 일을 다 기억하고 있어요~”

 

 

 

결론: 의식을 유체이탈시키는 형태, 즉, 머리 위로 의식을 올려서, 전혀 다른 식으로 세상과 사람들이 보이게 하는 수법, 그리고 아바타 대리성교 혹은 타인의 유체와 연결된 형태의 간접 성교 방식으로, 사람을 속이고 있습니다. 실제 주인공은 아무 것도 얻지 못하게 하는 가운데, 허상들, 그러니까 최면, 환각, 지나간 엉터리 과거 데이터나 보게 하면서, 세월을 보내게 하는 가운데, 이용해 먹고자 하는 악랄하고 치밀한 흉계입니다.

 

분명히 청와대와 삼성이 배후입니다. 제 눈에만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는, 주변을 전부 미리 짜고 패거리들로 채운 후, 속이는 겁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여자 애들 계속 유인해서 사기치고, 재미보는 것입니다.

 

 

그런 후, 아바타(에테르 유체로 만든 거짓아바타들) 동원해서 말 걸고 속이고 하는 수법입니다. 이게 가상현실, 증강현실이라고 하는데요. 머리 위로 사람 의식을 이동시키면, 다른 차원으로 갈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아주 교묘합니다. 교묘하게 사람 사는 세계와 격리하던지, 아니면 격리는 아닌데,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이상한 다른 세상에 와 있는 것으로 인식하게 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속이는 겁니다. 계속 몽롱한 환각, 최면 속에 놓여 있게 하고, 내가 한 것이 아닌데도, 내가 한 것처럼 속이려고 하고, 다른 놈이 한 짓을 내가 하는 것처럼 인식하게 하죠. 비몽사몽 간에 현실과는 동 떨어진, 비현실적인 망상과 허망한 꿈, 드림 속에서 허우적 대게 만든 후, 실리는 다른 놈들이 도둑질해 가게 하는 수법입니다.

 

 

아주 교묘합니다. 나만 속이면 된다고 생각하죠. 증거는, 제가 길에서 어떤 여자를 보고, 맘에 들어서 좀 사귀려고 하면, “온갖 비열한 수법으로 막아 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네가 몰라본다 고 하는데요. 그래서 제가 요구했죠. 그러면 한달이상 보내고, 자주 보게 하고, 좀 자연스럽게 종결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이죠.

 

 

그런데 안 합니다. 계속 딴 사람을 보내고, 어떤 사람을 특정하여 계속 보내는 일이 없습니다. 남녀관계라는 것이 자주 보고, 익숙해 지고, 자연스럽게 호감 가지고 대화도 하고, 친구처럼 지내다가, 뭐 서로 잘 맞으면 성사되고 그러는 건데, 그렇게 하지를 않습니다. 그리고는, 딱히 맘에 안 드는 그런 사람만 골라서, 계속 주변에 배치해 놓는 교활한 수법을 씁니다. 자~ 여기 여자가 있는데 왜 안하느냐? 우리도 이렇게 애 쓴다는 식으로 겉치례 쇼를 하는 겁니다.

 

 

이 자들 수법은 제가 매일 같이 정리 공개하지만, 사탄의 제국1,2,3부를 읽어 보시면, 알게 됩니다. 그 수법을 매일 같이 답습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는 저보고 해외 나가라고 합니다., 그런데 돈이 없고 신용불량이라 출국이 될지 안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돈을 좀 더 지원해라고 요구하고 있죠. 신용불량 문제라도 해결하고 해외로 나가서 마무리하자는 의도인데, 요것도 묵살하죠.

 

 

그리고 매일 같이 최면, 환각 속에서 취해서 반 폐인 되어서 방안에만 있기를 바라는 겁니다. 그 사이에, 아바타, 에테르 유체 아바타들을 이용하고, 가상성교, 증강현실 사기수법으로 해 처 먹는 겁니다. 계속 이래 온 겁니다.

 

 

그리고 딴 놈들에게 내 이미지를 심어 주는 이미지 조작 수법으로 딴 놈들이 횡재를 하게 하고, 도둑질하게 합니다. 이 수법으로 요 xx들이 재미를 많이 봤다는 판단이죠.

 

 

아바타 대리성교도, 요 도둑놈들이 제 주변에 기다리고 있거나, 아니면 요 XX들이 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나로 위장합니다. 그런 후, 제 놈들이 가서 즐기는 형태입니다. 요게 재미가 있고, 도둑질하고 이득 취할 수 있으니까 요 XX들이 서로 짜고, 현실적으로 못 이뤄지게 하고, 저를 귀신 같은 형태로 만들어 놓고, 주구장창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사람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이상한 다른 세상에 와 있다는 식으로 속이는 거죠. 철퇴를 내리쳐야 할 놈들입니다. 여자 하나 주려고 맘만 먹고, 사회적으로 합의만 하면, 내가 아무리 못난 놈이라고 해도, 뭐가 어렵겠습니까? 나름대로 반사이익이라는 것이 여자 측에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들이 줄 의도가 없는 겁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그리고 계속 나보고 못난 놈이라는 식으로 조롱하죠. 줄 생각이 없습니다. 그래서 겉으로만 쇼를 하는 거죠. 그리고는 막상 얻으려고 하면, 비웃는 겁니다. 여자가 너 싫단다~ 너 같은 늙은 놈을 누가 좋아하겠냐? 여자가 남자가 있단다~ 주로 요런 식입니다. 이게 이건희 저 불여우의 잔꾀입니다.

 

6월 11일 저녁 8시 경 주변 식당에 가니, 의도적으로 놓아둔 신문, 노인 운운하며 조롱하기, 물론 시도한 여자 애들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매일 여자가 바뀐다. 이용해 처 먹고자, 치밀하게 흉계 꾸며 놓고 벌리는 아바타 섹스 사기범죄다. 아바타들이다. 전부 아바타 가지고 섹스하게 하고, 이상한 짓을 하며 속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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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유체, 아바타 복사해서, 딴 놈 재미보게 해 주고, 이렇게 저렇게 이용해 처 먹는 겁니다. 이 불여우들의 주둥이질에 속지 마시오.,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내 유체를 다른 놈들 머리 위로 이동시키고, 그 놈의 인격과 합치시키는 수법으로 내가 누군지 헷갈리게 하죠. 뭐 세상 일을 알게 해 준다는 명목입니다만, 제가 보는 바로는 대부분 거짓이죠. 이거 보통 나쁜 놈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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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6월7일 목

 

 

2012년6월6일 수, 오후7시20분, 강남 이비스 호텔 엘리베이터 서양 녀 말 걸고 시도.

  • 안 나타남

 

2012년5월30일 부산 벡스코, 닛산 모델에게 두번 이상 시도 그리고 여타 다른 모델들도 계속 말 걸고 시도

 

  • 한 명도 안 나타남. 그리고 연타 매일 다른 년들만 보내고 있다. 이게7년이다.

 

 

요구조건: 한번 시도하면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라. 아니면 한번 시도로 되도록 해 주던지. 여자 보x 구경한 지가 이미6년이 가까워 온다. 아주 악랄한 놈들 아닙니까? 국민 여러분?

 

결과: 6월10일 현재 계속 안 보내고, 다른 계집들, 베트남, 중국, 일본 여자들을 돌아가며 보내는 수법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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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6월11일, 월

 

 

오후7시 경, 외출, 신림역 사거리로 이동하다. 마찬가지로, “대시했던 여자들은 계속 보내지 않는다”

 

 

그리고는 계속 다른 여자들과 그 가족들을 몰아서 보내는 수법을 반복하다. 오후9시20분, 하늘에는 헬리콥터가 나타나고 기만적 쇼를 펼치며, “용기를 내라”고 격려하는 척 쇼를 벌린다.

 

 

무한반복 거대 사기 범죄가 무한정 반복되는 지옥의 현장이다.

 

 

수법은 동일하다. 머리 위에 에테르 환각체를 잔뜩 뒤집어 씌운 후, 의식을 계속 머리 위로 빨아 올리는 수법이다. 이것으로 인해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고, 세상이 이상하게 인식되게 만드는 수법이다”

 

 

실제로는 사람 사는 세상이다. 그러나 내 눈에만,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으로, 속이는 거다. 사람들 얼굴이 귀신 도깨비 요괴 마귀 이상한 다른 세계에서 온 외계인들 혹은 영혼들처럼 보이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러나 시야를 낮춰 보면, 다시 사람들 얼굴이 정상적으로 보여지므로, 100% 이건희 개xx이 조직적으로 청와대와 결탁하여 자행하는 국가 범죄라는 증거다.

 

 

이건희가2008년9월에1차 개발완료한 아바타 가상섹스 사기수법이다. 분명히 요 수법으로 사람들에게 성적 쾌락을 주고, 유혹하고 속이고 온갖 기만 협잡 질을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온 세계 부유층, 상류층이 대상이다.

 

 

3차원 형태로 보여지는 이 세계는, 그냥 전시용 쇼일 뿐이며, 실제 섹스나 즐김, 결혼, 쾌락은 다른 차원에서 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즉, 아바타를 악용한 범죄다.

 

 

시도를 하면, 한번 보내주는 척 한다. 그리고는 안 보낸다. 그런 후, 반복적으로 다른 계집들을 보내는 수법이다. 그리고 아바타 만드는데, 다른 놈을 대신 태워서 보내어, 대신 재미보게 하는 수법이다. 그런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여기에 있는 나를 아예 제거하여, 노예상태로 만들려고, 계속 나오라고 강요하고, 끄집어 내서 가두거나 해코지하려고 발악을 쳐 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아주 조그맣게 만든 유체, 아바타 속으로 유인한다. 성적인 쾌감, 마치 여자나 남자와 섹스하는 듯한 쾌락을 주며 교묘하게 유인해 내는 것이다. 그런 후, 가두는 수법이다. 그렇게 되면 정신이 지배되는 노예가 된다. 이 XX들이 이 수법으로 대한민국 주요 지도층을 아바타, 노예로 만들고, 온갖 전횡을 일삼고 있다는 정보를 나는 받았다. 파충류 들이다.

 

 

그래서 지금 이 XX들이 내가 아무리 발악하고 지x해도 눈하나 깜박하지 않고 국가 조직차원에서 여러 나라 여자들과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사기를 치고 기만 협잡질을 쳐 대고 있는 것이다. 여차하면 너를 구속하겠다고 거꾸로 엄포를 놓고, 피해자를 죄인 취급하고, 온갖 횡포와 억압 탄압을 자행하면서 말이다.

 

 

나 하나만 잘 이용해 먹으면 엄청난 이득과 재미를 본다는 것을 이 잡X들이 이미 다 알고 시작한 일이며, 치밀하기 이를 데 없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자행한 짓이기 때문이다.

 

 

내가 계속 관찰해 보는 바로는, 마인드 컨트롤로 나를 계속 속이고 있다. 아래 턱 이빨 부위에, 이상한 에테르 형태의 봉침을 박아 놓고, 바이오 적인 생체리듬 조작질을 하고 있으며, 머리 부위에도 에테르로 만든 두뇌들, 다른 만들어진 두뇌를 수십개 연결하여, 계속 내 의식과 의지를 지배하려고 광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턱 뼈 부위, 에테르 부위에도 몇 놈이 침투하여, 계속 자극하고 아프게 하는 수법으로, 만들어진 에테르 환각체 속으로 의식이 끌려 들어가게 하려고 발광을 쳐 대고 있다는 점이다. 이게2008년6월부터 반복되어 온 일이다. 사람을 잡으려고 하는 짓이다.

 

 

와중에, 현실에서는, 여자에게 시도하면 안 보내는 수법이다. 보낸다고 해도, 한번 정도 더 보낸다. 두번이 전부다. 그런 후 계속 다른 년들 보내는 수법이다. 물론 시도한 들 될리가 없다. “아예 안 되게 만들려고 작정하고 시작한 조직 범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아바타 가상 성교 수법으로 후려쳐 먹으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다. 게다가 다른 놈들이 대신 재미를 보게 한다. 내 유체 속으로 스며들게 한 후, 내 유체 뒤집어 쓰고 내 대신 나가게 하여, 내 대신 성교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여전히 살아 있는 놈을 두고, 죽었다고 여겨지도록 만들기 위해서 유체를 이탈시키고, 외부로 끌어 낸 후, 다른 사람들의 에테르 체, 턱에 연결하거나, 머리 위로 올려 놓는 수법으로, 의식을 육체 밖으로 끌어 내고,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다른 차원으로 이동시키는 악랄한 해코지까지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분명히 살아 있다. 그러나 죽은 놈으로 여겨지게 만들려고 온갖 교활한 속임수와 사악한 기만 협잡 질을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 여전히 살아 있음에도, 교활한 환생 컨셉을 들이민다. 내가 또 다른 놈으로 태어나서 살고 있다는 거다. 돌아버린 정신병자 같은 놈들인데, 교활함과 간교함을 본다면 이건희 저 파충류 사탄 놈이 분명하다.

 

 

그리고 이런 주장하면, 정신병자로 몰고 가려는 심사다. 아주 교활한 불여우 파충류 놈 들인데, 이건희 주변에 서너 놈이 있다고 보인다. 요xx들이 대한민국 주요 인사들을 아바타로 만들어 놓고, 사람 행세하며 온갖 악행을 자행하는 악마 같은 놈들이다.

 

 

 

해외로 나가서 마무리 할 테니, 돈을 더 지원하라고 요구해도 여전히 거부, 묵살이고, 여자에게 시도하여도, 다시 안 보내고 계속 속이려 한다. 여자를 제대로 사귀려면 한달이상 반복해서 보내라고 요구하지만, 이것도 묵살한다. 무조건 안 보내는 거다. 그리고는 매일 다른 년들, 다른 사람들을 돌아가며 보내며, 가지고 노는 거다. 어디 늙어 죽을 때까지 그 꼴을 하고 살다가 죽어라 이런 식이다.

 

 

오후7시30분, 버스를 타고, 신림 역으로 이동하는데, 두 중년 아줌마가 탄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남자가 있데~~”

 

“애까지 있다는데~~”

 

 

간교한 놈들의 궤변 수작질이다. 이xx들 주요 수법을 보면, 늘 이렇다. 실제 사귀려고 하면, “네가 나이가 많고 늙었고 못 생겼고~” “주제를 모르고” “자격미달이고~” “여자가 안 좋아한다는데~” 등등 수도 없는 궤변, 거짓말을 늘어 붓고 안 되게 만드는 수법이다.

 

 

나는 이xx들이 한 짓을 다 아는데, 멀쩡한 부부도 이혼시키고, 결혼하게 만드는 놈들이다. 누구를 속이려고 해? 이 씨x새x들아. 네 놈들이 해 온 짓을 나는 다 알고 있다. 뭐? 남자가 있어? 추악한 파충류 식인귀 놈들.

 

 

이번에는 “남자가 있단다” 언제 남자 없었나? 2006년부터 나는 무려2,200명이 넘은 여자에게 시도했는데, 그 때마다 그 계집들 주변에는 늘 남자가 있었다. 누군 남자 없니? 하다 못해 오래비, 애비도 남자다. 이 떠라이 정신병자xx들아.

 

 

요렇게 해 놓고는, 요 개xx들이 내 아바타 유체를 복사하거나, 뒤집어 쓰고 나가는 수법 혹은 조그맣게 만든 내 아바타들을 그 놈들에게 삽입하는 수법, 즉 같이 있게 하는 수법을 쓰는 거다. 그렇게 하면, 내가 아닌 전혀 다른xx들인데도, 그xx가 나인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 개xx들이 내 아바타를 수도 없이 만들어서, 다른xx들 유체 속으로 분산시켜 처 박아 놓은 것이 그런 이유 때문이다.

 

 

즉, 이 씨xx들이 “너 혼자 다 먹을거니?”라는 말도 안 되는 개지x을 이미2008년부터 쳐 온 상태라는 점을 상기해 둔다. 요 개xx들이 나를 빙자해서, 나 대신 다른 놈이 대신 처 먹게 하는 수법으로 이 거대한 사기범죄를 무려7년 간 반복 자행하고 있다는 것은 대단히 분명해 보인다.

 

 

나보고 혼자 다 먹을거니? 라는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읊어 대는데, 실제로는 나는 단 한 명도 먹어 본 적이 없다는 점이다. 그러면 누가 다 처 먹었는가? 내 유체를 뒤집어 쓰고 나간 다른 놈들이 대신 처 먹고, 재미 보고, 계집 끼고 결혼해서 살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 이미지 조작술인데, 최면, 환각이 포함된다. 내 아바타를 아주 작게 만들어서 그 놈 유체 속으로 처 박아 놓는 수법이다. 이렇게 되면 그 놈이 나인 것 같고, 내가 그 놈인 것 같은 현상이 초래되기 때문이다. 아주 비열하고 추잡한 개xx들이다.

 

 

결론적으로는 나는 한 명도 사귀지 못하고, 먹어 본 적도 없는데도, 내가 다 먹은 것으로 뒤집어 씌우고, 내가 다 한 것처럼 위장해 놓을 수 있다는 점이다. 아주 간교하고, 교활한 수법이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싸우지 말라”는 소리다. 그 놈들이 전부 나라는 거다. 이렇게 교활한 놈들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나는 여기에 있는 나를 나라고 보지, 나 이외에 다른 놈이 나일 수 없다. 핵심의식은 여기에 있다.

 

 

나와 연결된 것 뿐이며 그것도 억지로 에테르 유체로 연결한 상태이지, 그 놈이 나는 아니다. 그런데 이미지 조작, 최면, 환각에 이용해 처 먹고자, 그렇게 인식되게 조작하는 수법이다. 그리고 그 사기수법으로 재미를 보자, 이 잡x의xx들이 끝도 없이 자행하려고 발광을 쳐 대고 있다는 점이다. 끝나는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다. 계속 하려고 하는 거다. 이 개xx들은 말을 하지 않으면 계속 같은 짓을 반복할 놈들이다.

 

 

뭐? 애가 있어? 남자가 있어? 네가 주제를 몰라? 나이 먹고 늙은 것이?

 

 

그러면 포기하고 하지 마라. 그냥 돈으로 주라고. 그래서 내가 수도 없이 요구했지만, 이 간악한 이건희 파충류 놈이 계속 묵살하고, 잡아 죽이려고 했기에 일이 이렇게 되고 있다.

 

 

돈으로 달라고 해도 못 준다고 지랄하고, 하지 말라고 해도 제 놈들 멋대로 마구 자행한다. 그리고 사귀어 보려고 하면, 안 보내는 수법이다. 계속 여자가 바뀐다. 중국, 베트남, 일본 등에서 계속 돌아가며 유인해서 보내는 거다. 여자 숫자는 엄청나다. 제한이 없다. 고 재미로 요 개XX들이 국가차원에서 지랄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해 줄 맘이 있다면, 왜 일을 이렇게 하겠는가? 주변에 여자를 보내서 사귀게 해 줄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안 보내고, 계속 늙은 여자들이나 못 생기고 맘에 안 드는 여자만 보내는 수법이다. 절대로 맘에 드는 계집은 보낸 역사가 없는 놈들이다. 이게 아닌 말로, 이제는 오랜 세월이 지났으니, 마무리하자고 생각하고 일을 하는 놈들이 할 짓이냐 이거지.

 

 

누구 누구가 맘에 드니 한달 이상 보내라고 반복 요구하지만, 어느 경우도 이 개xx들이 내 요구를 들어준 적이 없다는 점이다. 해 줄 맘이 전혀 없고 아주 새빨간 거짓 기만 쇼라는 증거인 것이다. 그리고는 매일 사람을 바꿔서 보내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여기가 사람 사는 곳이 아니라는 둥, 너는 이미 죽었다는 둥, 별의 별 귀신 씨나락 까 처 먹는 속임수로 일관하는데, 결국 사탄 파충류 놈 이건희 저 씨xx이다. 저 개xx가 어제도, “결국 살려 달라고 빌 때가 올 것”이라고 주절대는 소리를 나는 분명히 들었다. 이 씨xx, 이 살인귀xx, 요xx의 정체가 파충류 식인귀 놈이라는 것을 나는 이미 목격했고 알고 있다.

 

 

생각해 보라. 도대체 뭘 하자는 것인지를 말이다. 여자를 매일 같이 보낸다. 1년365일이다. 24시간 전천후로 말이다. 왜 보내는 건데? 이 씨xx들아. 왜 보내는데? 이 정신병자 개xx들아.

 

 

사귀려고 하면, 안 보내고, 사귀지 않으려고 하면, 더 보내고, 계속 교활한 사탄 놈의 잔대가리 굴리기 전술로 일관하며, 그 사이에 아바타 만들어서, 다른 놈들이 횡재하게 만들어 주고, 제 놈이 왕 노릇 하려고 발광하고 있는 저 비열한 xx를 보라.

 

 

여자를 왜 보내는데? 다시 묻자, 내 앞에 왜 보내는 거냐?

 

 

저 씨xx이 사람 하나를 잡아 먹지를 못해서, 7년을 지x한다. 7년을!

 

 

분명히 딴 놈들이 나를 대신해서 계집 처 먹고, 성교하고 결혼까지 했다고 나는 보고 있으며, 이 수법으로 성교한 여자가 무려3만명에 가깝다는 정보를 들은 바가 있다. 주모자 놈들 그리고 이 짓에 가담한 놈들을 전원 잡아서 사형에 처하라.

 

 

그리고는 나는 여기, 이 위치, 이 상태로 계속 놓아두면서 미끼 노릇을 하게 하려는 의도, 아주 사악하고 치밀한 악마 마왕 살인귀 놈들의 지x 발광질이라는 것이다. 정말 나도 믿기지를 않는다. 내가 어쩌다가 저런 정신이 돌아버린 마귀들에게 걸려 들었더란 말이냐? 7년 이다.

 

 

죄목으로 따지면 감옥에 가야하고, 사형을 당해야 할 놈들인데도, 이 XX들이 법을 장악하고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 거꾸로 무섭게 당한 피해자를 처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놈들이며 이미 여러 차례 감옥에 구속된 바가 있을 정도다. 이 미쳐버린 살인귀 파충류 놈들에게는 극한의 대응 외엔 없다는 판단이다. 올해 안에 끝나지 않는다면,내가 지닌 모든 것을 걸고 갈 줄 알아라. 더는 지옥에서 살 수 없다.

 

 

지금도 또 헬리콥터 보낸다. 조롱이다. 어디 해 보자 이거다. 여자 딱 한번 보내고 종친 후, 아바타 보내서 대리성교하게 하고 딴 놈이 처 먹게 하고, 딴 놈에게 시집가게 하는 개xx들이다. 그리고는 그 놈이 나라고 뒤집어 씌우는 치졸하고 악랄한 거짓말까지 반복 자행하고 있음이다. 도대체 내가 기억이 없는데, 어떻게 그 놈이 나라는 말인가? 딴 놈이다. 대리 운전이다. 아주 사악한 범죄인데도, 이 개xx들을 처벌할 권력이 없다는 것이다.

 

 

어서 부산 모터 쇼 애들 보내라. 이 씨x새x야 여자 하나 선택하면 준다고 했잖느냐? 한 입 가지고 두말 하고 거짓말이나 하는 개xx였더냐? 한달 간 반복해서 보내. 너 보낼때까지 그리고 성사될 때까지 이 문제를 붙들고 늘어질 줄 알아라. 이 개xx들이 내가 말을 안 했더니 계속 가지고 놀려고 하고, 유체이탈 성교, 아바타 성교나 하게 하려 하고, 매일 같이 반복되는 거짓과 기만과 협잡질로 때우려 합니다. 의식을 몸 위로 올려 놓고, 가지고 노는 겁니다. 사람이 아닌 존재들은 처음부터 보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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